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 큰아들이 필리핀 여행 다녀온후
뇌출혈로 쓰러 졌습니다
다행히 병원 근처에서 쓰러져 고비는 넘겼지만
후유증이 걱정됩니다

동문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영규를 아는 동문들은 위로해 주세요
현재 수지 삼성병원 중환자실에 있으며
나이는 29세 결혼도 안했고 이름은 (이은성)입니다

현재 눈은 뜨고 눈물을 흘린답니다
앞날이 구만리 같은 젊은 우리 아들이 힘차게
일어 나길 바랍니다

영규 Tel   011-9670-0323  (: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