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엄마들이 깨어야 이 세상 질병이 없답니다.
왜냐고요 질병은 모두가 부억에서 나온답니다.
간/담이 약하면 신맛
심/소장이 약하면 쓴맛
비/위장이 약하면 단맛
폐/대장이 약하면 매운 맛
신장/방광이 나쁘면 짠맛
심포/삼초가 나쁘면 떫은 맛이 땡긴답니다.
우리 몸은 정직합니다.
그런데 소금, 설탕 먹지 말래요...
미치겠당.. 이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약먹으며, 아님 누워서 골골 80이니... ㅎㅎㅎ
먹지 말아야 할 것들...
흰설탕... 흑설탕으로
흰밀가루 ... 누런 밀가루로
정제염 ... 천일염 볶은 것으로
같다 버려야 할 것 화학조미료 모두...
주방에 꼭 필요한 것들...
식초, 커피, 흑설탕, 매운 고추가루, 천일염 볶은 것
꼬리가 있으면 대우주의 비밀을 공개하겠습니다.
왜냐고요 질병은 모두가 부억에서 나온답니다.
간/담이 약하면 신맛
심/소장이 약하면 쓴맛
비/위장이 약하면 단맛
폐/대장이 약하면 매운 맛
신장/방광이 나쁘면 짠맛
심포/삼초가 나쁘면 떫은 맛이 땡긴답니다.
우리 몸은 정직합니다.
그런데 소금, 설탕 먹지 말래요...
미치겠당.. 이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약먹으며, 아님 누워서 골골 80이니... ㅎㅎㅎ
먹지 말아야 할 것들...
흰설탕... 흑설탕으로
흰밀가루 ... 누런 밀가루로
정제염 ... 천일염 볶은 것으로
같다 버려야 할 것 화학조미료 모두...
주방에 꼭 필요한 것들...
식초, 커피, 흑설탕, 매운 고추가루, 천일염 볶은 것
꼬리가 있으면 대우주의 비밀을 공개하겠습니다.
2005.09.19 23:01:19
김홍경(꽁지머리)님의
좋은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한것과 같은 맥락의 말씀이군요^^*
대우주의 비밀이 궁궁하여 꼬리글 올립니당~~(x8)(x18)(x7)
좋은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한것과 같은 맥락의 말씀이군요^^*
대우주의 비밀이 궁궁하여 꼬리글 올립니당~~(x8)(x18)(x7)
2005.09.20 16:01:01
공자 앞에서 문자라... 어느 분이 공자.. 전부 다 라구요..
말 꼬리는 그만 잡고요... 김홍경님도 훌륭한 분입니다.
음과 양으로만 구별하여도 어느정도는 맞지요..
그래서 독이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다는 음양관이구요...
전 그것보다는 현미 좋다고 현미쌀만 드시면 간이 나빠진다는 원리를 전하고자 이렇게...
우리 황인종은 체질에 상관없이(사상체질이 아니구요) 잡곡을 먹더래도 팥1:수수1:기장3:현미1:쥐눈이콩1:녹두7 정도의 비율로 드셔야 된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는 더 큰 원리는 입맛대로입니다. 그런데 엄마 품에서 나올때부터 체온,혈압기 등에 의해 36.5, 120-80으로 기계화되지요. 그러니 더 망가진답니다.
전 설탕을 먹지마라, 짜게 먹지 마라가 아니고 그저 입맛대로 먹어라 입니다. 그런데 그 입맛도 건강이 깨진다면 몸에 맞지 않는 것만 찾게 되지요.
현재의 의학, 과학 모두 재정립하여야 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인간은 성선설도 아니고 성악설도 아니고 성선과 성악이 공존하지요. 누구나 암인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마 배속(사실은 입덧부터)부터 입맛댕기는 대로 먹고 생활해야
건강할텐데 우선 애기들이라고 매운것 먹지 못한다며 산모부터 매운거 안 먹지요.. 그래서 오는 병이 온갖 피부병에 비염, 축농증, 아토피인줄을 모르고... 새집증후군 타령만 그것도 가장 최근에서야... 한번 먹여보세요 무지하게 잘 먹을 때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럴때 짜장면, 초코렛, 청량음료 주면 더 큰일나지요... 그저 입덧때 처럼 애기들 먹지 못할 것이란 편견 버리고 줘 보세요.. 자기 몸이 살려고 더 먹습니다. 그리고 배부르면 딱 안먹고요... 더 먹어라가 아니고 니 맘대로 해라입니다.
저도 7살, 10살 먹은 학부모입니다. 천식 이렇게 고쳤고요, 딸래미 배알이 이렇게 고쳤답니다.
침과 약은 급한 경우가 아니면 쓰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음식에 있답니다.
말 꼬리는 그만 잡고요... 김홍경님도 훌륭한 분입니다.
음과 양으로만 구별하여도 어느정도는 맞지요..
그래서 독이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다는 음양관이구요...
전 그것보다는 현미 좋다고 현미쌀만 드시면 간이 나빠진다는 원리를 전하고자 이렇게...
우리 황인종은 체질에 상관없이(사상체질이 아니구요) 잡곡을 먹더래도 팥1:수수1:기장3:현미1:쥐눈이콩1:녹두7 정도의 비율로 드셔야 된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는 더 큰 원리는 입맛대로입니다. 그런데 엄마 품에서 나올때부터 체온,혈압기 등에 의해 36.5, 120-80으로 기계화되지요. 그러니 더 망가진답니다.
전 설탕을 먹지마라, 짜게 먹지 마라가 아니고 그저 입맛대로 먹어라 입니다. 그런데 그 입맛도 건강이 깨진다면 몸에 맞지 않는 것만 찾게 되지요.
현재의 의학, 과학 모두 재정립하여야 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인간은 성선설도 아니고 성악설도 아니고 성선과 성악이 공존하지요. 누구나 암인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마 배속(사실은 입덧부터)부터 입맛댕기는 대로 먹고 생활해야
건강할텐데 우선 애기들이라고 매운것 먹지 못한다며 산모부터 매운거 안 먹지요.. 그래서 오는 병이 온갖 피부병에 비염, 축농증, 아토피인줄을 모르고... 새집증후군 타령만 그것도 가장 최근에서야... 한번 먹여보세요 무지하게 잘 먹을 때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럴때 짜장면, 초코렛, 청량음료 주면 더 큰일나지요... 그저 입덧때 처럼 애기들 먹지 못할 것이란 편견 버리고 줘 보세요.. 자기 몸이 살려고 더 먹습니다. 그리고 배부르면 딱 안먹고요... 더 먹어라가 아니고 니 맘대로 해라입니다.
저도 7살, 10살 먹은 학부모입니다. 천식 이렇게 고쳤고요, 딸래미 배알이 이렇게 고쳤답니다.
침과 약은 급한 경우가 아니면 쓰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음식에 있답니다.
2005.09.20 16:11:25
왜 내 몸이 가장 위대한 선생이라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지 그것이 답답하지요.
한참 말배울 시기에 엄마한테 안돼 그 한마디에 입을 닫아버리니 자폐아요...벙어리가 되는 세상이 너무 안타까워서 저는 요즘 그런 애들만 보면 내 사비 털어가면서 봉사하러 다닌답니다. 제고엔 깨우치신 분들과 의사님들이 많다보니 제글 보면서 너무 설치지 마라 하시더군요. 이곳은 주방에서 건강을 담당하시는 분들이니깐 ... 나무래도 글 올릴까합니다.
그리고 낭군님들 술 많이 드신다고 뭐라 하지 마시고요 .. 아 쓴 것이 땡기는 것보니 화나는 일이 많이 있구나 생각하시고 ... 무지하게 쓴 것 달여서 이럴경우에는 익모초가 좋겠지요.. 드시라고 해보세요.. 술맛 딱입니다... 그리고 산후조리 잘해야 되는 거 아시죠.. 뜨끈뜨끈 한 곳에서 짠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요.. 심심한 미역국 말고요 소금 많이 들어간 것이요...
그리고도 입맛 댕기는대로 매운것 잔 것 가리지 말고요... 단 찬 음식은 안되지요...
먹지 말아야 할 것 정제염, 백설탕, 흰밀가루, 화학조미료 이렇게만 금기하세요...
공자님 앞에서 주름잡아서 죄송합니다.
한참 말배울 시기에 엄마한테 안돼 그 한마디에 입을 닫아버리니 자폐아요...벙어리가 되는 세상이 너무 안타까워서 저는 요즘 그런 애들만 보면 내 사비 털어가면서 봉사하러 다닌답니다. 제고엔 깨우치신 분들과 의사님들이 많다보니 제글 보면서 너무 설치지 마라 하시더군요. 이곳은 주방에서 건강을 담당하시는 분들이니깐 ... 나무래도 글 올릴까합니다.
그리고 낭군님들 술 많이 드신다고 뭐라 하지 마시고요 .. 아 쓴 것이 땡기는 것보니 화나는 일이 많이 있구나 생각하시고 ... 무지하게 쓴 것 달여서 이럴경우에는 익모초가 좋겠지요.. 드시라고 해보세요.. 술맛 딱입니다... 그리고 산후조리 잘해야 되는 거 아시죠.. 뜨끈뜨끈 한 곳에서 짠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요.. 심심한 미역국 말고요 소금 많이 들어간 것이요...
그리고도 입맛 댕기는대로 매운것 잔 것 가리지 말고요... 단 찬 음식은 안되지요...
먹지 말아야 할 것 정제염, 백설탕, 흰밀가루, 화학조미료 이렇게만 금기하세요...
공자님 앞에서 주름잡아서 죄송합니다.
2005.09.21 14:00:44
죽음 문턱까지 갔다온 옆사람 말과 일맥상통하는점이 있군요
몸이 맡기는대로 하라구요. 약 끊고 산지 수년되었고 병원 안간지도 수년 되었지요
원리는 너무 음식을 금기시하다가는 오히려 병을 만들 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뇨는 섭생에 주의 할점이 있지만 그 외에는 잘 먹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4백을 멀리하고 자연식을 골고루 할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사람마다 개 개인이 틀리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무엇은 안된다하고
섭생을 고정화 시키면 없던 병도 생길 수 있고 병을 더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자기 몸의 상태를 잘 아는일이 더 중요하리라고 봅니다
몸이 맡기는대로 하라구요. 약 끊고 산지 수년되었고 병원 안간지도 수년 되었지요
원리는 너무 음식을 금기시하다가는 오히려 병을 만들 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뇨는 섭생에 주의 할점이 있지만 그 외에는 잘 먹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4백을 멀리하고 자연식을 골고루 할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사람마다 개 개인이 틀리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무엇은 안된다하고
섭생을 고정화 시키면 없던 병도 생길 수 있고 병을 더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자기 몸의 상태를 잘 아는일이 더 중요하리라고 봅니다
2005.09.21 17:38:18
대선배님께서 관심가져주시고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이법을 알고는 있었지만(오행생식원 운영) 하도 의학박사님들이 체온과 혈압, 당뇨등 그놈의 수치랑만 감싸다 보니...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한 80% 정도로만 믿었었지요. 그런데 저도 2003년 10둴 1일 우측 뇌출혈(4cm 출혈, 5시간 경과..당시 수술하자고 하였는데 제가 우측 손으로 노우라고 그래서 주사기로 하니 역시 노우라고.. 그럼 약물로 몸으로 흡수하는 방법을할까요 그래서 오케이 사인을 ..ㅎㅎ 몸이 살라고 그랬겠지요. 그런데도 당시 길병원에서는 거의 90%는 생존하기 힘들다고 하여 집에서는 병원비에 보태고자 자동차까지 정리) 좌측상하반신마비..그런데 기적적으로 소생하기 시작하여 7주일후 일반실로 .. 그 이후부터는 사관에 침을 억지로 꼽기 시작하였지요(침을 놓을줄 알고 있었음).. 그런데 그 굳었던 손가락이 펴지기 시작하더군요.. 빠른 차도에 저를 회진할때는 여러명의 인터들과 같이 오더라구요... 아차 이것이다 하여...1달후 퇴원하여 그래서 양방보다는 한방으로 .. 그런데 효과가 더 없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직접 장침을 배워서 장침으로 하면 효과가 더 있겠다 싶어 서울역앞에 있는 분에게 가서 침을 배워서 약 10~30센티가 되는 침을 꼽기 시작했지요.. 그런데도 별로 느끼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찾던것이 우주에너지... 저도 2달여는 몰랐어요.. 그런데 3개월후부터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사고 10년전정도로 돌아갔답니다. 불과 10개월 만에요... 그래서 저만 그럴까 하여 집식구와 7살 10살 자식들한테도 이 법을 4월부터 시작하였지요 7살 아들은 천식, 10살 딸아이는 늘 배알이...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자식 자랑같지만 원래 똑똑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그냥 내 놓고 키워도 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인고동창회에 호소하기 시작하였지요.. 몇명만 이법을 시행하고 있지요.. 하루하루가 달라 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을 얻어서 약 700명에게 전도아닌 전도를 하던중 인터넷이 빠르겠다 싶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돈 받냐구요.. 전 돈을 몰라요... 어짜피 내 것이 아닌데요... 제 시간이 허락한다면 전 어디든 갑니다. 물론 공짜지요... 현재 중풍, 자폐아, 대머리, 뇌성마비, 류마티즘, 아토피, 폐렴, 10년간 배앓이를 앓고 있는 분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빠른 것은 아토피, 피부병, 비염, 축농증 이더군요... 밖으로 나와 있는 병은 병이 아니더군요 증입니다. 증.. 폐와 대장이 조화롭지 못하여 생긴... 원인을 멀리서 찾지 마시고 생활 속에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단체나 소수 모임이라도 저를 필요로 하시면 무료 상당해 드리겠습니다.
원리와 실제가 그런지는 만나보시면 알지 않겠습니까?
옆에 자녀나 아시는 분중 진물나는 아토피, 피부염, 코막힘, 비염 등등 눈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2시간 정도면 진물 멈추면 되지 않겠습니까... 누구나 알수 있지요... 이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 이곳에 글을 남겨 놓으시면 되고요... 돈을 받지 않으니 의료법은 해단되지 않겠지요.. 그리고 역시 사기할 마음이 없었으니 사기죄도 아닐 것이고, 진실이라면 공갈죄도 안될 것이구요... 역시 인일에는 안목이 높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법을 알고는 있었지만(오행생식원 운영) 하도 의학박사님들이 체온과 혈압, 당뇨등 그놈의 수치랑만 감싸다 보니...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한 80% 정도로만 믿었었지요. 그런데 저도 2003년 10둴 1일 우측 뇌출혈(4cm 출혈, 5시간 경과..당시 수술하자고 하였는데 제가 우측 손으로 노우라고 그래서 주사기로 하니 역시 노우라고.. 그럼 약물로 몸으로 흡수하는 방법을할까요 그래서 오케이 사인을 ..ㅎㅎ 몸이 살라고 그랬겠지요. 그런데도 당시 길병원에서는 거의 90%는 생존하기 힘들다고 하여 집에서는 병원비에 보태고자 자동차까지 정리) 좌측상하반신마비..그런데 기적적으로 소생하기 시작하여 7주일후 일반실로 .. 그 이후부터는 사관에 침을 억지로 꼽기 시작하였지요(침을 놓을줄 알고 있었음).. 그런데 그 굳었던 손가락이 펴지기 시작하더군요.. 빠른 차도에 저를 회진할때는 여러명의 인터들과 같이 오더라구요... 아차 이것이다 하여...1달후 퇴원하여 그래서 양방보다는 한방으로 .. 그런데 효과가 더 없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직접 장침을 배워서 장침으로 하면 효과가 더 있겠다 싶어 서울역앞에 있는 분에게 가서 침을 배워서 약 10~30센티가 되는 침을 꼽기 시작했지요.. 그런데도 별로 느끼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찾던것이 우주에너지... 저도 2달여는 몰랐어요.. 그런데 3개월후부터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사고 10년전정도로 돌아갔답니다. 불과 10개월 만에요... 그래서 저만 그럴까 하여 집식구와 7살 10살 자식들한테도 이 법을 4월부터 시작하였지요 7살 아들은 천식, 10살 딸아이는 늘 배알이...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자식 자랑같지만 원래 똑똑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그냥 내 놓고 키워도 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인고동창회에 호소하기 시작하였지요.. 몇명만 이법을 시행하고 있지요.. 하루하루가 달라 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을 얻어서 약 700명에게 전도아닌 전도를 하던중 인터넷이 빠르겠다 싶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돈 받냐구요.. 전 돈을 몰라요... 어짜피 내 것이 아닌데요... 제 시간이 허락한다면 전 어디든 갑니다. 물론 공짜지요... 현재 중풍, 자폐아, 대머리, 뇌성마비, 류마티즘, 아토피, 폐렴, 10년간 배앓이를 앓고 있는 분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빠른 것은 아토피, 피부병, 비염, 축농증 이더군요... 밖으로 나와 있는 병은 병이 아니더군요 증입니다. 증.. 폐와 대장이 조화롭지 못하여 생긴... 원인을 멀리서 찾지 마시고 생활 속에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단체나 소수 모임이라도 저를 필요로 하시면 무료 상당해 드리겠습니다.
원리와 실제가 그런지는 만나보시면 알지 않겠습니까?
옆에 자녀나 아시는 분중 진물나는 아토피, 피부염, 코막힘, 비염 등등 눈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2시간 정도면 진물 멈추면 되지 않겠습니까... 누구나 알수 있지요... 이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 이곳에 글을 남겨 놓으시면 되고요... 돈을 받지 않으니 의료법은 해단되지 않겠지요.. 그리고 역시 사기할 마음이 없었으니 사기죄도 아닐 것이고, 진실이라면 공갈죄도 안될 것이구요... 역시 인일에는 안목이 높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깨어나세요
과거라는 진실을 외면한 과학, 의학, 상식에서 ...
이론과 실제가 같아야 진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