
지난번 더위에
요 아래 얼음동산으로 피서갔다가 엄마를 잃어버려
집에도 못오고 얼어죽는 줄 알았네
에이취~~~~~~~~
이제 좀 살겠다....
쫑구네 아줌마 감사해요
이게 모두다 쫑구네 아줌마 덕분이예요
안 그랬으면 저는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흑~ 아니지 ㅁ멍멍멍멍멍멍멍~ (:@)(:&)
2004.08.19 23:18:59
7.최순희
2004.08.20 12:13:51
11.전영희
2004.08.20 17:19:33
17.임경옥
2004.08.20 20:05:47
11.안광희
2004.08.23 13:12:59
10.권칠화
2004.08.30 10:22:28
11.전영희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뚱식아~
너네 엄마가 바쁘다 보니 널 잊은것 같더라.
얼음속에서 뚱식이 캐왔냐 물으니 딱 세마디 ~ 꾸다당 ~
언제는 백조라고 ~푸더덕~ 하더니만.
따스한옷 입고 웃는걸 보니 마음은 놓인다만
널 보니 왜 이리 덥냐?
귀동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