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편두통의 진단은 주로 의사의 문진으로서 내려지며 임상병리검사와 방사선 진단검사를 통하여 다른 기질적인 질환과 감별진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는 의사가 필요한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단순 편두통의 임상적 특징.
1.주로 두통의 위치가 한쪽 머리에 구한됩니다.
2.지끈거리는 박동성 두통입니다.
3.두통의 강도는 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구역 또는 구토,눈부심이나 소음에 대한 과잉반응중에서 적어도 하나를 동반합니다.
5.과거에도 5회이상 발생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6. 한번 생기면 4시간 이상 지속됩니다.
편두통의 치료는 약물적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약물치료는 약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개인마다 효과적인 약물의 종류와 용량이 달라지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가장 적절한 약물과 용량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흔하게 알려져 있는 유발요인
1.신체활동(일,운동)
2.생리
3.술(특히 적포도주)
4.정서적 스트레스 후 긴장이 풀릴때
5.식사를 거른 경우
6.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잔 경우
7.추워지거나 더워지는 기후의 변화
8.음식(쵸코릿,치즈,계란,바나나,청어,기름진 음식,고기,무설탕감미료)
9.약물(심장병약,고혈압약,피임약)
편두통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
1.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 휴식하고 잠을 잔다.
2.귀위의 옆머리를 눌러준다.
3.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자지 않는다.
5.전신운동을 한다.
6.환경을 바꾸어 본다.
의사의 지시없이 약을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두통을 더 심하게 만들고 약의 내성으로 더 많은 용량을 요구하게 하는 등 부작용이 심하므로 편두통 환자가 약물복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꼭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는 의사가 필요한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단순 편두통의 임상적 특징.
1.주로 두통의 위치가 한쪽 머리에 구한됩니다.
2.지끈거리는 박동성 두통입니다.
3.두통의 강도는 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구역 또는 구토,눈부심이나 소음에 대한 과잉반응중에서 적어도 하나를 동반합니다.
5.과거에도 5회이상 발생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6. 한번 생기면 4시간 이상 지속됩니다.
편두통의 치료는 약물적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약물치료는 약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개인마다 효과적인 약물의 종류와 용량이 달라지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가장 적절한 약물과 용량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흔하게 알려져 있는 유발요인
1.신체활동(일,운동)
2.생리
3.술(특히 적포도주)
4.정서적 스트레스 후 긴장이 풀릴때
5.식사를 거른 경우
6.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잔 경우
7.추워지거나 더워지는 기후의 변화
8.음식(쵸코릿,치즈,계란,바나나,청어,기름진 음식,고기,무설탕감미료)
9.약물(심장병약,고혈압약,피임약)
편두통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
1.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 휴식하고 잠을 잔다.
2.귀위의 옆머리를 눌러준다.
3.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자지 않는다.
5.전신운동을 한다.
6.환경을 바꾸어 본다.
의사의 지시없이 약을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두통을 더 심하게 만들고 약의 내성으로 더 많은 용량을 요구하게 하는 등 부작용이 심하므로 편두통 환자가 약물복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꼭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2005.08.24 15:56:48
제가 편두통이 있는데요
15년정도 된것 같아요
임상적 특징은 모두 제게 해당되고요
5번의 횟수는 훨씬 많지요
1달에 한 두번씩 이니까요
유발요인은 1,4,6번이 나에게 해당하는것 같군요
병원도 많이 다니고 CT촬영도 했는데 별 도움은 없네요
두통이 일어나면 구토를 합니다
15년정도 된것 같아요
임상적 특징은 모두 제게 해당되고요
5번의 횟수는 훨씬 많지요
1달에 한 두번씩 이니까요
유발요인은 1,4,6번이 나에게 해당하는것 같군요
병원도 많이 다니고 CT촬영도 했는데 별 도움은 없네요
두통이 일어나면 구토를 합니다
2005.08.24 18:24:04
1달에 두번씩이면 잦은 편이시네요. 요즘은 좋은 약이 나와서 많이 쓰는데 모든 환자에게 잘 듣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환자들에게 운동-등산,조깅등을 해보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2005.08.24 19:50:15
신창섭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좋은 정보 주시는군요.
저는 20년도 넘게 편두통에 시달렸는데
구명화 선배님처럼 병원이 소용없었어요.
그러다 동네 약사님이 권하시는대로
수영을 시작하고 아주 좋아졌어요.
카이로프랙틱도 도움이 되구요, 미건인가 하는 치료기도 효과 있었구요.
그전엔 테니스 등 다른 운동들은 별 도움이 안 되었어요.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혹시 참고가 될까해서요.
지금도 수영 중단하고 한 두달 지나면 다시 편두통이 발생하곤 해요.
광희가 요즘 껀수 안 만들고 조용하네요.
종종 좋은 의학 정보 올려주세요.
여전히 좋은 정보 주시는군요.
저는 20년도 넘게 편두통에 시달렸는데
구명화 선배님처럼 병원이 소용없었어요.
그러다 동네 약사님이 권하시는대로
수영을 시작하고 아주 좋아졌어요.
카이로프랙틱도 도움이 되구요, 미건인가 하는 치료기도 효과 있었구요.
그전엔 테니스 등 다른 운동들은 별 도움이 안 되었어요.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혹시 참고가 될까해서요.
지금도 수영 중단하고 한 두달 지나면 다시 편두통이 발생하곤 해요.
광희가 요즘 껀수 안 만들고 조용하네요.
종종 좋은 의학 정보 올려주세요.
2005.08.25 01:39:59
저도 이 대열에 들어 있네요..
오래 됐구요...2번에 해당 되구요...
심할때는 전, 후로 하루 종일 토하고 싸매고 누워 있어야 되죠.
저도 C.T 촬영, 신경 내,외과. 응급실....
통증크리닉에서 조금 잡기는 했죠...
생각보다 중년이 되면서 홀몬 바란스의 이상인가요? 편두통 앓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아예 기다렸다 아프거든요? 날자도 거의 정확하구요...
저는 옛날 엄마들 머리 아프면 허리띠로 이마를 질끈 동여 매셨던 식으로 약간 굵은 밴드 형태의 띠로 눈, 관자놀이를 꽉 매고 있으면 점차 나아지죠...어둡고 조용해야 하구요.
갱년기 지나면 달라지겠죠...
편두통과 씨름하시는 분들 중에는 자시 스스로 볶는 "완벽주의자"들도 많다던데요?
편두통 있는 분들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며 삽시다...
신창섭선배님 제가 맞는 말은 하기는 했나 모르겠네요..
여러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 됐구요...2번에 해당 되구요...
심할때는 전, 후로 하루 종일 토하고 싸매고 누워 있어야 되죠.
저도 C.T 촬영, 신경 내,외과. 응급실....
통증크리닉에서 조금 잡기는 했죠...
생각보다 중년이 되면서 홀몬 바란스의 이상인가요? 편두통 앓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아예 기다렸다 아프거든요? 날자도 거의 정확하구요...
저는 옛날 엄마들 머리 아프면 허리띠로 이마를 질끈 동여 매셨던 식으로 약간 굵은 밴드 형태의 띠로 눈, 관자놀이를 꽉 매고 있으면 점차 나아지죠...어둡고 조용해야 하구요.
갱년기 지나면 달라지겠죠...
편두통과 씨름하시는 분들 중에는 자시 스스로 볶는 "완벽주의자"들도 많다던데요?
편두통 있는 분들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며 삽시다...
신창섭선배님 제가 맞는 말은 하기는 했나 모르겠네요..
여러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의학 정보예요
그런데 신원장님이 편두통이 있나 보군요?
신창섭이름을 신찰섭이라고 적은 것을 보니.(x18)(x18)(x18)(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