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12기 김혜숙입니다.
제가 전에 이대동창합창제를 나간다느니,
상을 탔다느니..떠들었거든요.
그런데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학원 홈페이지에 '동영상'난이 생겼어요.
인일 베너 난에 있는 부평 혜화음악학원을
누르시고,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학원 홈페이지가 뜨거든요. 오른쪽 하단에
'동영상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1번에 있습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재미있어요.
한번 꼭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도 웃음이 난답니다.
그런데 , 리자온니가 밑에 '학원바로가기'만 누르면
나오도록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학원 구경가기
12기 김혜숙입니다.
제가 전에 이대동창합창제를 나간다느니,
상을 탔다느니..떠들었거든요.
그런데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학원 홈페이지에 '동영상'난이 생겼어요.
인일 베너 난에 있는 부평 혜화음악학원을
누르시고,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학원 홈페이지가 뜨거든요. 오른쪽 하단에
'동영상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1번에 있습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재미있어요.
한번 꼭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도 웃음이 난답니다.
그런데 , 리자온니가 밑에 '학원바로가기'만 누르면
나오도록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학원 구경가기
2005.07.22 12:16:54
리자온니, 땡큐여요.
벌써 조회수가 많아지네요.
5,6,70대 선배님과 파트별 젊은사람 1명인데
괜찮게하죠? 얼마나 재미있었다구요.
보이는 장소는 우리 학원 복도에요.
가는날 아침에 잠깐 연습하면서 찍었는데
모양내러 왔다갔다 하시는 바람에좀 정신없었어요. ㅎㅎ
벌써 조회수가 많아지네요.
5,6,70대 선배님과 파트별 젊은사람 1명인데
괜찮게하죠? 얼마나 재미있었다구요.
보이는 장소는 우리 학원 복도에요.
가는날 아침에 잠깐 연습하면서 찍었는데
모양내러 왔다갔다 하시는 바람에좀 정신없었어요. ㅎㅎ
2005.07.22 16:19:08
파트별 젊은 사람 1명?
난 나이드신 분들이 있다고 해서 찾다가 젊은 언니 동생들만
보구 왔네요.
노래로 슬기롭게 즐기며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인천서 대상탔다니 그것두 감사하구요.
난 나이드신 분들이 있다고 해서 찾다가 젊은 언니 동생들만
보구 왔네요.
노래로 슬기롭게 즐기며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인천서 대상탔다니 그것두 감사하구요.
2005.07.22 16:46:05
흥복아찌(혼나나요?), 다 상줬어요.
우리가 좀 튀었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경래야, 다 젊어 보이시지?
실제는 아니란다.
우리도 곱게 늙자.;:)
우리가 좀 튀었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경래야, 다 젊어 보이시지?
실제는 아니란다.
우리도 곱게 늙자.;:)
2005.07.22 17:13:36
혜숙줌마((x8)),상도 상 나름 아닌가요?
대상...그거 아무나 받는거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지휘가 훌륭해서 받은것같아요. 지휘자 혜숙짱(:y)(:y)(:y)
대상...그거 아무나 받는거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지휘가 훌륭해서 받은것같아요. 지휘자 혜숙짱(:y)(:y)(:y)
2005.07.22 20:57:37
후배 축하해요. 역시 인일의 딸들은 자랑스러워요.
전 동문을 대표하여 마음의 꽃다발을 보냅니다.
다음에는 초대해 주세요 직접 꽃다발을 전할수있게......(x1)(x1)(x2)
전 동문을 대표하여 마음의 꽃다발을 보냅니다.
다음에는 초대해 주세요 직접 꽃다발을 전할수있게......(x1)(x1)(x2)
2005.07.22 21:15:01
혜숙아. 역시 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너무 좋아. 나 이런 거 보면 눈물 질끔나.
역시 넌~~ 우리의 영원한 지휘자!
계속 GO! GO!
얘 우리도 하자. 이런 에너지를 모으지 못한다면 그건 죄야.
너무 좋아. 나 이런 거 보면 눈물 질끔나.
역시 넌~~ 우리의 영원한 지휘자!
계속 GO! GO!
얘 우리도 하자. 이런 에너지를 모으지 못한다면 그건 죄야.
2005.07.22 21:42:29
혜숙아~!
네가준 CD를 내가 재주가 없어서 못하고
리자언니한테 문의하니
용량이 커서 안된다고 해서
그냥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기다리다가 네가 직접 ....
미안타.
기회에 학원 광고도 하게되었다고 생각하면 다행.
그리구 내일 너희 학원에는
서울에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가야 할것 같거든~
늦지 않게 머리 휘날리며 달려 도착하도록 할께.
네가준 CD를 내가 재주가 없어서 못하고
리자언니한테 문의하니
용량이 커서 안된다고 해서
그냥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기다리다가 네가 직접 ....
미안타.
기회에 학원 광고도 하게되었다고 생각하면 다행.
그리구 내일 너희 학원에는
서울에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가야 할것 같거든~
늦지 않게 머리 휘날리며 달려 도착하도록 할께.
2005.07.23 11:19:20
한번 보실만 했죠?
회장님 감사합니다.
꽃다발도 감사하구요.
우리12기도 행사때 합창을 하면
좋을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연옥아, 그게 아니구 우리 홈페이지
수정하면서 한번 올려본거야.
네가 잊은줄 알았어.
모두 감사합니당~ (연예인 된 기분?)(x8)
회장님 감사합니다.
꽃다발도 감사하구요.
우리12기도 행사때 합창을 하면
좋을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연옥아, 그게 아니구 우리 홈페이지
수정하면서 한번 올려본거야.
네가 잊은줄 알았어.
모두 감사합니당~ (연예인 된 기분?)(x8)
2005.07.23 15:06:26
오잉!!!
<봄날>여기 대령했습니다
참 열심히 아름답게 사시네요
주어진 달란트로 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학원도 이~~~쁘고요
원장님들도 이~~~쁘고요
이대 선배님들도 이~~~쁘고요
아가들 연주하는 모습도 이~~~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f)(:y)(:l)(:ab)
<봄날>여기 대령했습니다
참 열심히 아름답게 사시네요
주어진 달란트로 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학원도 이~~~쁘고요
원장님들도 이~~~쁘고요
이대 선배님들도 이~~~쁘고요
아가들 연주하는 모습도 이~~~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f)(:y)(:l)(:ab)
2005.07.23 18:04:30
혜숙이, 그 옷 넘 잘 어울린다.
첨엔 오리지날 영화음악을 깔아 놓고 합창단들은 입 벙긋벙긋 모션만 취하는 줄 알았어.
노래도 잘하고, 지휘는 더더욱 멋지고, 아주 재미있게 잘봤어.
원생들 몇몇의 실기도 봤지만 혜숙이 잘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네.
우리 김포에서 다시 볼 수 있겠지? (:y)(:u)
첨엔 오리지날 영화음악을 깔아 놓고 합창단들은 입 벙긋벙긋 모션만 취하는 줄 알았어.
노래도 잘하고, 지휘는 더더욱 멋지고, 아주 재미있게 잘봤어.
원생들 몇몇의 실기도 봤지만 혜숙이 잘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네.
우리 김포에서 다시 볼 수 있겠지? (:y)(:u)
2005.07.23 19:11:47
신나고 멋진 합창이었습니다.
짝짝짝짝~~~~~
노래하시는 분들의 당당하고 즐거운 모습,
박수보냅니다.
원생들이 행복한 학원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짝짝짝짝~~~~~
노래하시는 분들의 당당하고 즐거운 모습,
박수보냅니다.
원생들이 행복한 학원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2005.07.24 20:44:12
혜숙후배 얼굴이 긍금했는데 잘 봤어요.학원 홈피에는 저번에 들어가 봤는데 글 남기기도 좀 그렇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이렇게 인일 홈피에서 바로 가니까 아주 편리하네요.
이대 선후배님들이 어쩌면 그리도 날씬들 하신지 참 놀라워요. 워낙 지휘자가 탁월하시니까 노래야 당연히 잘하리라고 생각되지만요. 참 애 많이 쓰셨어요.
순호 회장과 경선아 ! 니네들 요새 엔돌핀이 저절로 솟아 오르겠다. 에그 부러워라.
우리 부산 경남방도 29일에 모일 예정인데 확실한 세사람이 어쩌면 이리도 멀리 사는지 부산의 끝에서 끝이란다. 그래도 기대에 부풀러 있다는 사실!(:y)(:*)(:*)(:*)(:*)(:*)
이대 선후배님들이 어쩌면 그리도 날씬들 하신지 참 놀라워요. 워낙 지휘자가 탁월하시니까 노래야 당연히 잘하리라고 생각되지만요. 참 애 많이 쓰셨어요.
순호 회장과 경선아 ! 니네들 요새 엔돌핀이 저절로 솟아 오르겠다. 에그 부러워라.
우리 부산 경남방도 29일에 모일 예정인데 확실한 세사람이 어쩌면 이리도 멀리 사는지 부산의 끝에서 끝이란다. 그래도 기대에 부풀러 있다는 사실!(:y)(:*)(:*)(:*)(:*)(:*)
2005.07.25 08:00:43
요즘 읽어야 할 새 글들이 12기에 쏟아져 나온 바람에
이제야 댓글을 달아서 쪼매 미안타. 혜수가.
그래도 니네 학원 홈피를 다 둘러봤으니 괜찮지?
유명옥 언니 ~
글사랑에서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다 보니
여기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명옥언니도 우리 봄날~의 소중한 식구로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우리는 이런 계획을 할 수도 있답니다.
부산행 KTX를 각자 사는 곳에서 집어 타고 합류해서
바람결을 타고 가듯이 그렇게 부산으로 가서 언니를 만나
바다도 보고 회도 먹고 추억도 만들고
기회만 된다면 언니의 피아노 연주도 감상하고....
그리고는 다시 해가 지기 전에 기차를 타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제 생각이 결코 실현불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x8)
이제야 댓글을 달아서 쪼매 미안타. 혜수가.
그래도 니네 학원 홈피를 다 둘러봤으니 괜찮지?
유명옥 언니 ~
글사랑에서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다 보니
여기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명옥언니도 우리 봄날~의 소중한 식구로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우리는 이런 계획을 할 수도 있답니다.
부산행 KTX를 각자 사는 곳에서 집어 타고 합류해서
바람결을 타고 가듯이 그렇게 부산으로 가서 언니를 만나
바다도 보고 회도 먹고 추억도 만들고
기회만 된다면 언니의 피아노 연주도 감상하고....
그리고는 다시 해가 지기 전에 기차를 타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제 생각이 결코 실현불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x8)
2005.07.25 09:50:29
춘선아, 기발한 아이디어다.
나도 누구한테 들었는데
부산, 광주, 에서 동창모임에 참석한대.
네말대로 하면서..
그리고, 형옥언니, 경선언니,
명옥언니, 인순언니 모두 감사합니다.
제 지휘솜씨는 순전히 인천여중.인일여고
합창대회 덕분에 발굴된 거에요.
사실 저는 음악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노래 가르치는걸 보시는 선생님마다
음악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피아노 선생님이 '너같은
애가 작곡을 하는거래' 하시면서
꼬시는 바람에 집안의 반대를 물리치고...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잘한 것같아요.
나도 누구한테 들었는데
부산, 광주, 에서 동창모임에 참석한대.
네말대로 하면서..
그리고, 형옥언니, 경선언니,
명옥언니, 인순언니 모두 감사합니다.
제 지휘솜씨는 순전히 인천여중.인일여고
합창대회 덕분에 발굴된 거에요.
사실 저는 음악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노래 가르치는걸 보시는 선생님마다
음악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피아노 선생님이 '너같은
애가 작곡을 하는거래' 하시면서
꼬시는 바람에 집안의 반대를 물리치고...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잘한 것같아요.
2005.07.27 23:40:06
사실 저 그날 무대 위에 앉아서, 합창하시고 율동하시는 것 보았거든요.
컴퓨터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멋있었어요.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옆에 있는 잘 모르는 이화인에게 인일 여고 출신
들이라고 자랑했었지요. 축하 합니다. 내년에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컴퓨터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멋있었어요.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옆에 있는 잘 모르는 이화인에게 인일 여고 출신
들이라고 자랑했었지요. 축하 합니다. 내년에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05.07.28 12:05:22
어머, 언니
그럼 올해의 이화인이셨겠네요.
무슨과이신지?
무대에서 한 걸 못 찍었어요.
리자온니가 바쁘다고 하고..
좀 아까워요. 연락처 적어놓으시면
혹시 다음에 하게되면 연락드릴게요.
서울로 이사가신 분들도 참여했어요.(x8)
그럼 올해의 이화인이셨겠네요.
무슨과이신지?
무대에서 한 걸 못 찍었어요.
리자온니가 바쁘다고 하고..
좀 아까워요. 연락처 적어놓으시면
혹시 다음에 하게되면 연락드릴게요.
서울로 이사가신 분들도 참여했어요.(x8)
학원홈페이지도 동문들이 구경할겸해서 링크로 수정했어요
홈페이지 간 김에 이거저거 구경하라고요.
김혜숙동문과 이화여대동문들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