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8일은 누룽지 데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이제 가슴속 깊이 각인되어졌다고나 할까요?
무감각하던 부모님의 사랑을 정말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잘 해 드리려 하니,
이제 안계시네요....
아무튼 남의 부모님, 아니 섬에계시는 노인들이라도 공경해 드려야 하겠어요...
한분 한분의 일생이 모두 그분들의 역사 (결코 쉽지않았던)아니겠어요 ?
모두 존경할 만한 구석이 있더라구요....
이런것들을 일깨워주는 " 효도하자 닷컴 " 운동을 하는 흥보기 아우
정말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b)(:aa)(:i)
2006.04.11 22:48:31
제고18.이흥복
정우누나! 댓글 감사드려요...
때론 외롭고 힘들지만 더욱 열심히 할렵니다.
지켜봐 주세요.(x2)
2006.04.16 10:07:37
2.이춘희
늦게 보았네요.
항상 밝고 좋은 생각하며 살고 계시니
하시는 일에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2006.04.16 11:22:51
제고18.이흥복
이춘희 그린사랑회 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항상 분에 넘치는 격려 말씀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보미준비 중이라 요즘 바쁘지만 오픈한후에는 그린사랑회에 자주 들러 좋은 카드와 아바타 올리겠습니다.(x2)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이제 가슴속 깊이 각인되어졌다고나 할까요?
무감각하던 부모님의 사랑을 정말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잘 해 드리려 하니,
이제 안계시네요....
아무튼 남의 부모님, 아니 섬에계시는 노인들이라도 공경해 드려야 하겠어요...
한분 한분의 일생이 모두 그분들의 역사 (결코 쉽지않았던)아니겠어요 ?
모두 존경할 만한 구석이 있더라구요....
이런것들을 일깨워주는 " 효도하자 닷컴 " 운동을 하는 흥보기 아우
정말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b)(:a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