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회 총무일을 하고있는 김은희입니다.
인일홈피가 무에서 유를 창출하고 동문들에게 눈물과 기쁨과 즐거움과 만남의 자리가 되도록
동문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는 전영희관리자가 선배로써, 동문으로서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홈페이지가 두돌을 맞았다고 하는데
저희 2회 동기회에서는 우리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이끌어가기 위해
헌신하여 애를 쓰는 관리자를 위해 여러가지로 논의를 하였습니다.
김은희 박춘순 장은숙 이춘희 차유례 남순우 노재숙 그리고 2회 동기회비중에서 약간의 정성을 모아
캠코더를 준비하여 2회 동기들의 마음을 관리자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홈피를 관리하고 운영하면서 어렵고 힘든일이 많겠지만 관리자를 격려하는 많은 동문들이 있음을
기억해주기 바래요.
우리는 인일인입니다.
인일은 하나입니다
인일인은 영원합니다.
내가 인일인임을 다시금 일깨워준 홈페이지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예요
전영희관리자 화이팅
인일홈피가 무에서 유를 창출하고 동문들에게 눈물과 기쁨과 즐거움과 만남의 자리가 되도록
동문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는 전영희관리자가 선배로써, 동문으로서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홈페이지가 두돌을 맞았다고 하는데
저희 2회 동기회에서는 우리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이끌어가기 위해
헌신하여 애를 쓰는 관리자를 위해 여러가지로 논의를 하였습니다.
김은희 박춘순 장은숙 이춘희 차유례 남순우 노재숙 그리고 2회 동기회비중에서 약간의 정성을 모아
캠코더를 준비하여 2회 동기들의 마음을 관리자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홈피를 관리하고 운영하면서 어렵고 힘든일이 많겠지만 관리자를 격려하는 많은 동문들이 있음을
기억해주기 바래요.
우리는 인일인입니다.
인일은 하나입니다
인일인은 영원합니다.
내가 인일인임을 다시금 일깨워준 홈페이지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예요
전영희관리자 화이팅
2005.08.09 23:06:00
역시 2회 선배님덜 멋지십니다.
선배님들의 인일 사랑, 인일 홈피 사랑이
소리 없는 파동이 되어 크게크게 번져나갈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관리자님,
힘내세요.
아마도 인일 홈피 사랑의 작은 홀씨들은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아름다운 세계를 열어가기 위해
소리 없는 발효 중에 있는 것 아닐까요?
이 사랑의 파동이 아주아주 크게 발효되었으면 좋겠습니다.(x1)
선배님들의 인일 사랑, 인일 홈피 사랑이
소리 없는 파동이 되어 크게크게 번져나갈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관리자님,
힘내세요.
아마도 인일 홈피 사랑의 작은 홀씨들은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아름다운 세계를 열어가기 위해
소리 없는 발효 중에 있는 것 아닐까요?
이 사랑의 파동이 아주아주 크게 발효되었으면 좋겠습니다.(x1)
2005.08.10 06:35:21
김은희선배님
요즘은 자꾸만 서성거리게 됩니다. 댓글을 곧바로 쓸수가 없어서요
선배님 올리신 글을 보고도 가슴이 뭉클하여 짐짓 딴청을 하며 다른 게시판만 서성거리며 왔다갔다 했답니다.
말씀대로
인일인은 하나로서 인일공동체 의식을 홈피를 통하여 다져나갈 수있도록,
그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어느 한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일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것이 인일홈피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년의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군요
머리숙여 2회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즘은 자꾸만 서성거리게 됩니다. 댓글을 곧바로 쓸수가 없어서요
선배님 올리신 글을 보고도 가슴이 뭉클하여 짐짓 딴청을 하며 다른 게시판만 서성거리며 왔다갔다 했답니다.
말씀대로
인일인은 하나로서 인일공동체 의식을 홈피를 통하여 다져나갈 수있도록,
그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어느 한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일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것이 인일홈피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년의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군요
머리숙여 2회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이 납니다. 옛날 명품의 이름이 다시 샘솟는것 같읍니다.....인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