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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맑은 물이 다시 흐르듯이(2)

제고18.이흥복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91804
2005.11.25 14:32:02
6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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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17:46:23
14.박윤옥
Once it is initiated by some one like you it will eventually go step by step to the desired direction. Thank you for supporting our good old tradition.
삭제 수정 댓글
2005.11.25 22:32:31
제고18.이흥복
박윤옥님의 격려댓글 감사합니다...제2,제3의 효도하자닷컴과 같은 사이트가 생겨나
젊은이들이 2002 월드컵때처럼 대~한 효~국을 부르짖으며
세상에서 가장 부모공경하는 나라가 코리아라고 세계만방에 알렸으면합니다. (x2)
삭제 수정 댓글
2005.11.26 00:42:15
3.송미선
옳커니~~!
잊혀진 효가 다시 돌아오는날
동방예의지국 면모가 새롭게 위상이 세워지는날!
늙으니 효가 왜그리 좋은지.......

흥보기 도련님 애쓰시는만큼 성과있으면 좋으련만......
요번 일요일 꽃뜨루 가마솥 커피데이에 오실수 있으실런지?
별 약속 없으시면 꼭 참석해 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1.26 01:28:11
3.송호문
미선아! 맞어!

흥복이 도련님도 계시지 ? 그날 꼭 참여 하세요

도련님... 제가요 한국을 간다면 인일 홈을 통하여 가고 싶은곳을

머리에 입력 해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청계천에 맑은물에

손 담가 보는것이죠 잘보고 하차 합니다 도련님...
삭제 수정 댓글
2005.11.26 12:44:55
제고18.이흥복
미선이형수님과 송호문선배님의 댓글을보니 엔돌핀이 팍팍 나오는것같아요.
기분 최고입니다. (x18)
송호문선배님!
한국오시면 제가 쳥계천가이드하겠습니다.
미서니형수님!
꽃뜨루에 초청장없어도 갈수있나요? (x1)
삭제 수정 댓글
2005.11.26 18:01:40
13.이미경
흥복님의 글을 볼때마다 가슴이 물클합니다.
엄마를 거의 못 뵙고 지내거든요.
늘 되새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11.26 19:44:58
제고18.이흥복
이미경님은 지금 아프리카에 계신거에요?
인일의 밤에 인사했어야했는데...
그 날만큼은 제고 시절로 돌아가 수줍어지다라구여...
하긴 그 날 인일여고생이 얼마나 많었어요? 안그래요?
저뿐만아니라 제고 동창회장님도 완전히 제고 시절로 돌아가 상기되어 계시드구만요...
항상 건강하시고 선교활동 열심히 하세요...샬롬~~~(x1)
삭제 수정 댓글
2005.11.26 21:18:53
3.송미선
흥보기 도련님 초청장 받은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냥 공지한 내용대로 오고 싶으신분 꽃뜨르 문 활짝 열렸답니다.
그런데 흥보기 도련님은 3동에서 꼭 모시고 오면 좋겠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내일 오실수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1.26 21:27:15
재고18.이흥복
형수님!
항상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x2)
삭제 수정 댓글
2005.11.28 19:09:33
13.이미경
아니요,,
지금은 안식년으로 뉴질랜드에 있구요..
1월에 잠시 캠프, 수련회 등과, 또 병원일 있어서
잠시 한국에 갑니다.

인일의 밤때 저는 뵈었어요.
그리고 감사했어요.
저런 일을 하는 사람은 참 하늘의 복 많이 받겠다
혼자 생각했지요.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셔요,,
아자 화이팅!!

삭제 수정 댓글
2005.11.29 13:06:32
3.송호문
그러면 청계천 안내는 흥복 도련님께...

고마우이 원래 형수님과 도련님은 가까운 사이 인고로...

샬롬~~~(x1)
삭제 수정 댓글
2005.11.29 18:48:53
제고18.이흥복
호문 형수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샬롬~~~(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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