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축하드리지만

결국 결승에서 인천팀끼리 대결을 하는 상황이 올 수도있군요
야구 100년 역사의 도시답게 멋진 플레이를 펼친 하루였습니다
어느팀이 이기던 선전을 다하여 인천의 이름을 드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문자응원에 잠시 참가했었습니다.
응원하면서 기회는 챤스다~ 하며 inil.or.kr 홍보도 빼놓지 않고 했답니다. ^^

인고:충암고(24일 12시)
동산:제고(24일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