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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시간으로 8시가 됩니다
체크아웃을 남겨놓고 노트북을 가방에 넣기 전에 귀국을 알려드립니다.
어제는 팜스프링스의 여정을 올려보려했으나 호텔로 찾아온 선배, 친구들과 이야기를 늦게까지 하느라 시간이 없었답니다.
귀국 후 나머지 사진 올려볼께요

집이 그립습니다.
옹색하더라도 내 보금자리가 그립습니다.
내 나라가 그립습니다.

팜스프링스에서 미주동문들과 헤어지며 이별을 아쉬워하는 장면을 올려볼께요
귀국 후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