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번 13일에 있을 정기 총회에 참석하는 동문들이 총회에 참석해서 토의 하고
결정해야할 사안이 무엇 무엇인지 홈피에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결정해야할 사안이 무엇 무엇인지 홈피에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04.08 01:37:52
정 외숙 총 동창회장님
처음 총 동창회장님이 되셨을때 여러가지 어려웠던 제일 중요한 문제점을
저에게도 말씀 하신적이 있었읍니다. 기억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점을 타파하고 애쓰신것은 알고 있었으며 바람직 한 방향으로 인일
동창회가 가고 있다고 생각해서 무척 다행스럽다고 생각했읍니다.
그러함으로 이번 총 동창회장 선거는 당연히 공개적으로 후보 등록도 하고
추천도 있고 하여서 모든 동창들이 원하는 동문이 선출되기를 바랐읍니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인터넷 홈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기 총회를 공지
하면서 임원개선을 하는 마당에 후보가 단 한사람밖에 없다는것은
전에 하던 방식보다 진 일보한 점이 없다는것으로서 납득이 안갑니다.
현 동창회장이 연임을 원하면 후보로 등록을 하고 다른 기수들에게도
공고해서 추천과 자발적인 등록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그런
동창회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었읍니다.
아무도 자발적으로나 추천하는 동문이 없다면 한사람이 후보등록을 하면
어떠하겠읍니까. 그러나 과정은 중요한 사항임으로 그 점을 숙지해 주었으면합니다
전철을 다시 밟지 않기를 부디 바랍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겠으나 앞으로 인일 총 동창회장 선출은
투명한 선출 방식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충정으로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게시판에 올린 제글의 답으로 올리신 글은 제 글이나 차 유례 동문이 올린 댓글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신 답 같아 할 수 없이 풀어서 올립니다.
처음 총 동창회장님이 되셨을때 여러가지 어려웠던 제일 중요한 문제점을
저에게도 말씀 하신적이 있었읍니다. 기억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점을 타파하고 애쓰신것은 알고 있었으며 바람직 한 방향으로 인일
동창회가 가고 있다고 생각해서 무척 다행스럽다고 생각했읍니다.
그러함으로 이번 총 동창회장 선거는 당연히 공개적으로 후보 등록도 하고
추천도 있고 하여서 모든 동창들이 원하는 동문이 선출되기를 바랐읍니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인터넷 홈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기 총회를 공지
하면서 임원개선을 하는 마당에 후보가 단 한사람밖에 없다는것은
전에 하던 방식보다 진 일보한 점이 없다는것으로서 납득이 안갑니다.
현 동창회장이 연임을 원하면 후보로 등록을 하고 다른 기수들에게도
공고해서 추천과 자발적인 등록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그런
동창회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었읍니다.
아무도 자발적으로나 추천하는 동문이 없다면 한사람이 후보등록을 하면
어떠하겠읍니까. 그러나 과정은 중요한 사항임으로 그 점을 숙지해 주었으면합니다
전철을 다시 밟지 않기를 부디 바랍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겠으나 앞으로 인일 총 동창회장 선출은
투명한 선출 방식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충정으로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게시판에 올린 제글의 답으로 올리신 글은 제 글이나 차 유례 동문이 올린 댓글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신 답 같아 할 수 없이 풀어서 올립니다.
2006.04.09 04:26:12
멀리 이국땅에서 조심스레 저의 소견을 올립니다.
제가 홈에 들어 오기전에는 이 홈피가 무슨 역활을 하는 지 잘 몰랐었는데
들어 와 보니 여기에 써 놓은 글은 지울 수도 없고, 또 전 세계에서
이 글들을 보기 때문에 참 조심해서 끌을 올려야 하겠구나하고 생각했읍니다.
아름다운 글은 읽고 또 읽으며 감동하고 좋은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읍니다.
그런데, 뭔가 감정에 치우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글은 사람의 마음을 복잡하게 하고
착잡하게하여 사람들은 이런것은 피하려고 하죠.
우리 동문들의 심정이 이러할 줄 압니다.
얼굴을 대하지 않고 이렇게 홈에 글을 올리면 마음 속 깊이서 진실로 원하는 뜻이
전하여 지기도 어렵고...........
요 며칠 홈에 들어와 마음이 무겁고 착잡하여 부족한 저이지만, 인일여고 동문의 한 사람으로
감히 외랍되지만 한마디 올립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서로 감정적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가 한국 총동창회의 회칙은 잘 모릅니다만, 보통 입후보자는 이사회에서 선출하여 총회에
내 놓게 되어 있지 않나요?
부디, 부탁 하옵기는 은혜롭게(교회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회칙에 의준하여
지혜롭게 잘 되기를 멀리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제가 생각할 때, 김 은희선배님이나 차 유례선배님께서 출마 하시고 싶어 이의를 제시한 것은
아니라 생각 되는군요.
그동안 정 외숙총동창회장께서 물신양면으로 동창회를 위해서 많이 애 쓰셨는데................
이 글에 저의 진실한 마음이 전하여 졌으면 좋겠읍니다.
우리 모든 허물 덮고 피차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그래서 우리 동문 모두가 이 아름다운 봄철을
맞아 서로에게 "Happy Easter!!!!" 하며 서로를 축복합시다.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죠(:l)(:l)(:l)(:l)(:f)(:f)(:f)
제가 홈에 들어 오기전에는 이 홈피가 무슨 역활을 하는 지 잘 몰랐었는데
들어 와 보니 여기에 써 놓은 글은 지울 수도 없고, 또 전 세계에서
이 글들을 보기 때문에 참 조심해서 끌을 올려야 하겠구나하고 생각했읍니다.
아름다운 글은 읽고 또 읽으며 감동하고 좋은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읍니다.
그런데, 뭔가 감정에 치우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글은 사람의 마음을 복잡하게 하고
착잡하게하여 사람들은 이런것은 피하려고 하죠.
우리 동문들의 심정이 이러할 줄 압니다.
얼굴을 대하지 않고 이렇게 홈에 글을 올리면 마음 속 깊이서 진실로 원하는 뜻이
전하여 지기도 어렵고...........
요 며칠 홈에 들어와 마음이 무겁고 착잡하여 부족한 저이지만, 인일여고 동문의 한 사람으로
감히 외랍되지만 한마디 올립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서로 감정적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가 한국 총동창회의 회칙은 잘 모릅니다만, 보통 입후보자는 이사회에서 선출하여 총회에
내 놓게 되어 있지 않나요?
부디, 부탁 하옵기는 은혜롭게(교회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회칙에 의준하여
지혜롭게 잘 되기를 멀리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제가 생각할 때, 김 은희선배님이나 차 유례선배님께서 출마 하시고 싶어 이의를 제시한 것은
아니라 생각 되는군요.
그동안 정 외숙총동창회장께서 물신양면으로 동창회를 위해서 많이 애 쓰셨는데................
이 글에 저의 진실한 마음이 전하여 졌으면 좋겠읍니다.
우리 모든 허물 덮고 피차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그래서 우리 동문 모두가 이 아름다운 봄철을
맞아 서로에게 "Happy Easter!!!!" 하며 서로를 축복합시다.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죠(:l)(:l)(:l)(:l)(:f)(:f)(:f)
2006.04.09 16:24:30
총회장님,
의사 전달 상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몇 가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그 한 가지는,
2기 김은희 선배님과 차유례 선배님께서 제기하신
이번 총동창회의 임원개선에 대한 의견은
'異見'이 아니라 단지 이번 선거를 합법적 절차를 제대로 갖추어 하자는
意見제시라고 보여짐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혹여 異見이 나오더라도 수렴 & 참고 하시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두번째는
이번 총회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하여
'출마 의사가 있다고 생각하여 두분을 총동창회장 입후보 명단에 올리겠읍니다 .'
라고 하시다니요?
총동창회장님,
두 분께 정중히 출마 의사가 있으시냐고 물어는 보셨는지요?
아니면 다른 동문들로부터 정식으로 추천을 받으신 기록이 있으신지요?
만일에라도 말입니다. 회장님의 '짐작‘만으로 입후보 등록'을 하신 거라면
두 분께 입후보 의사를 정확히 확인하시고 정식으로 공지해 주셔야한다고 봅니다.
또하나 사족을 붙이자면
공지된 내용만으로는 저같은 평회원들은 입후보 등록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평회원들을 존중해주시는 차원에서라도
동창회의 중요한 사안들을 알게 해주시는 동시 에
평회원들의 작은 의견들에도 열린 자세로 귀기울여 들어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의사 전달 상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몇 가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그 한 가지는,
2기 김은희 선배님과 차유례 선배님께서 제기하신
이번 총동창회의 임원개선에 대한 의견은
'異見'이 아니라 단지 이번 선거를 합법적 절차를 제대로 갖추어 하자는
意見제시라고 보여짐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혹여 異見이 나오더라도 수렴 & 참고 하시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두번째는
이번 총회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하여
'출마 의사가 있다고 생각하여 두분을 총동창회장 입후보 명단에 올리겠읍니다 .'
라고 하시다니요?
총동창회장님,
두 분께 정중히 출마 의사가 있으시냐고 물어는 보셨는지요?
아니면 다른 동문들로부터 정식으로 추천을 받으신 기록이 있으신지요?
만일에라도 말입니다. 회장님의 '짐작‘만으로 입후보 등록'을 하신 거라면
두 분께 입후보 의사를 정확히 확인하시고 정식으로 공지해 주셔야한다고 봅니다.
또하나 사족을 붙이자면
공지된 내용만으로는 저같은 평회원들은 입후보 등록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평회원들을 존중해주시는 차원에서라도
동창회의 중요한 사안들을 알게 해주시는 동시 에
평회원들의 작은 의견들에도 열린 자세로 귀기울여 들어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김은희선배님, 차유례선배님 우리 인일동창회 정기총회에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총회시 토의하고 결정할 사안은 제가 알 수 없읍니다.
총회에 모인 회원이 어떤 안건을 제시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총회시 건의된 안건은 회원들이 토의하고 결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 뽑힌 임원진에 의해
결정된 안건들이 실행될 것입니다.
차유례선배님, 저희 동창회엔 고문이 있습니다.
총회 회칙에 고문의 역할을 하는 상임위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