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명절연휴에는 아무래도 주부들이 분주하므로 홈페이지 접속이 통계적으로 많이 떨어집니다.

      연휴 중에도,
      다녀가는 흔적이라도 남겨주시면 그 또한 서로간에 덕담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외국에서 접속하시는 동문님들께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고국의 명절을 추억하실 수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집니다.

      풍성한 오곡백과가 넘쳐나는 이 풍요한 가을에
      우리 홈페이지에도 선후배 간에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가득하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