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나도화가란에 마우스로 그린 시원한 산수화가 우리를 즐겁게 하네요
10회 권칠화언니의 오라버님이시며 인고인이십니다.
인고인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많은 댓글로써 격려 부탁드려요









나도 화가 유람하기
2005.07.22 17:50:45
이성현님............
그냥 퍼가시지요
이성현님의 선배님되실터인데요
그리고 칠화언니!!!!
자꾸 깜딱 놀라게 해야겠군요
그래야 언니 필적을 볼 수있으니 말예요.
깜딱깜딱......... ;:)
그냥 퍼가시지요
이성현님의 선배님되실터인데요
그리고 칠화언니!!!!
자꾸 깜딱 놀라게 해야겠군요
그래야 언니 필적을 볼 수있으니 말예요.
깜딱깜딱......... ;:)
2005.07.22 20:52:31
이성현님, 조금 섭섭합니다.
<나도화가> 코너가 문을 연지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칠화언니의 친오빠가 이 곳에 오신줄도 모르시는 것을 보니(게다가 고교 선배님이신데)
아예 초기 메인화면의 오른쪽 하단 그림들은 쳐다도 보시지 않으시나봐요.(:w)
이런 그림을 이렇게 편히 앉아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해도 영광인데요.
다들 뭘 모르신다니깐.... (x24)
<나도화가> 코너가 문을 연지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칠화언니의 친오빠가 이 곳에 오신줄도 모르시는 것을 보니(게다가 고교 선배님이신데)
아예 초기 메인화면의 오른쪽 하단 그림들은 쳐다도 보시지 않으시나봐요.(:w)
이런 그림을 이렇게 편히 앉아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해도 영광인데요.
다들 뭘 모르신다니깐.... (x24)
2005.07.22 21:36:07
얘가 겁도 없이?
이성현님의 어부인은 그 세계적인 보칼그룹이 눈독들인 12.김연옥이야.
너 어쩔라구 이성현님께 그렇게 심한 말을....
이성현님.
날이 더우니 광희가 좀 狂비스므리 한 것같으니 저를 봐서 널리 이해해 주세요
그러나 광희 말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닌 듯하군요
이성현님의 어부인은 그 세계적인 보칼그룹이 눈독들인 12.김연옥이야.
너 어쩔라구 이성현님께 그렇게 심한 말을....
이성현님.
날이 더우니 광희가 좀 狂비스므리 한 것같으니 저를 봐서 널리 이해해 주세요
그러나 광희 말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닌 듯하군요
2005.07.23 08:12:33
광야언니의 강의서를 보구 공부하려다가,미뤄놨어요.넘 실력들이 좋으니 기가 죽었다하나.
인고에도 이런거(화가) 붙여달라고 졸라보기도 했는데 지쳤어요.그리고 너무 그림많아 꼬리달기도 엄두가 나지않아 몇점 못밨답니다.옆에서 개인지도 해주시면 식사 근사하게... 여노기 모르게 ㅋㅋㅋ.그 여자 간이 밖으로 나와서.그런데 우리 선배님 성함이 아직 안나오네. 인고홈에 모시고 가야되는데(:l)
인고에도 이런거(화가) 붙여달라고 졸라보기도 했는데 지쳤어요.그리고 너무 그림많아 꼬리달기도 엄두가 나지않아 몇점 못밨답니다.옆에서 개인지도 해주시면 식사 근사하게... 여노기 모르게 ㅋㅋㅋ.그 여자 간이 밖으로 나와서.그런데 우리 선배님 성함이 아직 안나오네. 인고홈에 모시고 가야되는데(:l)
2005.07.23 16:19:38
참~~~ 시원하고 아름다운 그림 잘봤습니다
리자온!
광희가 틀린 말을 한것 같지 않은데
눈은 보라고.....
귀는 들으라고....
입은 말하라고...
뚫린 것인데.....
광희 자~~~알 했스......! (:y)(:y)(:y)
리자온!
광희가 틀린 말을 한것 같지 않은데
눈은 보라고.....
귀는 들으라고....
입은 말하라고...
뚫린 것인데.....
광희 자~~~알 했스......! (:y)(: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