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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아시나요

인고 이성현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92406
2006.01.19 11:39:58
6700
ㅎㅎ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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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12:48:34
인고 이성현
주산 공부하는 학생, 앞에서 3번째 김연옥임(x2)
삭제 수정 댓글
2006.01.19 15:50:50
인고 이성현
호랑이 없는 굴엔 토끼가 선생인데....
감상문 쓰세요~~~~~(노현정 버젼)
삭제 수정 댓글
2006.01.19 18:24:14
3송호문
감상문

멀리 시애틀입니다 인사 드립니다 겸손하게~~~

우선 아무리 다시 봐도 주산 공부하는 학생은 김연옥 후배같지가 않군요 그런가요?

저도 아직은 그 후배를 사진에서만 봐서 그런가 ...

저도 실제 어릴때 그런 한복을 추석이나 명절때 입었었고 거기에 솜까지 두어서

입고 그위에 엄마가 떠주신 세타를 덧 입고 학교를 가는데 배추밭을 지나 가다가

외사촌이 같은 반인데 너무 추우니깐 학교가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으니깐

아마 추어서 모두 학교 않올것이니깐 가지 말자고 해서 집에 도로 간적이 있지요

그것이 딱 반 백년전 일입니다 집에가서 매맞고 울면서 다시 가니 얼마나 더 더욱

추었겠어요 학교가서 선생님 한테 지각했으니 또 야단 맞아야하고 ...

이레 저레 그날은 더 더 더 더욱 춥기만 했죠 그리고 우리 동래엔 우물이 두군데

있었습니다 그시절엔 수도가 그리 흔치 않아서 가끔은 그 우물 물을 식수로 썻었죠

우물가에 흘린물이 얼면 어린동생이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썰매를 타면 누이인

제가 밀어 주기도 했던 추억에 우물인데 어느핸간 수도가 생기고 그 우물을 펌프로

개조를 했는데 섭한 맘이 들더라고요 그리구 자빠져 ㅎㅎㅎ

신발 파는 아저씨는 10000 이 파셨나 보군요 돈 무게를 받아 그만 자빠진듯한...

저에 ! 입니다 최 불암씨 같군요~~~

그리고 전엔 쌀집마다 고양이가 쥐 잡이 노릇을해서 전 딱 고양이를 싫어 하는데

여기 분들은 문화가 동물을 가족에 구성원으로 생각을 하는군요

그리고 한강변에 나일강 간판은 식당인가본데 그시절 이라면 멋있는 간판이겠죠

골통품 사진들만 올리셨네요 허니 고국이 더욱 가고프고 그립군요

반백년전으로 돌아가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자주 자주 방문 하시고 올려 주세요

일일이 사진마다 못달아 드리오나 감상문 점수라도 주시면 두두린 보람을...

제가 이 성현 님을 가끔 인일 홈에서 뵈었죠 ~~~

생각하니 혹! 연옥 후배 옆이신것으로 ? 그런가요?

바다 건너 시애틀에서 건가 안녕


삭제 수정 댓글
2006.01.19 19:55:17
인고 이성현
대 선배님께서 제 말을 들으셨네요.그것도 아주 먼데서. 반갑습니다.
리자 언니가 한참 가이드 따라다니느라 헉헉대는 것 같아서 한 편 올려봤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인일로는 8회되고요.
연옥이는 이불을 같이 씁니다.
최근에는 따로 자지만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1.20 09:23:08
3.송호문
인고 70 이성현 + 인일12 김연옥 뭐 그런거 ?

후배들 거시기니 이불이 조각 났으면 ? 꾀매 붙여서 같이 쓰길...

요즘 리자 여기서 코피 터트리고 다니네요 낮에는 관광에 모델들 관리할야

남 잘때 어려운 조건 아래 기다리는 선후배들을 위해 홈에 올릴야

하와이 거쳐 어제 엘에이 오늘은 라스베가스에 있나 보군요

저는 당일 도착하죠 그간 홈에서만 대화 하였던 후배들을 반가히 보게되죠

반가워유 후배 내외분들 또 만나유 안녕
삭제 수정 댓글
2006.01.20 12:55:24
14.임성숙
14.임성숙
( 2006-01-20 12:44:55 )

옆, 옆지기 이성현 선배님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얼마전 11회 이상옥 언니 이름이 미국방문 명단에 올려 있는 것을 보면서 상옥이 언니도 찾게 됐고
'굿모닝 인천' 월간지 잡지에 저에 관한 기사가 실린 것을 인일 홈피에 올려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한국의 격동기(?) 사진들을 올려 주셔서 넘넘 고마워요.
저희 애들과 함께 보면서 엄마가 어떤 환경에서 커 왔는지 얘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상상도 못했던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보면서 가끔 제가 했던 말을 좀 더 이해하는 듯 했고
와~~ 짧은 시간안에 한국이 넘넘 많이 발전했다고 감탄까지 ....
저희 애들은 엄마가 한국사람인 것에 자부심이 강하거든요.

나중에 한글학교에서도 좋은 자료로 쓸께요.

Keep up your good work.
Thanks again.

송호문 선배님, 전 어제 LA 공항에 선배님들 마중은 나갔지만
이번 동창회에는 USTA tennis match 와 일정이 겹쳐 못 참석하게 됐습니다.
3회 선배님들 넘넘 인자하시고 멋있고 한국서 선배님들이 많이 오셔서
이번 동창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이곳 2회 선배님들은 저희 미주 총 동창회에 든든한 지주가 되어
힘들었던 외국생활에 활기있는 동창회를 지탱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동창회를 통해 선후배간 인일의 정을 많이 나누며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f)(:f)(:f)
삭제 수정 댓글
2006.01.20 13:09:21
2. 이 춘희
제가 그리 아둔한 사람은 아닌데 컴에 늦게 참여한 탓에 몰라뵈었습니다.
그 때를 아시나요라는 제목만으로도 가슴한켠이 아련해지는게 우리세대인지라
사진을 감상하며 어떤 감성깊으신 인고분이 이런수고를 하시는구나하고
지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연옥이의 한이불 속 한가족이세요.
늦었지만 정중하게 인사올립니다.
제가 여노기없으면 시체나 다릅없거든요.
한번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1.20 13:22:46
인고 이성현
인터넷 주접(?) 3년만에 오늘은 아주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호랑이(리자언니)없는 굴에서 놀다보니
이렇게 인기가 올라갈 수도 있구나 !!.미국에서도 인천을 사랑하기에 차량번호판에 인천을 달고 다니시는분(임성숙님)
께서 댓글을 달아주시고 ,송호문 선배님 ,그리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의 말을 듣던 이춘희 회장님의 프로포즈(?)
리자언니 귀국시 어떤 위험이 닥칠지 ,아니 당장 오늘 귀가시 연옥이의 질투의 보복은 없을런지 심히 우려되면서도
기분 최고네요. 라라라~~~~(8)
삭제 수정 댓글
2006.01.20 13:28:32
인고 이성현
인천을 사랑하시는 임성숙님의 애향심에 감동입니다.
작년에 '인천인이 되자'는 제목으로 글을 한 편 써 보았습니다.
가보기 클릭
삭제 수정 댓글
2006.01.20 15:22:06
3.송호문
14 임성숙 후배 얼마전 굿 모닝 인천 월간 잡지에 난 기사를 읽고 내가 댓 글을 올렸었는데

반가워 이렇게 정면으로 만나니 usta tennis match 라 멋지네 ...좋은 성적 거두도록

내게 전화해 알았지 253 332 9388 난 화요일날 시애틀로 오거던 match schedule 은?

나는 그런것 보는것 너무 좋아 하는데..

이번에 참여하는 2회 이 애순 선배는 매일 2시간 이상 테니스를 치거던 너무 멋 있더군

말마 거기에 할리 데이비슨이 타는 오토바이가 글쎄 2대씩이나 그라지에 있더라고

그언니는 그것이' 애마'라니깐 한번 그 언니와 대결 해봄이 어떨지...

해외 인일 동문 테니스 시합!

그리고 이 성현님 가보기 클릭해서 잘 읽었습니다

제가 여기와 살면서 엄청 고향 인천 생각에 우울했었죠

헌데 여기 홈에 들어오니 많이 인천을 접 할수가 있어서

퍽 위로를 받았고 즐거워 했었고 계속 즐거워 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선 후배들 그리운 친구들과 대화에 꽃속에 있으니 삶에 생기가 나는군요

제가요 천천히 훗날 또 인사 드릴께요 떠날 준비를 해야하기에

자주 놀러 오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1.20 17:22:11
인고 이성현
기분 UP되어 SERVICE
맥아더 장군이 마구 폭격했던 월미도가 몇년전 공원으로 꾸며져서 지금은 인천의 휴식공간이 되었습니다.
연옥이가 제 팔장끼고 올라가서 인천바다를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1.21 14:28:23
3.송호문
맥아더 동상 없애느니 반대하느니...하더니만

이직 존제하는군요 그 소리 듣고 무척 섭했었는데

그 동상 개막식날 경인가두에 학생들이 만국기 휘날리며 서서 열 열히

이승만 각하와 맥아더를 환영했었죠 그날 얼마나 추웠는지....

어린맘에 그 두분을 가까이에서 알련하는줄 알았죠 헌데

뵙지도 못했는데 선생님께서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때도 어린맘에

무척 섭 하더라고요 안녕
삭제 수정 댓글
2006.01.22 09:25:43
인고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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