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드레스를 입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금번 미주 방문단의 2006년 신년회 행사 참여 시에
2.김애옥선배님께서  행사시에  드레스를 입을 수있게끔 기회를 주신다는 이야기를 통보 받고
해외지부 게시판에  각각 원하는 사이즈를 올려 두었지요.

미국과 달리 드레스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우리 동문들에게 멋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가 인일인들의 세계화에 더욱 기여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해요
8,손세숙 인일의 밤 위원장님의 드레스 입은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흡족해 하셔서 이 곳에 링크를 걸어볼께요


드레스 구경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