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12.24 11:30:39
안광희선배님, 김연옥선배님
오랫만이네요. 꾸 우 벅 (절부터 하고...)
그간 안녕하셨지요?
오랫동안 안뵈어서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했어용~(x2)(x2)(x2)
오랫만이네요. 꾸 우 벅 (절부터 하고...)
그간 안녕하셨지요?
오랫동안 안뵈어서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했어용~(x2)(x2)(x2)
2005.12.24 17:41:44
달력의 휴일을 들여 다 보며, 쉬는 날을 손꼽는 시절이 얼마나 행복한 날이었는지 .....
이곳을 찾는 선후배들 중 자신의 자리가 어디쯤인가 돌아 다 보는 시간을 준 인숙 선배!! 복된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이곳을 찾는 선후배들 중 자신의 자리가 어디쯤인가 돌아 다 보는 시간을 준 인숙 선배!! 복된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이 달력은 학생들이 제일 좋아할 꺼리네.
난 이미 휴일엔 무감감해졌는데.
금년 무척 바쁘게 지낸 것 같은데, 보기가 좋았어.
인숙아,(처음으로 이름 불러보는 것 같애)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한 주말~!!!!!!!!!!!
.
.
지내라구요.(: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