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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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번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서 조금 변형해보았네요
2005.07.17 10:15:26
6번 사진은 오른쪽에 김정애후배 얼굴이 흔들려서 잘라내어 아쉽네요
김정애후배가 섭섭해 할라. 나중에 독사진 찍어주께요, 이쁘게
미소들이 말이죠 , 이건 순전히 제 개인 생각인데요
억지로 저런 미소가 나올 수가 없죠 우리 나이에는 말예요
감정 그대로 즐거운 마음이 모두 표현된 미소라구 생각했어요 4명 모두.
4명 모두가 한마음 같이 보여요
김정애 후배.
연수동 인일동문들 한번 뭉쳐봤으면 좋겠어요
살기좋은 연수, 오고싶은 연수,,,,,,,,,,, ㅋㅋ 맞을라 다른 동네 사람들에게
김정애후배가 섭섭해 할라. 나중에 독사진 찍어주께요, 이쁘게
미소들이 말이죠 , 이건 순전히 제 개인 생각인데요
억지로 저런 미소가 나올 수가 없죠 우리 나이에는 말예요
감정 그대로 즐거운 마음이 모두 표현된 미소라구 생각했어요 4명 모두.
4명 모두가 한마음 같이 보여요
김정애 후배.
연수동 인일동문들 한번 뭉쳐봤으면 좋겠어요
살기좋은 연수, 오고싶은 연수,,,,,,,,,,, ㅋㅋ 맞을라 다른 동네 사람들에게
2005.07.17 17:23:48
울 친구덜~~
12기홈에서 공연관람가게 되면 만나자 했더니 현장연락~ 모였네~!
공연관람 온 다른 친구들도 있었으련만
옆지기들과 왔었나~~?
같이 만났으면 더 좋았을것을....
담에 이런 공연있을땐 12기 또 뭉쳐보자.
12기홈에서 공연관람가게 되면 만나자 했더니 현장연락~ 모였네~!
공연관람 온 다른 친구들도 있었으련만
옆지기들과 왔었나~~?
같이 만났으면 더 좋았을것을....
담에 이런 공연있을땐 12기 또 뭉쳐보자.
2005.07.18 08:21:18
우리 친구들 ~
정말 이쁘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인생들이구나.
인생도 <이모작>이라더라.
아...나도 고향에 살고싶다....
시도 때도 없이 친구들이랑 뭉쳐 살게....
정말 이쁘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인생들이구나.
인생도 <이모작>이라더라.
아...나도 고향에 살고싶다....
시도 때도 없이 친구들이랑 뭉쳐 살게....
2005.07.18 10:00:56
전영희 선배님 고마워요!. 카메라를 들고 사진 찍으시는 모습 정말 멋있었어요. 오랜만에 열광적인 도가니속에서 취해있던 시간들 소중한 추억이 될거예요. 선배님 우리12기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데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연수구 모임 대찬성이죠. 가까이 살면서도 동문들끼리 넘 무심했죠? 근데 연수구 거주자가 엄청 많을텐데...연수구가 '살고싶은 연수, 오고싶은 연수'에서 이제는 '편안한 도시, 활기찬 연수'로 되었답니다.
연옥아! 너 이제 조만간 싸인도 준비해야 할거 같아. 정숙아 너 몸치 아니던데....
춘선아! 고향에 살아도 친구들 만나는 거 쉬운 일 아니야. 도리어 먼 곳에 사는 친구들이 홈피를 통해서 더 자주 뭉치는 거 같아. 이제 친구가 더욱 더 소중해지는 나이 자주 만나야 할텐데...
연옥아! 너 이제 조만간 싸인도 준비해야 할거 같아. 정숙아 너 몸치 아니던데....
춘선아! 고향에 살아도 친구들 만나는 거 쉬운 일 아니야. 도리어 먼 곳에 사는 친구들이 홈피를 통해서 더 자주 뭉치는 거 같아. 이제 친구가 더욱 더 소중해지는 나이 자주 만나야 할텐데...
2005.07.18 14:15:41
어쩌나!!
홈피 출근이 늦었네요
이렇게 멋진 모습을 준비 해 주신 영희 선배님께 큰 절 올립니다
영희 선배님 모습도 올렸어야 했는데
항상 남의 모습만 담으시느라고 본인의 순간순간 즐거운 모습은 없으실테고
하여 그날도 제가 한방 찍어 드리고 싶었지만
사진기 달라고 해야 하는 거 실수 아닌가 해서......
남의 기계는 함부로 만지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리.
담에 기회 있으면 생각 해 보세요..
그리고 연옥아
덕분에 모처럼 30여년전으로 돌아가 보았다
"disco타임" 음악 나오면 한바탕 흔들어 대던 그시절
지난 15일에 우리 회춘? 했다 그지...(선배님들께 죄송) (x10)(x10)(x10)
이런 즐거운 일 있으면 또 홍보해라
만사제껴 놓고 나서련다.
춘선아 샘나지?
이번 30주년 행사 핑계삼아 인천에 올라와서 살아라
친구들이 대전에 모인다고 어깨에 힘주지 말고
아무렴 고향인 이곳 만 하곘니? (x7)(x8)
홈피 출근이 늦었네요
이렇게 멋진 모습을 준비 해 주신 영희 선배님께 큰 절 올립니다
영희 선배님 모습도 올렸어야 했는데
항상 남의 모습만 담으시느라고 본인의 순간순간 즐거운 모습은 없으실테고
하여 그날도 제가 한방 찍어 드리고 싶었지만
사진기 달라고 해야 하는 거 실수 아닌가 해서......
남의 기계는 함부로 만지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리.
담에 기회 있으면 생각 해 보세요..
그리고 연옥아
덕분에 모처럼 30여년전으로 돌아가 보았다
"disco타임" 음악 나오면 한바탕 흔들어 대던 그시절
지난 15일에 우리 회춘? 했다 그지...(선배님들께 죄송) (x10)(x10)(x10)
이런 즐거운 일 있으면 또 홍보해라
만사제껴 놓고 나서련다.
춘선아 샘나지?
이번 30주년 행사 핑계삼아 인천에 올라와서 살아라
친구들이 대전에 모인다고 어깨에 힘주지 말고
아무렴 고향인 이곳 만 하곘니? (x7)(x8)
2005.07.19 08:37:30
연수, 오고싶은 연수'에서 이제는 '편안한 도시, 활기찬 연수'로 바뀐 줄도 모르니 아이고 챙피해라.
연수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김정애후배 고마워요.
연수구에 거주하는 인일인끼리 정말 이제는 한번 만나봐야겠어요.
길에서 옥신각신한 아줌마가 혹시나 우리동문이면 어째요::d
김정숙, 정인순후배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정말 신났져?
고향은 언제나 그대 품안에<<-------- 드라마 제목같네요 쓰고보니
김춘선후배, 뭘 망설입니까?
보따리 싸서 이사와요. 편안한 도시, 활기찬 도시 연수구로..................,<---김정애 후배! 나 잘하고 있죠?
연수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김정애후배 고마워요.
연수구에 거주하는 인일인끼리 정말 이제는 한번 만나봐야겠어요.
길에서 옥신각신한 아줌마가 혹시나 우리동문이면 어째요::d
김정숙, 정인순후배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정말 신났져?
고향은 언제나 그대 품안에<<-------- 드라마 제목같네요 쓰고보니
김춘선후배, 뭘 망설입니까?
보따리 싸서 이사와요. 편안한 도시, 활기찬 도시 연수구로..................,<---김정애 후배! 나 잘하고 있죠?
2005.07.20 17:27:48
인순이랑 정숙이랑 노래하는 폼같이 나왔네
담에 기회있으면 노래시켜야지...
진짜 애기들같이 좋아한다. 샘나게...
그날 못간거 너무 속상해~~~(x21)
담에 기회있으면 노래시켜야지...
진짜 애기들같이 좋아한다. 샘나게...
그날 못간거 너무 속상해~~~(x21)
2005.07.20 17:32:12
영희언니!!!
맨날 연수구 자랑만하구...
부평구도 좋아요.
그건 그렇고 23일에 오실 생각은?
못오시면 진짜 따로 만나요.
제가 연수구로 놀러갈께요.
맨날 연수구 자랑만하구...
부평구도 좋아요.
그건 그렇고 23일에 오실 생각은?
못오시면 진짜 따로 만나요.
제가 연수구로 놀러갈께요.
몸치가 흥이 절로 날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연옥이는 평생 자랑해도 되지? (만인의 시선을 모았으니) 암튼 너무 너무 좋은날이었습니다
근데 선배님들이 더 젊어 보이셨는데 무슨 비결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