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12.11 12:43:36
그렇지 않아도 저도 이 그림올리면서 주안의 어느논에서 썰매랑 스케이트 탄 얘기를 쓰려고 했는데...
호문이 누님이 주안 염전 얘기를 하시네요.
텔래파시 파~악 통했습니다.(x18)
호문이 누님이 주안 염전 얘기를 하시네요.
텔래파시 파~악 통했습니다.(x18)
2005.12.12 11:27:06
올리고 나서 생각하니 염전이 아니라 논이였우 ...
그런데 그것이 좀 발전해서 펭귄표 스케이트로 변해서 그스케이트도 공설 운동장이나
그 논을 10000 이 이용했는데 하도 이용자가 10000 아서 정오쯤이면 논 가장자리가
녹으면 자연히 논위에 서걱 거리는 얼음 덩이 위에 스케이트가 지나가면 얼음이 파도를
치는 아주 위험한 놀이였는데 빠지는 아들은 근처 짚에 불을 부쳐 대강 말려서
입고 시내로 4키로를 걸어 나왔던 추억 ... 나 ? 빠질까봐 낌새가 이상하면 얼른 나와서
집으로... 안녕
큰 얼음 덩이가 논위에 떠 있는
그런데 그것이 좀 발전해서 펭귄표 스케이트로 변해서 그스케이트도 공설 운동장이나
그 논을 10000 이 이용했는데 하도 이용자가 10000 아서 정오쯤이면 논 가장자리가
녹으면 자연히 논위에 서걱 거리는 얼음 덩이 위에 스케이트가 지나가면 얼음이 파도를
치는 아주 위험한 놀이였는데 빠지는 아들은 근처 짚에 불을 부쳐 대강 말려서
입고 시내로 4키로를 걸어 나왔던 추억 ... 나 ? 빠질까봐 낌새가 이상하면 얼른 나와서
집으로... 안녕
큰 얼음 덩이가 논위에 떠 있는
지금 그 염전들 추억 속으로 ...없어졌겠지... 그땐 무척 추었었는데...(:ab)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