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6.01.11 14:21:36
얽매이는 걸 싫어하고 편안함과 여유를 추구하는 하는 당신
당신의 전생은 " 음유시인"입니다.
조인숙 후배님! 재미있어요 맞는것 같아요.
가끔씩 생각했거든요 - 내가 마치 베짱이 같다고
당신의 전생은 " 음유시인"입니다.
조인숙 후배님! 재미있어요 맞는것 같아요.
가끔씩 생각했거든요 - 내가 마치 베짱이 같다고
2006.01.11 14:59:14
푸하하하~~!!!!
전생이 하녀였대요~!
지금 인정받고 있는그대는~'하녀~'
그랬는지도 모르지 뭐~!
고부간의 전생이 처와 첩이라는데~~~.....
인숙씨 재미있었어요.~~~~(x18)
전생이 하녀였대요~!
지금 인정받고 있는그대는~'하녀~'
그랬는지도 모르지 뭐~!
고부간의 전생이 처와 첩이라는데~~~.....
인숙씨 재미있었어요.~~~~(x18)
2006.01.11 18:23:49
그럼 박윤옥 후배와 나는 같은 가문이었네? ㅎㅎㅎ
흠....
왠지 남 같지 않게 가까운 느낌이 들더라니
그런 전생의 인연이 있었군...
아니 그러하오?
혜수가 ~
너는 아마 신데렐라였나부다.
원래는 귀족의 딸인데
계모의 구박으로 하녀노릇을 한거야.
그러다가 왕자님을 만나서 왕비가 되지 않았을까?
아마 내 추측이 맞을 것이다. ㅍㅎㅎㅎ
오 ~~ 상상의 즐거움 ~~랄랄라 ~
흠....
왠지 남 같지 않게 가까운 느낌이 들더라니
그런 전생의 인연이 있었군...
아니 그러하오?
혜수가 ~
너는 아마 신데렐라였나부다.
원래는 귀족의 딸인데
계모의 구박으로 하녀노릇을 한거야.
그러다가 왕자님을 만나서 왕비가 되지 않았을까?
아마 내 추측이 맞을 것이다. ㅍㅎㅎㅎ
오 ~~ 상상의 즐거움 ~~랄랄라 ~
2006.01.11 21:25:01
언니,
저는 아무리 해 봐도 히틀러는 못 나와요. (안 나오는게 아님)
도대체 우떠케 하셨대요?
요리 조리 다르게 해 봤더니
하녀도 나오고,
귀족의 딸도 나오고,
여인숙 주인도 나오고
무희도 나왔걸랑요 ~ 히히히 ~
근데 아무리 애를 써 봐도 히틀러는 못 나와요. 잉잉잉 ~::´(::´(::´(
저는 아무리 해 봐도 히틀러는 못 나와요. (안 나오는게 아님)
도대체 우떠케 하셨대요?
요리 조리 다르게 해 봤더니
하녀도 나오고,
귀족의 딸도 나오고,
여인숙 주인도 나오고
무희도 나왔걸랑요 ~ 히히히 ~
근데 아무리 애를 써 봐도 히틀러는 못 나와요. 잉잉잉 ~::´(::´(::´(
2006.01.11 21:31:04
흐흐흐(x10)
선배님 워쭤케 히틀러가 나와요?
저도 계속 왕만 나와서 뻥인줄 알았는데요.(x10)
저도 김춘선 선배님처럼 요것 조것 다 해봐야겠어요..다른것도 있기는 있네요...(x7)
선배님 워쭤케 히틀러가 나와요?
저도 계속 왕만 나와서 뻥인줄 알았는데요.(x10)
저도 김춘선 선배님처럼 요것 조것 다 해봐야겠어요..다른것도 있기는 있네요...(x7)
2006.01.12 08:59:24
ㅋㅋㅋ 인숙후배~!
궁금해?
요롷게 하믄 나오더라.
또해도 고롷게 나오고....
또해도 고롷고...
NO-짜증-NO-NO-YES-파랑-YES-YES-NO-YES-올때까지-히틀러
승질 다 들통났네...3=3=3=3=3=3(x12)
궁금해?
요롷게 하믄 나오더라.
또해도 고롷게 나오고....
또해도 고롷고...
NO-짜증-NO-NO-YES-파랑-YES-YES-NO-YES-올때까지-히틀러
승질 다 들통났네...3=3=3=3=3=3(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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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평민인데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