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단법인 한국교습소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관내 교습소 설립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 교습소 총 연합회가
아래와같이 개최되오니 동문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시고,
특히
초대 연합회장으로 < 14기 이숙용 > 동문이 취임 예정으로 있사오니
인일동문 여러분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가. 아 래
1) 일정 : 2005년 11월 26일 토요일 09:30 - 11:00
2) 장소 : 인천연수구청 대강당( 연수구민회관)
3) 기타 : 인일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생겼습니다.
격려말씀 주실 동문들 또는 참석하실 동문들께서는
016-334-0015
032-361-0014 로 연락하시거나
댓글로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2005.11.15 09:20:53
축하합니다. 이숙용후배
손숙영후배는 이민갔다가 다시 왔어요요? 이숙영 손숙영 헷갈리니
자주 등장하여 안 헷갈리게 해주구료
반가운 이름이라 두사람 모두........ (:f)(:f)
손숙영후배는 이민갔다가 다시 왔어요요? 이숙영 손숙영 헷갈리니
자주 등장하여 안 헷갈리게 해주구료
반가운 이름이라 두사람 모두........ (:f)(:f)
2005.11.15 10:53:00
숙영가 아침에 숙용이가 전화해서 날 얼마나 놀라게 했는지 아니
"은숙아, 숙영이가 사고쳤지뭐니" ......"그렇게 쉬쉬 했는데"........
숙영아, 내가 인일의 밤 무대에서 애기했어야 하는데 .........
니가 오늘에서야 사고 쳐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리자언니, 이숙용 이라구요 . 이성룡 교장 선생님께서도 기뻐하실 텐데.
"은숙아, 숙영이가 사고쳤지뭐니" ......"그렇게 쉬쉬 했는데"........
숙영아, 내가 인일의 밤 무대에서 애기했어야 하는데 .........
니가 오늘에서야 사고 쳐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리자언니, 이숙용 이라구요 . 이성룡 교장 선생님께서도 기뻐하실 텐데.
2005.11.15 21:13:50
몇몇 지기에게만 알릴 일인데...민망하게 별 일처럼 이렇게 동문한마당에까지....
부족한 친구를 늘 옆에서 치켜세워주고 좋아해주는 너로 인해 내가 얼마나 용기를 얻는지...
미운 짓도 이쁜 숙영아,
이렇게 소문내는 네 속내는 내가 또 다시 눈 한번 찔끈감고 몬가에 열중함이 필요하다는 소리로구나... 널 실망시키지 않아야할텐데 큰 걱정이다.
사실 할 일이 좀 버겁게 많긴 하거든.....
루소가 말하기를, 이성과 판단은 천천히 오지만 편견은 무리지어 온다더라......
편견속에 허덕일 때 명료한 네가 곁에 있어 참 고맙곤 하다.
똑바로 가다보면 길이 보이겠지.... 길이 없으면 길을 내야겠지.... 고맙다.
2005.11.15 21:21:44
윤옥아! 고맙고...숙영이에게 말한 담에 너를 부르다가 모르고 눌러서 그냥 올라가버린거야.
그래서 다시 들어왔다. 멀리 볼 수 있는 너는 분명 높게도 볼텐데..... 언젠가 꼭 만나고 싶구나. 너도 그렇지? 먼 나라 특히 우리보다 선진국에 가서 한 목소리하며 사는 네가 정말 존경스럽구나. 물론 세상적인 성공만을 얘기하는 것은 절대 아닌 거 알지? 네 사고가 네 자존심을 지켰을 것 같다.. 그거야....친구.고맙네. 홧팅!!
그래서 다시 들어왔다. 멀리 볼 수 있는 너는 분명 높게도 볼텐데..... 언젠가 꼭 만나고 싶구나. 너도 그렇지? 먼 나라 특히 우리보다 선진국에 가서 한 목소리하며 사는 네가 정말 존경스럽구나. 물론 세상적인 성공만을 얘기하는 것은 절대 아닌 거 알지? 네 사고가 네 자존심을 지켰을 것 같다.. 그거야....친구.고맙네. 홧팅!!
2005.11.15 21:36:26
전영희언니... 이제 정신 좀 차리셨다구요!
전 인일의 밤에 월드컵 때 보다 뜨거운 단합을 보았어요. 와~ 대~단~했어요.
거의 홍길동수준으로 동분서주하시길래 돕는 셈 치고 인사 안드렸어요..헤헤 그렇다고 아는 척도 안하시다니....아닌가? 하셨나? 하도 열기가 뜨거워서 저도 헤깔리네요.
암튼 아직도 약간 정신을 다 못차리신 것 같아요...역사적인 11월5일의 황홀한 후유증에서.... 숙영이와 숙용이두 헤깔리시는 거 보니.......감.사. 합. 니. 다 =========333 ~~~아악~~ 꾸벅!!
은숙에게도 꾸우벅~!!
전 인일의 밤에 월드컵 때 보다 뜨거운 단합을 보았어요. 와~ 대~단~했어요.
거의 홍길동수준으로 동분서주하시길래 돕는 셈 치고 인사 안드렸어요..헤헤 그렇다고 아는 척도 안하시다니....아닌가? 하셨나? 하도 열기가 뜨거워서 저도 헤깔리네요.
암튼 아직도 약간 정신을 다 못차리신 것 같아요...역사적인 11월5일의 황홀한 후유증에서.... 숙영이와 숙용이두 헤깔리시는 거 보니.......감.사. 합. 니. 다 =========333 ~~~아악~~ 꾸벅!!
은숙에게도 꾸우벅~!!
2005.11.15 22:22:07
숙용 후배 축하드려요. 인일 동문들이 여기 저기 좋은 소식 들릴때마다 인일인의 긍지를
게 합니다. 또 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본다하니 실력발휘 잘할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f)
2005.11.15 23:28:15
후배가 요렇게 바쁘니 다 용서가 되지요. ^^
밤에 문자 받았늗네 전화하려다가 너무 늦은 것 같아서 그냥 여기에 써요.
사실은 카리스 호텔에서 오늘 만났어도 내가 바로 떠나 왓어야 해서
시간을 낼 수가 없었어요..
교장선생님들 간담회가 끝나고 정갑순 부회장님이 교장 선생님들 모임에서도 부회장님이셨는데 그 분과도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왔어요..
끝나고 바로 떠났어도 다음 방학초등학교에서 있는 모임에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했어요.
제가 방학까지 가는데 거의 두시간이나 걸렸으니요..
그 학교 선생님들 모임이 3시에 시작이었거든요..
아슬아슬하게 너무 늦지는 않았지만..
근데요. 내가 그 심정 다 알아요.
내가 그 자리에 많이 있어 봤어요. 몸은 하나인데 할일은 서너개
어느것도 놓을 수 없는 그러나 다 할수도 없는...
그러니 너무 염려 말아요..
다 용서가 되요 다.. ~~ ㅎㅎ
결국 이번에는 만나기가 어렵고
또 숙대에 올 때 함께 만나려 했던 한영실 교수하고도
한번 식사하려 시간을 잡으려 해도 영 서로 짬이 없네요.
근데요, 내가 1월에 캠프강의 때문에 다시 와요.
그 때 우리 만나서
눈 오는 날에 신나게 한번 뛰어 놀아요. ^^
그럼.. 안녕...
사랑하는 언니가 ㅎㅎ
밤에 문자 받았늗네 전화하려다가 너무 늦은 것 같아서 그냥 여기에 써요.
사실은 카리스 호텔에서 오늘 만났어도 내가 바로 떠나 왓어야 해서
시간을 낼 수가 없었어요..
교장선생님들 간담회가 끝나고 정갑순 부회장님이 교장 선생님들 모임에서도 부회장님이셨는데 그 분과도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왔어요..
끝나고 바로 떠났어도 다음 방학초등학교에서 있는 모임에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했어요.
제가 방학까지 가는데 거의 두시간이나 걸렸으니요..
그 학교 선생님들 모임이 3시에 시작이었거든요..
아슬아슬하게 너무 늦지는 않았지만..
근데요. 내가 그 심정 다 알아요.
내가 그 자리에 많이 있어 봤어요. 몸은 하나인데 할일은 서너개
어느것도 놓을 수 없는 그러나 다 할수도 없는...
그러니 너무 염려 말아요..
다 용서가 되요 다.. ~~ ㅎㅎ
결국 이번에는 만나기가 어렵고
또 숙대에 올 때 함께 만나려 했던 한영실 교수하고도
한번 식사하려 시간을 잡으려 해도 영 서로 짬이 없네요.
근데요, 내가 1월에 캠프강의 때문에 다시 와요.
그 때 우리 만나서
눈 오는 날에 신나게 한번 뛰어 놀아요. ^^
그럼.. 안녕...
사랑하는 언니가 ㅎㅎ
2005.11.16 06:21:07
손 숙영 후배 ! 축하해요
그럼 한국 교습소 총 영합회 회장님 이시네
한국은 그런 기관에서 하는 일이 무언지 매우 궁금 하네요?
물론 타에 모범이 되는 후배임을 기대 하면서 아울러 건강도 함께 하길...
바다건너 시애틀에서
그럼 한국 교습소 총 영합회 회장님 이시네
한국은 그런 기관에서 하는 일이 무언지 매우 궁금 하네요?
물론 타에 모범이 되는 후배임을 기대 하면서 아울러 건강도 함께 하길...
바다건너 시애틀에서
2005.11.16 07:52:42
인일의 회장님으로서 갖추어야 할 면모를 모두 지니신 정외숙회장님!
늘 밝고 열정적이시고 품위와 미모까지 겸비하시고, 게다가 애교와 추진력까지....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는 회장님께 또 한 번 놀란것은, 언제나 잃지않는 미소였는데 그 미소의 원천이 깊고 맑은 신앙과 기도라는 점입니다!
제가 참 존경하고 삶의 질곡을 만날 때마다 마음으로 떠올리며 힘을 얻었던 분이 있었어요.... 허회숙선생님이시거든요..... 선생님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곤했지요. 눈물 한 점에 설움 한 개씩 날라가는 그런 눈물요.. 금방 새 힘이 나게하는 그런 눈물요...
선생님께서 저의 귀감이셨다는 뜻일거예요.
회장님도 많은 후배들에게 그런 귀감이 되시리라 믿어요.
기도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리구요, 중국 건강히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늘 밝고 열정적이시고 품위와 미모까지 겸비하시고, 게다가 애교와 추진력까지....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는 회장님께 또 한 번 놀란것은, 언제나 잃지않는 미소였는데 그 미소의 원천이 깊고 맑은 신앙과 기도라는 점입니다!
제가 참 존경하고 삶의 질곡을 만날 때마다 마음으로 떠올리며 힘을 얻었던 분이 있었어요.... 허회숙선생님이시거든요..... 선생님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곤했지요. 눈물 한 점에 설움 한 개씩 날라가는 그런 눈물요.. 금방 새 힘이 나게하는 그런 눈물요...
선생님께서 저의 귀감이셨다는 뜻일거예요.
회장님도 많은 후배들에게 그런 귀감이 되시리라 믿어요.
기도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리구요, 중국 건강히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2005.11.16 08:06:23
이참에 교습소 총연합회가 하는 일에 대해 부연 설명이 있으면
다른 동문들에게 참고가 될 것같아요
그래야 서로 도울 일이 있으면 정보도 주고받고 할 수가 있겠지요?(x4)
다른 동문들에게 참고가 될 것같아요
그래야 서로 도울 일이 있으면 정보도 주고받고 할 수가 있겠지요?(x4)
2005.11.16 08:10:12
미경언니... 자꾸만 어그러지는 약속땜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해요. 오후엔 수업을 해야하고 오전에 모든 일을 봐야하니까 언니 말씀대로 몸은 하나고 힐 일이 동시에 서너개가 겹치기로 동동 구르곤 할 때 마침 한국엘 오신거네요... 며칠만 지나면 저 곧 한가해질텐데.
아~ 그리고 어제 시교육청주차장에서 정갑순부회장님과 우연히 만났어요.ㅎㅎㅎ
아마 카리스호텔모임 후에 그 곳을 오셨던 것 같았어요. 2시 30분인가에 다른 곳 모임에 늦으셨다면서 황급히 떠나시던데.... 전 얼른 일을 끝내고 언니계신 곳으로 가려던 때였고.... ㅎㅎ 그래서 이미 제가 늦었다는 걸 알았어요..에고..
다음 달에 삼산 신시가지에 학원 하나를 개원하는데, 그 잔액마감이 오늘이예요, 지난 몇 주동안은 정신없이 자금모으랴 창립총회준비하랴 콩쿨준비하랴 인테리어맞추랴....찔끔대면서 번갯불에 콩볶던 때라서 그랬어요... 아무리 그래도 바쁘다는 건 다 핑계인데 따스한 잠자리 한 번 못 대접해드리니 맘이 너무 불편하네요.
아프리카에서 선교하시는 어려움에 비하면 엄살일텐데.... 제 한계로 보시고 이렇게 이해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언니의 가시는 곳마다 평강과 건강이 그 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어제 시교육청주차장에서 정갑순부회장님과 우연히 만났어요.ㅎㅎㅎ
아마 카리스호텔모임 후에 그 곳을 오셨던 것 같았어요. 2시 30분인가에 다른 곳 모임에 늦으셨다면서 황급히 떠나시던데.... 전 얼른 일을 끝내고 언니계신 곳으로 가려던 때였고.... ㅎㅎ 그래서 이미 제가 늦었다는 걸 알았어요..에고..
다음 달에 삼산 신시가지에 학원 하나를 개원하는데, 그 잔액마감이 오늘이예요, 지난 몇 주동안은 정신없이 자금모으랴 창립총회준비하랴 콩쿨준비하랴 인테리어맞추랴....찔끔대면서 번갯불에 콩볶던 때라서 그랬어요... 아무리 그래도 바쁘다는 건 다 핑계인데 따스한 잠자리 한 번 못 대접해드리니 맘이 너무 불편하네요.
아프리카에서 선교하시는 어려움에 비하면 엄살일텐데.... 제 한계로 보시고 이렇게 이해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언니의 가시는 곳마다 평강과 건강이 그 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5.11.16 09:41:05
전영희선배님,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현재 한국에는 사설교육기관으로 학원(전국 50,000 여 개) 과 교습소 (전국 50,000 여 개 )가 있습니다.
이는 입시, 보습, 음악, 미술, 체육 (태권도, 무용, 기타 ), 미용, 양재, 제과, 운전, 기타 등등의 분야 모두를 포함합니다.
학원과 교습소의 구분은 현행법상 시설규모(건물평수)에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현 학원연합회는 이미 결성되어 있으며, 이어 교습소연합회가 창립되는 것입니다.
두 단체 모두 사설교육기관의 권익과 자질향상을 위해 존립합니다.
교습소연합회는 특히 예능 분야쪽에서 질 높은 교육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제도법개정 및 비효율적인 조례완화, 교육에 있어서의 선진화를 위한 권익단체이기도 합니다.
교육인적자원부 승인 사단법인 한국교습소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음악분과, 미술분과, 체육분과, 보습분과로 편성되어있으며,
참고로,
이번 창립식에 안상수 인천시장님의 축사을 비롯하여
교육감님, 국회의원, 기타 관계부처의 각 단체장님께서 참석해주실 것입니다.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첫 발을 내딛는 어린아이같으니 동문들의 격려와 충언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
다소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현재 한국에는 사설교육기관으로 학원(전국 50,000 여 개) 과 교습소 (전국 50,000 여 개 )가 있습니다.
이는 입시, 보습, 음악, 미술, 체육 (태권도, 무용, 기타 ), 미용, 양재, 제과, 운전, 기타 등등의 분야 모두를 포함합니다.
학원과 교습소의 구분은 현행법상 시설규모(건물평수)에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현 학원연합회는 이미 결성되어 있으며, 이어 교습소연합회가 창립되는 것입니다.
두 단체 모두 사설교육기관의 권익과 자질향상을 위해 존립합니다.
교습소연합회는 특히 예능 분야쪽에서 질 높은 교육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제도법개정 및 비효율적인 조례완화, 교육에 있어서의 선진화를 위한 권익단체이기도 합니다.
교육인적자원부 승인 사단법인 한국교습소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음악분과, 미술분과, 체육분과, 보습분과로 편성되어있으며,
참고로,
이번 창립식에 안상수 인천시장님의 축사을 비롯하여
교육감님, 국회의원, 기타 관계부처의 각 단체장님께서 참석해주실 것입니다.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첫 발을 내딛는 어린아이같으니 동문들의 격려와 충언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
다소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2005.11.16 12:49:47
아~ 잘 알았습니다,
학원과 보습소의 호칭이 그렇게 결정되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어째건 다른 직종아니고 어린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종이어서
비지니스적인 관점과 교육적 책임감이 복합된 중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립식을 살기좋은 동네 연수구에서 한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후배의 하는 일도 발전되고 맡은 책임도 잘 하리라 여겨 걱정은 안할랍니다.(:y)(:y)(:y)
학원과 보습소의 호칭이 그렇게 결정되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어째건 다른 직종아니고 어린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종이어서
비지니스적인 관점과 교육적 책임감이 복합된 중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립식을 살기좋은 동네 연수구에서 한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후배의 하는 일도 발전되고 맡은 책임도 잘 하리라 여겨 걱정은 안할랍니다.(:y)(:y)(:y)
2005.11.16 14:09:37
손을 이로 정정 하며...
설명 잘 들었우 거기에 신앙심까지...
늘 위에 계신분께서 같이 하시니...힘이 배가 될것이야
그럼 내가 언제인지 고국에 특별히 인천에 가서 숙용! 하고
어께에 힘주고 부르면 되는거지 ... 안녕
온 ! 고마워...
설명 잘 들었우 거기에 신앙심까지...
늘 위에 계신분께서 같이 하시니...힘이 배가 될것이야
그럼 내가 언제인지 고국에 특별히 인천에 가서 숙용! 하고
어께에 힘주고 부르면 되는거지 ... 안녕
온 ! 고마워...
2005.11.18 00:04:33
김혜숙선배님,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제가 그 날 12기에 몇 번을 뵈러갔었는데, 워낙 바쁘셔서 자꾸만 엇갈리드라구요...꼭 뵙고 인사드렸어야했는데 결국 정신없이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삼산동에 학원을 오픈하는데 선배님께 도움도 받을 게 많았거든요. 조만간 학원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제가 그 날 12기에 몇 번을 뵈러갔었는데, 워낙 바쁘셔서 자꾸만 엇갈리드라구요...꼭 뵙고 인사드렸어야했는데 결국 정신없이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삼산동에 학원을 오픈하는데 선배님께 도움도 받을 게 많았거든요. 조만간 학원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2005.11.19 18:45:31
좋은소식이구나..
날은 좀 쌀쌀하지만 훈훈한맘.. 향기로운꽃....
가슴 가득안고 갈께..
바쁜 일정에 감기 조심하고
멋진 모습보는날을 기대하며~~~~(:f)(:g)(:f)
날은 좀 쌀쌀하지만 훈훈한맘.. 향기로운꽃....
가슴 가득안고 갈께..
바쁜 일정에 감기 조심하고
멋진 모습보는날을 기대하며~~~~(:f)(: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