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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대답없는 11기 들이여
6정외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91266
2005.09.27
21:44:03
11039
회장님 총무님 행여나 소식올까 기다려요
소쩍새는 울어대는데 두송이 국화꽃은 피어나지가 않네요
한달 밖에 남지않은 인일의 밤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길 바랍니다.(:o)(:o)(:t)(:t)(:f)(: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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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10:10:55
11.추향란
죄송합니다. 선배님.
이제사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딱이 하는 일이 없어도, 몸은 매우 바빴었습니다.
희한하게도 성애나 저나 집안 공사가 있었거든요.
뵈었던 날에 예문이는 못 보았지만 전시회는 잘 다녀왔습니다.
마음 써 주심에 송구스럽기도 하지만...감사드립니다.
2005.09.29
10:31:35
6. 정외숙
한송이 꽃이 드디어 피었읍니다
앞으로 많은 송이 송이가 피어 오르기를 바라겠어요.(:f)(: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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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딱이 하는 일이 없어도, 몸은 매우 바빴었습니다.
희한하게도 성애나 저나 집안 공사가 있었거든요.
뵈었던 날에 예문이는 못 보았지만 전시회는 잘 다녀왔습니다.
마음 써 주심에 송구스럽기도 하지만...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