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성탄으로 들뜨게 하는 깊은 겨울
우리의 보모 리자온니가 태어났답니다.

오직 인일 장미 동산을 잘 가꾸는것만을 사명으로 알고
한길을 걸어 온 우리들의 보모리자~~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동안의 노고로 독립서버로 셋방살이 탈출하고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 자리가 잡혀가니
리자온니 ~~
조기 조 위의 벤치에서 잠시 한숨돌리고 쉬어 보세요.


12월 22일~~
리자온니 생일 축하해요.
우리 인일인 모두는 리자온니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