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04:30분에 시작한 지리산종주를 카메라에 담았다.
성삼재-세석산장(1박)-천왕봉-중산리로 이어진 1박2일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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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걸령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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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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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경상남도,전라남북도가 만나는 지점의 정상 표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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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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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봉의 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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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봉에서 아스라히 벽소령대피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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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보이는산이 통곡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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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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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골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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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봉 능선의 산죽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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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샘/산꾼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덕평봉밑의 샘물...
벽소령산장 신축과 함께 폐쇄되었다가 최근에 복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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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들의 쉼터였던 선비샘옆 야영터...
산마음도 여기서 힘든몸을 쉬어갔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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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터의 최상의 자리..늘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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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봉-영신봉의 깊은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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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대봉...그밑에 넓은 평원이 세석 평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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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평원에 자리잡은 세석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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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 관리직원이 돈받기바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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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힘든몸을 산장에서...달콤한 꿈나라로..
오늘 산행일지/04:30 성삼재출발/05:10 노고단/ 06:30 임걸령 /07:26 노루목
07:35 삼도봉/ 08:05 뱀사골갈림길 /09:00토끼봉 /10:30연하천
13:30 벽소령/ 15:00선비샘 /16:25칠선봉/17:15 세석산장
<하편에서 계속....>
무척 많이도 올리셨네요 사이 사이 배경 음악도 고요함과 경쾌함이 잘 어울려졌고
서리와 싸우는 나무들이 작품이군요 20 60 61 77 78 85 89 90 102 이 내 눈에
뽑혔군요 달력을 만드셔도 일품이겠네요 여자분도 천황봉을 종주 하셨나요?
물과 짐에 싸움이라죠? 최 양수씨 같이 백두대간 종주에 꿈은 없으신지요
그땐 형편이 어떻게 변할줄 모르나 작게라도 스폰서가 되어 드리죠
요즈음은 통일에 의미에서 천황봉에서 시작해서 노인봉으로 올라 간다지요
언제인지 진정 백두대간을 누군가 오를 날이 오겠죠 지리산에서 백두산 말입니다
여기도 한국인 산악인들에 모임이 매주 토요일에 있어 심심치 않죠 대개는 당일 코스로
저희 같은 여성들도 꾀나 함께하고 무서우리만큼 웅장하고 아름다운데도 많습죠
저는 지난주 근처 타이거 산을 더녀 왔습니다 그날 섬찢! 덩치가 소만한 야생동물이
갈기 갈기 찢기워져 형상을 알아 볼수가 없게 널부러져 있더라고요
올리신 사진은 서너번이나 눈 요기를 했습죠 잘보고 하산??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