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적도 없지만, 이렇게 On line을 통해 알게된 인일의 전경희 선배님이 떠나신다니 너무 안타깝고,
슬프군요.

임기가 끝난다 하더라도, 뒤에서 새로운 관리자를 도와 보다 더 발전된 인일 총 동문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고 32회 염호석 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