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벽을 품고있는 바닷가
여명이 어두움을 걷어가려합니다
일출의 시작입니다.
드디어 떠오르는 태양~
장엄함에 모두 환성을지릅니다.
수면위를 벗어난 태양
새벽이 서서히 물러갑니다.
일출맞이에 환호하는 사람들....
오늘도 태양은 어김없이 떠오릅니다.
새해맞이를 동해안으로 떠났습니다.
젊은이들 틈에서 마음이 설렙니다.
행여 구름때문에 해맞이를 못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동해바다를 가르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은
장엄하다못해 숙연해집니다.
많은 군중들 틈에서 함께 환호하고
나만의 조그마한 소원을 빌어 봅니다.
건강한 한해를 보내게 해달라고.....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10 17:02)
2006.01.10 11:33:53
선배님의 부지런함덕분에 멀리서도 정동진의 일출을 볼수있네요. 신년 일출이라 더 의미가 있겠지요.
여기 벤쿠버는 서쪽이라 평생 일출은 볼수 없고, 여름엔 일몰을 보지요.여름엔 북반구에 가까와서
늦게까지 해가 있습니다. 일몰시간이 한 10시쯤 안될까 싶네요.
요즈음은 겨울이라 그나마 해보기가 어렵습니다.
해를 본지가 오래 되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지난 크리스마스 휴가 때도 계속 비가 주룩주룩 왔구요,그 뒤에도 별로 해를 본 기억이 없답니다.
여긴 여름이 하도 좋은 도시라 불평하면 안되겠지만 하도 비가 길게 오니까 깝깝~~하네요.
슬슬 기분도 가라앉고 ... 해 좀 보내주세요. 벤쿠버로요, 선배님~
여기 벤쿠버는 서쪽이라 평생 일출은 볼수 없고, 여름엔 일몰을 보지요.여름엔 북반구에 가까와서
늦게까지 해가 있습니다. 일몰시간이 한 10시쯤 안될까 싶네요.
요즈음은 겨울이라 그나마 해보기가 어렵습니다.
해를 본지가 오래 되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지난 크리스마스 휴가 때도 계속 비가 주룩주룩 왔구요,그 뒤에도 별로 해를 본 기억이 없답니다.
여긴 여름이 하도 좋은 도시라 불평하면 안되겠지만 하도 비가 길게 오니까 깝깝~~하네요.
슬슬 기분도 가라앉고 ... 해 좀 보내주세요. 벤쿠버로요, 선배님~
2006.01.10 12:11:20
리자온니~~
8일밤 리자온니랑 전화루 수다 꽤나 떨고 나서
친한 성당아줌마의 연락받고 옆지기에게 양해구하고선
그냥 떠났지. 동해바다로~~
요즘은 정동진이 붐비지 않아요.
1월 1일 그 즈음은 굉장했다고 하더라구....
언제쯤 우리 디카모가 활성화 될런지?
14회 숙영낭자 힘좀 써보세요.
규연후배~~
맞어 그쪽은 서쪽이라 일몰만 보이더라구
내가 벤쿠버 떠나기 전날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일몰사진 기념으루 찍었는데...
어서 우리 동해바다의 힘찬 일출 통재로 가져가!
겨울비는 추적추적 사람마음을 한없이 가라 앉치면서 움추러들게 할것같아
한해를 시작하는 이즈음
떠오르는 해보면서 희망찬 한해를 시작해 보도록 하구
그곳 벤쿠버 식구들에게도 안부인사 전해줘.
8일밤 리자온니랑 전화루 수다 꽤나 떨고 나서
친한 성당아줌마의 연락받고 옆지기에게 양해구하고선
그냥 떠났지. 동해바다로~~
요즘은 정동진이 붐비지 않아요.
1월 1일 그 즈음은 굉장했다고 하더라구....
언제쯤 우리 디카모가 활성화 될런지?
14회 숙영낭자 힘좀 써보세요.
규연후배~~
맞어 그쪽은 서쪽이라 일몰만 보이더라구
내가 벤쿠버 떠나기 전날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일몰사진 기념으루 찍었는데...
어서 우리 동해바다의 힘찬 일출 통재로 가져가!
겨울비는 추적추적 사람마음을 한없이 가라 앉치면서 움추러들게 할것같아
한해를 시작하는 이즈음
떠오르는 해보면서 희망찬 한해를 시작해 보도록 하구
그곳 벤쿠버 식구들에게도 안부인사 전해줘.
2006.01.10 15:52:40
동해라 하시더니
올라가는 길이라 하시더니
벌써 인천이고
이미 사진이 올라왔군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할 따름인것이 확실하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늘 그렇듯이 밝은 웃음과
항상하시는 덕담으로
저희를 반성시켜주십시오.
올라가는 길이라 하시더니
벌써 인천이고
이미 사진이 올라왔군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할 따름인것이 확실하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늘 그렇듯이 밝은 웃음과
항상하시는 덕담으로
저희를 반성시켜주십시오.
2006.01.10 16:41:04
부럽습니다, 선배님.
게다가 사진의 일출이 마치 제가 현장에서 본 듯한 느낌으로 너무 좋아요.
맘먹으면 행하시는 그 결단력도 부럽고요.
한번도 저는 원단의 일출을 보러 간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다음에는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새해 인사를 아직도 못드렸어요.
"선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게다가 사진의 일출이 마치 제가 현장에서 본 듯한 느낌으로 너무 좋아요.
맘먹으면 행하시는 그 결단력도 부럽고요.
한번도 저는 원단의 일출을 보러 간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다음에는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새해 인사를 아직도 못드렸어요.
"선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2006.01.10 17:04:34
디카모에 올려진 사진입니다
3.송미선선배님께서 찍으신 장엄한 동해의 일출사진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같습니다
하여~ 이곳에 복사를 했습니다. (:p)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시면 좋겠군요
3.송미선선배님께서 찍으신 장엄한 동해의 일출사진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같습니다
하여~ 이곳에 복사를 했습니다. (:p)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시면 좋겠군요
2006.01.10 23:14:20
리자온니~`
부지런도 하셔라!
언제 요기다 옮겨 놓으셨담~~
아무래도 디카모 소집 한번 해야 될것 같습니다.
반가운 광희도
가끔 소식주는 숙영낭자도
신년새해에 얼굴 마주 대할수 있는기회 만들려면 디카모 소집이 적당할것같은데
숙영낭자 총무로서 소임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머리 맞대고 의논합시다.
순애 후배님~~
가슴저린것응 일출 뿐 아니라
다른것도 많이 있어요.
그래도 제가 찍은 사진 보고 좋아하시는것 같아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우리 디카모 모임에서 얼굴 뵐수 있을가요?
종종 이곳 홈피에서 만나 뵙기를....(:f)(:p)(:l)
부지런도 하셔라!
언제 요기다 옮겨 놓으셨담~~
아무래도 디카모 소집 한번 해야 될것 같습니다.
반가운 광희도
가끔 소식주는 숙영낭자도
신년새해에 얼굴 마주 대할수 있는기회 만들려면 디카모 소집이 적당할것같은데
숙영낭자 총무로서 소임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머리 맞대고 의논합시다.
순애 후배님~~
가슴저린것응 일출 뿐 아니라
다른것도 많이 있어요.
그래도 제가 찍은 사진 보고 좋아하시는것 같아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우리 디카모 모임에서 얼굴 뵐수 있을가요?
종종 이곳 홈피에서 만나 뵙기를....(:f)(:p)(:l)
2006.01.10 23:33:13
마치 제가 정동진에 있는 느낌입니다.
며칠 전 일출 장면을 보고 싶어서 인터넷을 여기저기를 뒤졌는데
결국 맘에 드는 것을 찾지 못했었어요.
이제 여기서 찾는군요.
저의 까페에 사진을 몇장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새해 저의 까페 대문을 장식하고 싶어서요.
가슴이 두군대네요.
며칠 전 일출 장면을 보고 싶어서 인터넷을 여기저기를 뒤졌는데
결국 맘에 드는 것을 찾지 못했었어요.
이제 여기서 찾는군요.
저의 까페에 사진을 몇장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새해 저의 까페 대문을 장식하고 싶어서요.
가슴이 두군대네요.
2006.01.11 00:28:44
강명후배~`
너무 오랫동안 얼굴을 못보아서
보고 싶어지네요.
딸네미의 기쁜소식도 알았지만 너무 늦어서 축하의 인사도 못했네요.
뒤늦게 축하드리고...
대문장식의 영광 하나만으로도 족하고도 남지요.
내 사진 다 퍼가도
그냥 좋아할게요.
나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왠일일까?::$
너무 오랫동안 얼굴을 못보아서
보고 싶어지네요.
딸네미의 기쁜소식도 알았지만 너무 늦어서 축하의 인사도 못했네요.
뒤늦게 축하드리고...
대문장식의 영광 하나만으로도 족하고도 남지요.
내 사진 다 퍼가도
그냥 좋아할게요.
나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왠일일까?::$
2006.01.12 18:46:38
미선아 작품이구나 지금 여기는 23일째 비가 나리고 있구나
이상기온 온난화 등 겨울에 ?는없어도 속내의 없으면 큰일나는 내 체질...
한국 갈때마다 속내의 10002 사다 비축 해 놓았는데 이번 겨울은 그냥 지내고 있거던
동지가 지나니 해는 조금 길어졌어 너가 본 여기 여름하고는 상상키 어려운 비속에 겨울을
지내고 있어 정동진 나도 갔었어 모래시계 촬영했던곳, 참소리 박물관에 올라갔을땐
한적했기에 꼭 외국 같은 느낌이였어 늘 한국은 어디가나 너무 복잡해서 혼이 빠지는데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는 산더미같이 밀리는 파도는 비경이더구나
그곳에서서 한방 찍으면 멋있게 나올것 같았서 ... 에고 ! 나이가 어딜가나 책임못질 사진
또 찍었었구나 나 혼자 속으로 중얼 중얼 '지나가는 개가 또 웃겠네'
이건 어느 목사님 말씀이야 50 너머서 사진을 찍으면 지나가는개도 웃는다나...
작품 잘 감상했다 어제 언니네 가서 언니 형부 조카까지 모두 그 사진을 보여 드렸어
감상 한마디로 멋있다 안녕
이상기온 온난화 등 겨울에 ?는없어도 속내의 없으면 큰일나는 내 체질...
한국 갈때마다 속내의 10002 사다 비축 해 놓았는데 이번 겨울은 그냥 지내고 있거던
동지가 지나니 해는 조금 길어졌어 너가 본 여기 여름하고는 상상키 어려운 비속에 겨울을
지내고 있어 정동진 나도 갔었어 모래시계 촬영했던곳, 참소리 박물관에 올라갔을땐
한적했기에 꼭 외국 같은 느낌이였어 늘 한국은 어디가나 너무 복잡해서 혼이 빠지는데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는 산더미같이 밀리는 파도는 비경이더구나
그곳에서서 한방 찍으면 멋있게 나올것 같았서 ... 에고 ! 나이가 어딜가나 책임못질 사진
또 찍었었구나 나 혼자 속으로 중얼 중얼 '지나가는 개가 또 웃겠네'
이건 어느 목사님 말씀이야 50 너머서 사진을 찍으면 지나가는개도 웃는다나...
작품 잘 감상했다 어제 언니네 가서 언니 형부 조카까지 모두 그 사진을 보여 드렸어
감상 한마디로 멋있다 안녕
2006.01.12 20:57:49
호문아~~
정동진 갔다 왔구나.
아직까정 호문이는 이쁘던걸...
누가 사진 찍느거에 딴지 거는거야?(x24)
나는 아직도 용기 좋게 찍고 찍히고 아무렇지도 않던걸.
내가 이상한거니?::$
호문아~~
그나저나 겨울비가 너무 길게 오는가보다.
난 겨울비고 장마비고 봄비고 가을비고 여우비고 다 싫다.
참 무드없지?
난 쾌청한날
밤에는 별이보이고
아침에는 여명을 뚫고나오는 이글거리는 태양이보이고
저녁에 지는해에 노을이 물든 날씨가 제일 좋단다.
우아~~
완짜증 나겠다.
호문아 그래도 요기서 해뜨는것 보니 좋지(:ac)::d
정동진 갔다 왔구나.
아직까정 호문이는 이쁘던걸...
누가 사진 찍느거에 딴지 거는거야?(x24)
나는 아직도 용기 좋게 찍고 찍히고 아무렇지도 않던걸.
내가 이상한거니?::$
호문아~~
그나저나 겨울비가 너무 길게 오는가보다.
난 겨울비고 장마비고 봄비고 가을비고 여우비고 다 싫다.
참 무드없지?
난 쾌청한날
밤에는 별이보이고
아침에는 여명을 뚫고나오는 이글거리는 태양이보이고
저녁에 지는해에 노을이 물든 날씨가 제일 좋단다.
우아~~
완짜증 나겠다.
호문아 그래도 요기서 해뜨는것 보니 좋지(:ac)::d
2006.01.13 13:50:03
오늘 7 초순희 한테서 전화가 왔었어 [ 오늘도 비....가운데]
정말 엘에이 않가요 ? 너같이 못 올것 같이하고 비 해치면서 딸 운전기사로
채용하고 시애틀 날라와서 주의 사람들 놀라게 하는것 할려고 했는데 ... 사정에 의하여
정말로 못가는것이 결정 되었음을 모두에게 알림 10 신옥 배려에 너무 고맙다
공항픽업 거기에 잠자리까지 모두 책임 진다고 했는데 그만 ....
신옥이 나에 대한 전의를 영원히 받은것으로 간직함이니 그리 알아 알았지?
미선아 일출 광경은 한 30여년전에 내가 토함산에서 봤었어 순식간 !
주위 사람들은 카메라 터트리느라 분주하고 여기선 천상 네 가 올린 사진이나
봐야겠지 그나 저나 해 구경이 언제였나 할정도 그래도 한국에 여름 장마같이 무섭진
않은것이 부슬 부슬 부슬 이거던 여기 겨울은 우기에 드어서기에 우산 장사 잘 될것
같지 ? 아니야 그냥 맞고 거기에 우산 대신 스타벅스 커피 한잔 들고 어깨엔 노트 북
걸머멘 모습이 여기 사람들에 모습으로 아세아나가 잡지에 기고 했더군 ...
시애틀 하면 여름이 전세계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50여개 주
이 큰 땅덩이에서 특별히 시애틀 언저리는 길게 운전 않해도 볼 거리가 10000
다는곳이지 평생을 봐도 다 못 본다는 여행가들에 말이야 ㅎㅎㅎ
10 신옥 다시 고맙고 7 최순희 둘다 내게 자주 전화해주니 고맙다 안녕들
정말 엘에이 않가요 ? 너같이 못 올것 같이하고 비 해치면서 딸 운전기사로
채용하고 시애틀 날라와서 주의 사람들 놀라게 하는것 할려고 했는데 ... 사정에 의하여
정말로 못가는것이 결정 되었음을 모두에게 알림 10 신옥 배려에 너무 고맙다
공항픽업 거기에 잠자리까지 모두 책임 진다고 했는데 그만 ....
신옥이 나에 대한 전의를 영원히 받은것으로 간직함이니 그리 알아 알았지?
미선아 일출 광경은 한 30여년전에 내가 토함산에서 봤었어 순식간 !
주위 사람들은 카메라 터트리느라 분주하고 여기선 천상 네 가 올린 사진이나
봐야겠지 그나 저나 해 구경이 언제였나 할정도 그래도 한국에 여름 장마같이 무섭진
않은것이 부슬 부슬 부슬 이거던 여기 겨울은 우기에 드어서기에 우산 장사 잘 될것
같지 ? 아니야 그냥 맞고 거기에 우산 대신 스타벅스 커피 한잔 들고 어깨엔 노트 북
걸머멘 모습이 여기 사람들에 모습으로 아세아나가 잡지에 기고 했더군 ...
시애틀 하면 여름이 전세계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50여개 주
이 큰 땅덩이에서 특별히 시애틀 언저리는 길게 운전 않해도 볼 거리가 10000
다는곳이지 평생을 봐도 다 못 본다는 여행가들에 말이야 ㅎㅎㅎ
10 신옥 다시 고맙고 7 최순희 둘다 내게 자주 전화해주니 고맙다 안녕들
2006.01.15 03:44:33
호문아~~
볼거리 많다는 씨에틀에 살고 있는 호문이는 행복하겠다.
그런데 평생을 봐도 다 못본다는데
호문이는 얼만큼 보았을까?
내년 부터는 아마 비자 없이도 미국에 갈수 있을것 같다.
지금 추진중이란다.
음~~쩝~~
그때쯤 나도 갈수있을려나?
나 아직까정 미국비자 없는데.....
볼거리 많다는 씨에틀에 살고 있는 호문이는 행복하겠다.
그런데 평생을 봐도 다 못본다는데
호문이는 얼만큼 보았을까?
내년 부터는 아마 비자 없이도 미국에 갈수 있을것 같다.
지금 추진중이란다.
음~~쩝~~
그때쯤 나도 갈수있을려나?
나 아직까정 미국비자 없는데.....
2006.01.15 15:04:46
노 비자는 전에도 운 운 했었지...
허나 쉬운일이 결코 아닐찐데...
세월이 흐르니 모든것이 변하므로 ...
그럴 날이 오겠지 ?
난 미국 올때 200 불 들고 왔는데
지금은 상상 못하는 거금을 들고오는 세상으로 바뀌었지
그때 미국오니 칼 도마가 한국에서 500원이면 샀는데
12배를 주어야 하기에 너무 놀랜 나머지 절대 필요하지만
금방 못사고 훗날 어쨋던 손 떨면서 샀지 ... 미선아 미국 비자
한번 신청해봐~~~~ 아무튼 엄청 많은 한국인들이 여기에 와 있어
내가 현제 사는 이 시에 85,000 여명중 공식 집계가 교포가 13% 에다가
유동인구, 유학생 ,주제원 등 훨신 그 이상이고 아이러니하게
이민 1세가 시장이라는 사실 대개는 정계에 1.5세나, 2세들이
뛰는데 비해 이민 1세가 시장이라면 장하고 훌륭한 반면
이 시에 사는 원주민 영어하는 미국사람들은 뭐하나 의심스러울정도
동서남북 3면이 한국사람이라 미국 사람을 ㅊㅏㅊ을려면 한바퀴 돌아야 한다고
농담 하니깐 ...20000 안녕 미선아...
허나 쉬운일이 결코 아닐찐데...
세월이 흐르니 모든것이 변하므로 ...
그럴 날이 오겠지 ?
난 미국 올때 200 불 들고 왔는데
지금은 상상 못하는 거금을 들고오는 세상으로 바뀌었지
그때 미국오니 칼 도마가 한국에서 500원이면 샀는데
12배를 주어야 하기에 너무 놀랜 나머지 절대 필요하지만
금방 못사고 훗날 어쨋던 손 떨면서 샀지 ... 미선아 미국 비자
한번 신청해봐~~~~ 아무튼 엄청 많은 한국인들이 여기에 와 있어
내가 현제 사는 이 시에 85,000 여명중 공식 집계가 교포가 13% 에다가
유동인구, 유학생 ,주제원 등 훨신 그 이상이고 아이러니하게
이민 1세가 시장이라는 사실 대개는 정계에 1.5세나, 2세들이
뛰는데 비해 이민 1세가 시장이라면 장하고 훌륭한 반면
이 시에 사는 원주민 영어하는 미국사람들은 뭐하나 의심스러울정도
동서남북 3면이 한국사람이라 미국 사람을 ㅊㅏㅊ을려면 한바퀴 돌아야 한다고
농담 하니깐 ...20000 안녕 미선아...
장관입니다. 일출이.
대리만족의 기회가 우리 홈피에는 늘 있어서 행복하지요
요즘도 정동진이 바글바글 대나요?
인적이 드문 장소가 가고파요. 아주 한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