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6년 미주 총동창회에 참석하여 아름다운 만남과 글로벌적인 인일의 저력을
보여주신 선후배님들, 그때의 감격을 말로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번 미주 동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2회 선배님들,
그리고 당일 아침에 인천공항까지 전송해주신 이춘희 그린사랑 회장님,
송미현 사무국장, 김병숙 IT위원장, 최순자 장학위원장, 무거운 기념품을 들고나온
서기 조인숙후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당일날 멋진 드레스로 파티를 화려하게 장식해준 미주 김애옥 선배님,
이 모든 사건들이 한인신문에까지 떠들석했으며 다른 여고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각국 각주에서 동문들이 호텔문을 들어설 때는
행여 아카데미 시상식을 연상케할 정도였으니 과히 인일의 명문을 또 한번 장식했습니다.
다음날 직장까지 빠지면서 우리 모두를 팜스프링까지 동행해 준 미주동문들
이것이 다 인일인이라는 인연때문에 한없는 희생을 해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노트북을 여행지까지 갖고 다니며 그날 그날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준
전영희 관리자, 이번에 동행한 20명의 선후배님들, 부족한 저에게 협조를 잘해 주셔서
무사히 귀국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준비기간이 짧았던 관계로 진행상 협조를 구하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은 양해를 구하며
이번 행사로 우리 인일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고국에 계셨던 동문들에게 경과보고 겸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2006년 2월3일 총동창회장 정외숙
보여주신 선후배님들, 그때의 감격을 말로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번 미주 동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2회 선배님들,
그리고 당일 아침에 인천공항까지 전송해주신 이춘희 그린사랑 회장님,
송미현 사무국장, 김병숙 IT위원장, 최순자 장학위원장, 무거운 기념품을 들고나온
서기 조인숙후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당일날 멋진 드레스로 파티를 화려하게 장식해준 미주 김애옥 선배님,
이 모든 사건들이 한인신문에까지 떠들석했으며 다른 여고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각국 각주에서 동문들이 호텔문을 들어설 때는
행여 아카데미 시상식을 연상케할 정도였으니 과히 인일의 명문을 또 한번 장식했습니다.
다음날 직장까지 빠지면서 우리 모두를 팜스프링까지 동행해 준 미주동문들
이것이 다 인일인이라는 인연때문에 한없는 희생을 해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노트북을 여행지까지 갖고 다니며 그날 그날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준
전영희 관리자, 이번에 동행한 20명의 선후배님들, 부족한 저에게 협조를 잘해 주셔서
무사히 귀국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준비기간이 짧았던 관계로 진행상 협조를 구하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은 양해를 구하며
이번 행사로 우리 인일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고국에 계셨던 동문들에게 경과보고 겸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2006년 2월3일 총동창회장 정외숙
생각하기도 어려운 행사들을 일사분란하게 진행하시는 회장님의 노고와 회장님의 인일 사랑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