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bs인간극장에서   방영된 페루 음악인 '라파엘'과 그 음악과 그를 사랑하는 한국 여인의 이야기인  "베사메무쵸" 를 보고, 혹시 하는 마음에 인간극장 홈피를 들어 가보니 라파엘 카페가 있어 구경 갔었죠.
그들은 지하철에서 공연을 하고 그 곳서 cd판매도 하는 모습들을 TV로 보았죠.
돈을 많이 번다든가, 인기를 갈구하는 것이 아닌 순수 음악인들 모습이더라구요..
너무 따스하고 마음에 남았던 프로 였어요..

헌데 카페를 가보니 요즘 음악이 목말랐는데 듣고, 퍼올수도 있어요...
감미로운 음악 들어 보실래요???(8)(8)...저작권 염려 NO!!

합정역 공연

...볼라레...

 

 

 


 

 


 

 


 

즐거운 추석 되시구

달님에게 소원두 빌어봐요...

그런데 오늘 비가 오네..^^;

 

산타의 추석선물 입니당..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