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총무일을 하고있는 김은희입니다.
인일홈피가 무에서 유를 창출하고 동문들에게 눈물과 기쁨과 즐거움과 만남의 자리가 되도록
동문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는 전영희관리자가 선배로써, 동문으로서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홈페이지가 두돌을 맞았다고 하는데
저희 2회 동기회에서는  우리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이끌어가기 위해
헌신하여 애를 쓰는 관리자를 위해 여러가지로 논의를 하였습니다.

김은희 박춘순 장은숙 이춘희 차유례 남순우 노재숙 그리고 2회 동기회비중에서 약간의 정성을 모아
캠코더를 준비하여 2회 동기들의 마음을 관리자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홈피를 관리하고 운영하면서 어렵고 힘든일이 많겠지만 관리자를 격려하는 많은 동문들이 있음을
기억해주기 바래요.

우리는 인일인입니다.
인일은 하나입니다
인일인은 영원합니다.
내가 인일인임을 다시금 일깨워준 홈페이지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예요
전영희관리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