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추석을 앞에 두고 좋은 말씀을 주셨군요.
제가 지난 세월 어느 때쯤 마음 아픈 일을 겪고
누군가를 오랫동안 몹시 원망하고 미워한 적이 있었는데,
예수의 가르침을 좇기로 한 사람으로서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도무지 실천 할 수가 없어 고민하였었지요.
어느날 큰 느낌이 왔는데
그것은 나에게 사랑이 없기에 미움이 생긴 것이고
사랑이 없기에 용서할 수가 없었던 것임을 알게되었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가운데 있으면
용서하고 말 일이 전혀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제가 용서를 빌어야할 사람임을 알았답니다.
사랑하지 않은 죄가 크니까요.
그래서 '용서는 사랑의 완성' 이라는 총회장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앗, 쓰다보니 완전히 교회식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