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2]
[53]
[54] 

[2]

[3]

[4]

[5]

[6]

[7]

[8]

[9]













































2006.04.15 18:36:22
선배님 진강산이 제가 태어난 마을 산문부락에 있지요. 제 어릴적 별명이 진강산 호랑이랍니다.
잘 울지 않다가 한번 울면 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어서 동네분들이 붙여준 별명이지요.
용마의 전설이 있는 저희 동네 산을 찾아 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잘 울지 않다가 한번 울면 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어서 동네분들이 붙여준 별명이지요.
용마의 전설이 있는 저희 동네 산을 찾아 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2006.04.16 20:50:48
진강산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정말 어쩜 저리 고운 꽃들을 잘도 잡으셨네요. 이곳은 겨울의 문턱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고국의 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도 짱이고요.
2006.04.17 17:01:02
헌데 위에 두분은 어디에 뉘신지요~~~
윤 용혁님은 선배님이라고 하셨고
아랫분은 외국에 사시는가본데 이제 겨울 문턱을 넘기셨다니 ~~~
사시는곳이 궁금하네요 저는 시애틀 삽니다
모다 저에 후배들임엔 틀림 이 없는데~~~
정말 음악(:y)(:y)죠 동렬님은 아주 쎈스 있게 음악을 올려 주어서
저에 펜이죠 그래서 제가 사진도 물론이지만 올린 음악을 듣는데도
아주 짭짤한 즐거움을 같이하죠
헌데 동렬님 인주옥 카페에 들어 갔다가 제가 미숙한탓으로
여러군데 들어가지를 못했음을 알림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는 주민등록이 말소되었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안녕들
윤 용혁님은 선배님이라고 하셨고
아랫분은 외국에 사시는가본데 이제 겨울 문턱을 넘기셨다니 ~~~
사시는곳이 궁금하네요 저는 시애틀 삽니다
모다 저에 후배들임엔 틀림 이 없는데~~~
정말 음악(:y)(:y)죠 동렬님은 아주 쎈스 있게 음악을 올려 주어서
저에 펜이죠 그래서 제가 사진도 물론이지만 올린 음악을 듣는데도
아주 짭짤한 즐거움을 같이하죠
헌데 동렬님 인주옥 카페에 들어 갔다가 제가 미숙한탓으로
여러군데 들어가지를 못했음을 알림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는 주민등록이 말소되었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안녕들
늘 음악과 함께 업 그레이드(:y)
진강산 잘 보고 하차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