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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사랑의 메신져가 되는것

제고18.이흥복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93136
2006.03.22 22:42:49
5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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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04:34:26
6.김춘자
흥복씨! 동상께서는 무슨일을 하시는 분이세요?
효도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시고 여기저기 "효도, 효도" 하시는데.........
사진에서 뵈니 얼굴도 아주 효자같이 생기셨어요.
내가 홈피에 처음나왔을 때, 맨발벗고 뛰어나왔던 분으로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자주 홈에 오셔서 함께 놀아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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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07:11:45
제고18.이흥복
춘자누나! 안녕하세요?
이곳은 아침7시 그곳은 오후2시경이지요...

"효를 통한 가족사랑이 이 사회를 사랑하고 조국애로 승화된다."는 생각에 가족사랑운동에 포인트를 두고있지요.
그리고 아이들눈높이 맞춰 철저히 이벤트화 해야된다는 소신에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탄생한것이 누룽지데이입니다.
그동안의 효운동과 차별화일수도 있지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빼빼로데이가 이성간에 사랑을 고백하고 그들을 위한 날이라면
누룽지데이는 누룽지처럼 구수한 사랑을 주신 부모님의 날인 셈이죠.
신토불이 우리의 축제입니다.
다음에 또 설명하겠습니다...

춘자누나를 맨발벗고 환영했던것은 엘에이 삼총사로부터 익히 누나에대해 들어 친근감을 느꼈고 전화통화했던 인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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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07:14:30
김용순
춘자언니 이건 딱이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내년에 형부 이 노래부르시면 에르에이 또 뒤집어 질것같은 예감으로 벌써 닭살돋네ㅔㅔㅔㅔㅔㅔㅔ
삭제 수정 댓글
2006.03.24 07:17:17
제고18.이흥복
위에 김용순님은 녕자씨언니 캐나다 용순이누나? 반갑습니다...^_^

삭제 수정 댓글
2006.03.24 07:22:20
제고18.이흥복
.
삭제 수정 댓글
2006.03.24 07:29:35
제고18.이흥복
춘자누나! 이해를 돕기위해 한장 더 올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3.24 09:13:04
6.김춘자
흥복동상! 이제 고마 알것구만이라우!
용순아! 너 여기다 이렇게 한마디 흘리고 나가면 나중에 어느방이었는지 아니?
네가 요것을 또 볼란가 모르것다.
아무래도 이렇게 들어왔던 방은 적어야 될것같아. 약도와 함께.
삭제 수정 댓글
2006.03.24 15:30:00
3.송호문
흥복이 동생 인일 선후배 들이 몰라보면 간첩!

춘자 후배 어느방인지 모른다고 전번에 가르쳐 주었잖아! 안녕들
삭제 수정 댓글
2006.03.24 15:30:47
10.김영자
아니..두 노친네들이 안가는데가 없네.

남자가 보이는 버스는 무조건 타는거야? 그런거야?

그러면 나중에 이 버스번호 외울 수 있어?
나도 이곳에 얼떨결에 들어왔는데
아니..이런데도 들어오셨네.
삭제 수정 댓글
2006.03.24 15:49:34
6.김춘자
호문 선배님! 지가요 애써서 태그학당에 가서 뭘 좀 갖다 드릴려고 헤메다 와 보니 내가 많이많이 써 놓은 글이 다 날라 갔어요. 기운이 빠져서 더 못 쓰겠어요.
내 뒤에서 영자후배가 어깨를 막 주물러줘 가면서 도와줘서 겨우 준비했는데........
애고 되는일 하나 없다.
믿고 살던 젊쟎은 남편도 못 믿겄고....
포토갤러리에 가보서요. 애그ㅡㅡㅡㅡㅡㅡㅡ
삭제 수정 댓글
2006.03.24 16:25:38
3.송호문
춘자, 영자 우리 모두 같은방에 시방 있네

춘자 뭘 줄려고 하다가 그만 날렸다~~~ rmfjsrj tndjqtdl gksmsrjdi ㅎㅎㅎ

받은것으로 간주할께~~~

이미 3 조영희가 내게 멜로 사진 보내와서 은밀한 사진도 보았음 ㅎㅎㅎ

재니, 벙글이 한국에 언제가는거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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