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의 이웃친구 인천여고가 현재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는 소식을 인천여고 관계자로부터 들었습니다
제작비용을 500만원 지불했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현재 공사중인 인천여고 홈페이지 임시주소를 발견했습니다.
상단 메뉴 구성이 인일여고총동피랑 똑같습니다.
우리 홈을 벤치마킹 한 것같군요
아마 인천고등학교 홈피 제작한 분이 만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레이아웃은 인고랑 인천여고랑 같습니다
늦게 오픈한 학교들이 동창회의 막강한 금전적, 행정적 지원아래
우리보다 더욱 활성화 될지도 모릅니다.
일단 시작한 일이니 배짱과 자신감으로 밀고왔는데
어쩐지 의기소침해지네요
우리,
인일여고 졸업생들의 동창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갈증이 느껴집니다.
참고로,
인일여고 총동창회홈페이지는 회사에 지불한 도메인과 호스팅 비용 199.000원 이외에
제작비는 0원으로 제가 담당했으며 2년간 이끌어왔습니다.
현재는 기본경비 명목으로 총동창회에서 월 30만원씩 보조받고
부족한 것은 배너를 마켓팅해서 메꾸고 있습니다.
제작비용을 500만원 지불했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현재 공사중인 인천여고 홈페이지 임시주소를 발견했습니다.
상단 메뉴 구성이 인일여고총동피랑 똑같습니다.
우리 홈을 벤치마킹 한 것같군요
아마 인천고등학교 홈피 제작한 분이 만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레이아웃은 인고랑 인천여고랑 같습니다
늦게 오픈한 학교들이 동창회의 막강한 금전적, 행정적 지원아래
우리보다 더욱 활성화 될지도 모릅니다.
일단 시작한 일이니 배짱과 자신감으로 밀고왔는데
어쩐지 의기소침해지네요
우리,
인일여고 졸업생들의 동창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갈증이 느껴집니다.
참고로,
인일여고 총동창회홈페이지는 회사에 지불한 도메인과 호스팅 비용 199.000원 이외에
제작비는 0원으로 제가 담당했으며 2년간 이끌어왔습니다.
현재는 기본경비 명목으로 총동창회에서 월 30만원씩 보조받고
부족한 것은 배너를 마켓팅해서 메꾸고 있습니다.
2005.07.29 15:45:39
이 곳이 총동창회의 창구 역활을 하고,
동문들의 놀이한마당으로서의 역활에 보다 많은 동문들이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오면서
금전적인 것에 비중을 더 많이 두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머무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왠지 위와 같은 소식을 보면 어깨에 기운이 빠지는 것은 사실이군요 선배님.
동문들의 놀이한마당으로서의 역활에 보다 많은 동문들이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오면서
금전적인 것에 비중을 더 많이 두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머무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왠지 위와 같은 소식을 보면 어깨에 기운이 빠지는 것은 사실이군요 선배님.
2005.07.29 17:55:27
리자온니
힘내세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홈을 아끼고 있어요.
6회 기순 후배의 마음과 저도 똑같은 마음이지요.
이러한 마음마음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모여서
그리하여 봄날처럼 따뜻한 기운이 홈에 가득하여져서
모두에게 좋은 날이 꼭 오기를 빌어요.
관리자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l)(:l)(:l)(:y)(:y)(:y)
힘내세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홈을 아끼고 있어요.
6회 기순 후배의 마음과 저도 똑같은 마음이지요.
이러한 마음마음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모여서
그리하여 봄날처럼 따뜻한 기운이 홈에 가득하여져서
모두에게 좋은 날이 꼭 오기를 빌어요.
관리자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l)(:l)(:l)(:y)(:y)(:y)
2005.07.29 21:57:49
그 동안 수고가 너무 너무 많은 것을 알면서도 감사와 고마움의 표현도 할 줄 몰랐고
도움을 주지 못한점 동기의 일원으로 정말 미안 하게 생각해.
하지만, 영희야 !
말은 안 했어도 수많은 동문들이 이곳을 통해 옛추억과 잃었던 친구들을 찾아 대화하며
홈 지기인 너에 대해 늘 감사하고 있음에 용기를 잃지 않기 바란다.
늘 건강하고 활기찬 우리의 리자온니 화이팅!!!(x18)(:y)(:y)(:y)
도움을 주지 못한점 동기의 일원으로 정말 미안 하게 생각해.
하지만, 영희야 !
말은 안 했어도 수많은 동문들이 이곳을 통해 옛추억과 잃었던 친구들을 찾아 대화하며
홈 지기인 너에 대해 늘 감사하고 있음에 용기를 잃지 않기 바란다.
늘 건강하고 활기찬 우리의 리자온니 화이팅!!!(x18)(:y)(:y)(:y)
2005.07.30 14:04:41
어제 올린 글을 보았는지 인천여고홈페이지 임시주소가 다른 내용으로 바뀌어버렸군요
그래서 본문에서 임시주소부분은 삭제를 했어요
어째거나 우리가 참고할 사항이지요
상옥아 반갑고 고마워~.
그나저나 여수 성옥이는 뭐하나 모르겠다.
고형옥선배님.. 날 더운데 어찌 지내세요?
더우니까 먹는것도 다 귀찮네요 .
승규 잘 있지요?
그래서 본문에서 임시주소부분은 삭제를 했어요
어째거나 우리가 참고할 사항이지요
상옥아 반갑고 고마워~.
그나저나 여수 성옥이는 뭐하나 모르겠다.
고형옥선배님.. 날 더운데 어찌 지내세요?
더우니까 먹는것도 다 귀찮네요 .
승규 잘 있지요?
2005.07.31 09:55:25
저도 리자 언니께 대빵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짐 꿋꿋하게 짊어지고 가시는 길에 행복이 보답으로
주어지시길 ~~^^*
그리고 복 많이 받고 부~~자 되세요^*^(x8)(x18)(x8)
어려운 짐 꿋꿋하게 짊어지고 가시는 길에 행복이 보답으로
주어지시길 ~~^^*
그리고 복 많이 받고 부~~자 되세요^*^(x8)(x18)(x8)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꾸려온 것이기에 더욱...
재정적 지원이 부족한 데 대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지만
이런 봉사를 함으로써 리자언니의 주가가 엄청 뛰고 있는 것으로 위안을 해 보면 어떨지?
물론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 할 수는 없어 서운한 마음을 갖게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