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너무 이쁜건 아니[신지]', '다시 살 찐건 아니[신지]', '어찌 이리 상큼하[신지]' 등 '신지체'를 이용한 댓글쓰기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날도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높은데요
우리도 ....모두 초등시절로 돌아가 신지놀이 해볼까요?
제가 1착으로 하겠습니다.
2005.06.28 12:58:04
김.이.박.조.최,허,성, 장,손,정, 강,고,곽,홍, 임, 한, 송,최,공, 신,민, 권,주, 기타.......등등 성씨를 가지신 분들..... 건강은 괜찮으신지
2005.06.28 17:12:44
인고는 역사가 100년이 넘고 그 수많은 동문들과 인재와 재정적인 뒷받침이 빵빵한데
우리를 도와주셔야지 당췌 무슨 써포트를 해달라는 말씀이신지 (x4)
우리를 도와주셔야지 당췌 무슨 써포트를 해달라는 말씀이신지 (x4)
2005.06.28 17:43:20
재정적문제는 아니구요.노력에 비해 살아나지가 않아서...
아직도 글자쓰기를 두려워하는 분위기라서 가끔 홈페이지에 좋은글 올려달라는 얘기지요.
제고.인일을 보면 부러워서...
아직도 글자쓰기를 두려워하는 분위기라서 가끔 홈페이지에 좋은글 올려달라는 얘기지요.
제고.인일을 보면 부러워서...
2005.06.28 21:28:22
<embed src=http://inkoin.com/include/download.asp?code=enjoy&folder=file_upload&filename=식물원.wmv>
이성현님, 이 소스를 올려보심이 어떠신지
이성현님, 이 소스를 올려보심이 어떠신지
2005.06.29 08:58:42
안그래도 양산 문자 농장에 연꽃피는 7월말경
모임을 가져보자고 의논 중인데...
부산 경남 동문들이 관심이 있으신지...::)
아님 관심이 없으신지...::o
모임을 가져보자고 의논 중인데...
부산 경남 동문들이 관심이 있으신지...::)
아님 관심이 없으신지...::o
2005.06.29 09:11:38
전선배님과 모든 분들 안녕하신지.....
이렇게 깍듯이 존대할 수 없는 이 상황을 이해하고 계신지...
그리고 얼마나 선배님들이 구여운지 알고 계신지....
ㅎㅎ...글구 특히 관리자언니 머리가 엄청 좋음을 다들 공감 하시는지.....;:)(:a)(:6)
이렇게 깍듯이 존대할 수 없는 이 상황을 이해하고 계신지...
그리고 얼마나 선배님들이 구여운지 알고 계신지....
ㅎㅎ...글구 특히 관리자언니 머리가 엄청 좋음을 다들 공감 하시는지.....;:)(:a)(:6)
2005.06.29 13:27:53
리자 온니 어릴적 사진 넘 귀여운 것 알고 계신지....
장마철 "신지" 놀이 넘 재미있어 기분 up 시킬려고 노력하는
님의 갸륵한 마음 얼마나 고마우신지....(x1)(x1)(x1)
장마철 "신지" 놀이 넘 재미있어 기분 up 시킬려고 노력하는
님의 갸륵한 마음 얼마나 고마우신지....(x1)(x1)(x1)
2005.06.29 15:55:09
장은숙선배님! 부산에서 매일 선배님 글 일고 읽는걸 모르시는지?
불러만 주면 달려간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지?
리자언니! 더운데 주위 분들 기분 좀 업시키려고 이 아이디어 퍼가서 놀고 있는데 양해해 주실수 있으신지?(:l)(:l)
불러만 주면 달려간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지?
리자언니! 더운데 주위 분들 기분 좀 업시키려고 이 아이디어 퍼가서 놀고 있는데 양해해 주실수 있으신지?(:l)(:l)
2005.06.29 16:55:21
그간 인컴에 하도 안드러오시는 성현님
이제보니 여기다가 여장 풀고 계『신지』
그누가 아나요
연옥님은 알고 계『신지』
난 신지를 두번 써먹언는데
명구님은 알고 계신지......
이제보니 여기다가 여장 풀고 계『신지』
그누가 아나요
연옥님은 알고 계『신지』
난 신지를 두번 써먹언는데
명구님은 알고 계신지......
2005.06.29 21:08:29
위에 신지놀이에 참여하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만 생길겁니다.
그외 분들,
표현하지 않는 관심과 사랑은 앙꼬없는 찐빵과 비스므리하다는 사실을 알고계신지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만 생길겁니다.
그외 분들,
표현하지 않는 관심과 사랑은 앙꼬없는 찐빵과 비스므리하다는 사실을 알고계신지
2005.06.29 22:34:58
관리자님이 예전의 비밀무기(= 케케묵은 코흘리게적 사진)까지 꺼내어서 눈팅족들 참여케하구 또한 댓글과 조횟수의 신기록을 세울려고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락말락하는데 혹시라도
더 깊은 뜻이 있으신지.......^ㅎ^
더 깊은 뜻이 있으신지.......^ㅎ^
2005.06.30 02:20:46
이틀만에 컴에 들어 오는것을 아시고 계신지...
진작 알았음 버~~얼써 참석하고도 남았음도 알고 계신지...
이 시간에 컴에 글 올리는 잠 없는 제가 한심함도 알고계신지...
조기 조기 위에 전영휘라고 쓰신 것도 알고 계신지...
'신지' 가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야릇한 것을 알고 계신지...
계속 지켜 보다 글을 또 올릴것도 알고 계신지...(x10)
진작 알았음 버~~얼써 참석하고도 남았음도 알고 계신지...
이 시간에 컴에 글 올리는 잠 없는 제가 한심함도 알고계신지...
조기 조기 위에 전영휘라고 쓰신 것도 알고 계신지...
'신지' 가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야릇한 것을 알고 계신지...
계속 지켜 보다 글을 또 올릴것도 알고 계신지...(x10)
2005.06.30 10:03:04
명옥 후배님 반가와요.. 그동안 안녕하신지..
7월말쯤 모임을 한번 가질까 하는데 괜찮으신지..
그때가 연꽃이 필 때라는데.. 휴가와 겹치지는 않으신지..
그때는 만날수 있으신지..
다른 동문들도 그날을 기다리고 계신지...
부산 경남방에 등록할 의향이 있으신지..::$::)
7월말쯤 모임을 한번 가질까 하는데 괜찮으신지..
그때가 연꽃이 필 때라는데.. 휴가와 겹치지는 않으신지..
그때는 만날수 있으신지..
다른 동문들도 그날을 기다리고 계신지...
부산 경남방에 등록할 의향이 있으신지..::$::)
2005.06.30 10:11:02
끈끈한 이 기분을 업 시키려
정말 눈물겨운 애를 쓰는
관리자님께 모두
억!!!! 소리로
화답함을 알고 계신지.
정말
너
별종이다,
이미 알고 계신지.?
아직이신지?
정말 눈물겨운 애를 쓰는
관리자님께 모두
억!!!! 소리로
화답함을 알고 계신지.
정말
너
별종이다,
이미 알고 계신지.?
아직이신지?
2005.06.30 10:33:58
응. 나 ...별종이야 ^^
옥숙아~ 광희오타를 인용하면 옥슉아
너가 억!! 하니 나는 그 소리에 으으윽~~ !!한다
모든 물건들이 다 끈끈하구나
사람과 사람사이는 끈끈하게 이어져야 하나
장마철의 끈끈함은 참 싫구나.
그래도 비는 좋타.
울 둘이 만날 날을 손꼽아 기둘리고 있음을 기억하고 있으신지
옥숙아~ 광희오타를 인용하면 옥슉아
너가 억!! 하니 나는 그 소리에 으으윽~~ !!한다
모든 물건들이 다 끈끈하구나
사람과 사람사이는 끈끈하게 이어져야 하나
장마철의 끈끈함은 참 싫구나.
그래도 비는 좋타.
울 둘이 만날 날을 손꼽아 기둘리고 있음을 기억하고 있으신지
2005.06.30 12:11:55
리자온니~~
그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것을
알고 계신지?
그중에 나도 끼어 있다는것을
생각이나 해 보셨는지?
나도 리자온니
사랑 받고 싶어 한다는것을
감지 하셨는지?(:l)(x8)(:f)
그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것을
알고 계신지?
그중에 나도 끼어 있다는것을
생각이나 해 보셨는지?
나도 리자온니
사랑 받고 싶어 한다는것을
감지 하셨는지?(:l)(x8)(:f)
2005.06.30 14:26:44
여~ 관리잔님, 성공하셨군요, 말 많이 하게 만들기를...
집고 넘어갈 하나는,
'옥슉'이라 쓴 원조는 본인 옥숙이란 사실을(그래서 내가 인용해 쓴 것임)알고나 계신지?
의도적 오타는 있어도 실수의 오타는 벼~얼루 없다는 것을 눈치 채셨는지? (x24)
집고 넘어갈 하나는,
'옥슉'이라 쓴 원조는 본인 옥숙이란 사실을(그래서 내가 인용해 쓴 것임)알고나 계신지?
의도적 오타는 있어도 실수의 오타는 벼~얼루 없다는 것을 눈치 채셨는지? (x24)
2005.06.30 19:52:06
장은숙선배님 대개 날짜를 정해 주시면 맞추도록하지요. 휴가 계획은 없으나 일요일, 특히 4번째 주일은 오후2시예배 반주를 합니다. 매주 수요일은 오전 11시에배 반주를 하므로 이 날이 아니었으면 합니다.(8)(8)
2005.06.30 19:53:39
송선배님이랑 광희랑 신지놀이에 참여하니 기분이 좋구만
신지짜를 자꾸 보니 신지신지 말뜻이 이상해지고
단어 끝마다 신지짜를 붙이면 뚯도 안 통하는데 무조건 신지신지하니까
리자가 별종은 별종이신지? 뭐야? 끝이.... 내가 나더러 신지라고 하네?
아휴 더워 몰라몰라몰라신지.
신지짜를 자꾸 보니 신지신지 말뜻이 이상해지고
단어 끝마다 신지짜를 붙이면 뚯도 안 통하는데 무조건 신지신지하니까
리자가 별종은 별종이신지? 뭐야? 끝이.... 내가 나더러 신지라고 하네?
아휴 더워 몰라몰라몰라신지.
2005.06.30 19:55:34
신지놀이 하다가 부경모임이 구체화되어가니 이 얼마나 좋은가요
장은숙선배님. 유명옥선배님.
부경모임이 적은 인원수라도 오붓한 인일모임이 될 거라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f)
장은숙선배님. 유명옥선배님.
부경모임이 적은 인원수라도 오붓한 인일모임이 될 거라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f)
2005.06.30 19:59:38
무릇 모임이란 인원이 적을수록 오붓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
이러다 부경모임은 회원은 없고 임원만 있게 되는게 아니신지?(:l)(:l);:)
이러다 부경모임은 회원은 없고 임원만 있게 되는게 아니신지?(:l)(:l);:)
2005.06.30 20:58:42
오랫만에 여러곳을 들러보니
댓글읽는데만도 재미있어서 밤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되는것을 알고 계신지.
리자언니의 반짝 아이디어가 또하나의 재미를 주고 있음을 모르지는 않으신지
이러다가
봄날은 간다의 댓글과 조회수를 넘을것 같은 예감을 알고 계신지...
댓글읽는데만도 재미있어서 밤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되는것을 알고 계신지.
리자언니의 반짝 아이디어가 또하나의 재미를 주고 있음을 모르지는 않으신지
이러다가
봄날은 간다의 댓글과 조회수를 넘을것 같은 예감을 알고 계신지...
2005.06.30 21:26:51
내 아이디어 아니여어
내도 베껴온 거여
우리 이저버리자고 댓글 갯수 같은 것은 , 스트레스 받으니께
그저 뭐든지 참여하면 참여 그자체로도 즐거우니 이 얼마나 태평성대 아니련가
갑자기 시조쪼로 나가네? 그것도 즐겁지 않으신지
내도 베껴온 거여
우리 이저버리자고 댓글 갯수 같은 것은 , 스트레스 받으니께
그저 뭐든지 참여하면 참여 그자체로도 즐거우니 이 얼마나 태평성대 아니련가
갑자기 시조쪼로 나가네? 그것도 즐겁지 않으신지
2005.06.30 21:42:22
션풍기 좋다한들 부채풍 좋을씨고
속곳차림 편한자세 돗자리에 길게누워
황진이 저리가라 시한수 읊어봄세
이보시오 동문님들 어화둥둥 선후배여
인일사랑 말로말고 몸으로 실천하세
눈팅도 좋다만은 타자팅은 어떠신지;:)
속곳차림 편한자세 돗자리에 길게누워
황진이 저리가라 시한수 읊어봄세
이보시오 동문님들 어화둥둥 선후배여
인일사랑 말로말고 몸으로 실천하세
눈팅도 좋다만은 타자팅은 어떠신지;:)
2005.06.30 22:15:43
리자온니 시조 소리 들으매
잠이 소올솔 오나이다.
더운 여름 밤 기생 애첩도 귀찮아지는 밤.
잠은 오나 쉬이 잠들지 못하는 이녁을 위해
죽부인 하나 사서 안겨주실 분은 아니 계신지.
잠이 소올솔 오나이다.
더운 여름 밤 기생 애첩도 귀찮아지는 밤.
잠은 오나 쉬이 잠들지 못하는 이녁을 위해
죽부인 하나 사서 안겨주실 분은 아니 계신지.
2005.07.01 00:33:59
고저 늙으면 느는게 주책이라는것을 알고 계신지?
더더군다나 실수 투성이라는 것을 말하면 잔소리 란걸 알고 계신지?
신지 타령에
하셨는지 타령으로 둔갑한 나의 실수를
애교로 봐 주실분은 계신지?(x7)(x8)
더더군다나 실수 투성이라는 것을 말하면 잔소리 란걸 알고 계신지?
신지 타령에
하셨는지 타령으로 둔갑한 나의 실수를
애교로 봐 주실분은 계신지?(x7)(x8)
2005.07.01 07:00:01
리자언니 시조 소리에 흥이 나서 따라 해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신지 놀이가 타령으로 둔갑한들 어떠하리
선후배가 서로 얽혀 정을 나눔이 즐겁지 않으신지?(:ab)
이몸이 늙어 늙어 증손자 보더라도
손가락 움직일 기력만 있다면
인일여고 홈피 사랑 변할줄이 있으랴
믿을수 있을른지?(:l)(:l)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신지 놀이가 타령으로 둔갑한들 어떠하리
선후배가 서로 얽혀 정을 나눔이 즐겁지 않으신지?(:ab)
이몸이 늙어 늙어 증손자 보더라도
손가락 움직일 기력만 있다면
인일여고 홈피 사랑 변할줄이 있으랴
믿을수 있을른지?(:l)(:l)
2005.07.01 07:00:40
춘선낭자 미선왕후 신지놀이 재미있죠?
오늘 아침 창문여니 장마비가 또 오네요
푹푹찌던 어제보다 시원하니 살것같아
선후배들 안부묻고 하루를 시작하네
아세요 그거? 실수도 그 무엇도 얼마나 귀여우신지 ;:)
오늘 아침 창문여니 장마비가 또 오네요
푹푹찌던 어제보다 시원하니 살것같아
선후배들 안부묻고 하루를 시작하네
아세요 그거? 실수도 그 무엇도 얼마나 귀여우신지 ;:)
2005.07.01 10:28:22
아니 혜경후배
리자를 그렇게도 모르다니
나....................사실은
부드럽고 여리며 속 깊은 여자라는 것을 모르고계신지 ::d 우엑
리자를 그렇게도 모르다니
나....................사실은
부드럽고 여리며 속 깊은 여자라는 것을 모르고계신지 ::d 우엑
2005.07.01 10:47:01
장은숙선배님 알겠습니다. 나중에 부경방으로 들르지요.
이몸이 도울터이니 리자언니에게 배운 솜씨로 이 참에 부경방도 한번 키워보실
의향은 없으신지?(:i)(:i)
이몸이 도울터이니 리자언니에게 배운 솜씨로 이 참에 부경방도 한번 키워보실
의향은 없으신지?(:i)(:i)
2005.07.01 10:50:40
14기로 퍼다 놓고 따로 놀며, 동문게시판엔 꼭 들러야 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
14기 혜경이도 양쪽에서 바쁜것도 알고 계신지...(x10)...착하다 착해...
"부드럽고 여리며 속 깊은 여자라는 것을 모르고계신지 ::d 우엑"....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알고 계신지...ㅋㅋ(x7)
14기 혜경이도 양쪽에서 바쁜것도 알고 계신지...(x10)...착하다 착해...
"부드럽고 여리며 속 깊은 여자라는 것을 모르고계신지 ::d 우엑"....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알고 계신지...ㅋㅋ(x7)
2005.07.01 12:54:32
언젠가 담양 간 길에 죽남편 하나 구해서 더불어 살렸더니,
요리조리 가시에 찔린 후로 시원한 몸매 숨기고
어두운 장농우에 얹히신 사실을 다들 모르고 계신지..
요리조리 가시에 찔린 후로 시원한 몸매 숨기고
어두운 장농우에 얹히신 사실을 다들 모르고 계신지..
2005.07.02 07:44:55
신지놀이는 끝없이 이어진다.
오늘도 내일도,
경래, 춘선후배. 엄청 덥구먼요
귀신이야기라도 해서 시원한 느낌을 갖도록 해보심이 어떠신지. (:aa)
오늘도 내일도,
경래, 춘선후배. 엄청 덥구먼요
귀신이야기라도 해서 시원한 느낌을 갖도록 해보심이 어떠신지. (:aa)
2005.07.02 09:05:14
싫어유 싫어유. 귀신은 무서워유. 시원한 폭포나 바다로 해주셔유
인터넷이 좋긴 하네요.리자온니 자리 비운다더니만 아침 일찍부터 출근했으니!
그런데 죽부인은 있어도 죽남편은 못들어봤는데 ... 죽노라고 한다든데 맞는지 틀리는지 아시는분 계신지?(:b)(:ab)(:f)
인터넷이 좋긴 하네요.리자온니 자리 비운다더니만 아침 일찍부터 출근했으니!
그런데 죽부인은 있어도 죽남편은 못들어봤는데 ... 죽노라고 한다든데 맞는지 틀리는지 아시는분 계신지?(:b)(:ab)(:f)
2005.07.08 08:26:35
신지놀이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마음은 있는데 못하시고 계시나요?
리자가 대꾸 안하니 재미없으신가요?
가끔 심심하면 댓글 하나 달아 놓아 빨간 불 켜지게 하는 것은 어떠신지
마음은 있는데 못하시고 계시나요?
리자가 대꾸 안하니 재미없으신가요?
가끔 심심하면 댓글 하나 달아 놓아 빨간 불 켜지게 하는 것은 어떠신지
2005.07.08 14:41:33
리자언니 돌아 오셨구랴. 난 매일 들여다보는데 아무도 더이상 안들어 오길래 머쓱해서 그냥 기다리는 중이라우.
빨간 불이 반짝하니까 고장났던 신호등 고쳐진 것같아 무척 반갑고 다행스러운 이 심정을 알고들 계신지?
리자언니 대꾸없으면 꼭 학교갔다 집에 왔을 때 엄마 안계신 집처럼 썰렁한 느낌 든다는것에 공감 하고들 계신지?::p::$(x1)
빨간 불이 반짝하니까 고장났던 신호등 고쳐진 것같아 무척 반갑고 다행스러운 이 심정을 알고들 계신지?
리자언니 대꾸없으면 꼭 학교갔다 집에 왔을 때 엄마 안계신 집처럼 썰렁한 느낌 든다는것에 공감 하고들 계신지?::p::$(x1)
2005.07.08 15:03:20
어머나 명옥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냥 아무라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 될터인데요, 선배님이 해주시면 더 좋겠지요?
그냥 저는 문지기 정도 쯤으로 생각하세요
빨간 불켜져서 선후배님들이 댓글이 있으면 저도 기분 좋아하는 것 보고계신지
그냥 아무라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 될터인데요, 선배님이 해주시면 더 좋겠지요?
그냥 저는 문지기 정도 쯤으로 생각하세요
빨간 불켜져서 선후배님들이 댓글이 있으면 저도 기분 좋아하는 것 보고계신지
2005.07.08 20:24:41
이케 재밌는 방을 발견하곤 무릎을 탁 치며 좋아하는 소리를 듣고 계신지~
봄날방에 불난것 소방차로 꺼도 안 꺼지는 것 알고 계신지~
리자온니 홈피에서 왕창 떠버린것 알고 계신지~
우리 손녀 딸 재워놓고 고새를 못 참고 요기 들어와 놀고 있는것 보이신지~
학교땐 공부도 디게 안 한 내가 홈피에선 우등생 될려고 노력하는것 알고 계신지~
그대들에게 모두 꽃 한송이 드리고픈 이 맴을 알고 계신지~(:f)
2005.07.08 20:48:25
ㅋㅋㅋ 드뎌 오셨군요 화림선배님.
제 입이 (x18)된 것이 보이시나요?
또 제입이 (x19)게도 되었어요
고잔소방파출소 불자동차도 봄날의 그 뜨거움을 어떻게 끄겠나요
봄날이 홈피를 들뜨게 하고 함을 느끼고 있으신지
제 입이 (x18)된 것이 보이시나요?
또 제입이 (x19)게도 되었어요
고잔소방파출소 불자동차도 봄날의 그 뜨거움을 어떻게 끄겠나요
봄날이 홈피를 들뜨게 하고 함을 느끼고 있으신지
2005.07.09 06:01:58
화림이가 들어와서 내입도 리자온니처럼 된거 보이신지?
새로운 문제! 꺼도 꺼도 안꺼지는게 무어신지?
화림이가 보내준 꽃 한송이가 내마음에 들어와서 화환으로 변한 현상을 이론으로 풀어 보실분 안계신지?(:f)(:f)(:f)(:f)(:f)(:f)(:f)(:f)(:f)(:f)x10000000000000
새로운 문제! 꺼도 꺼도 안꺼지는게 무어신지?
화림이가 보내준 꽃 한송이가 내마음에 들어와서 화환으로 변한 현상을 이론으로 풀어 보실분 안계신지?(:f)(:f)(:f)(:f)(:f)(:f)(:f)(:f)(:f)(:f)x10000000000000
2005.07.09 06:56:07
선배님들,...
하세요?
여러분
주말에 비도오고 하니 집에 많이 계실거지요?
신지놀이하면 끈끈함도 사라지고 세상고락 다 잊어버릴 수있으니
이 얼마나 즐겁기 아니한가.
꼭 ㅋㅋ 신지놀이 교주된거 같죠?
제가 만든 빙수 드립니다.
맛이 어떠하신지

여러분

주말에 비도오고 하니 집에 많이 계실거지요?
신지놀이하면 끈끈함도 사라지고 세상고락 다 잊어버릴 수있으니
이 얼마나 즐겁기 아니한가.
꼭 ㅋㅋ 신지놀이 교주된거 같죠?
제가 만든 빙수 드립니다.

2005.07.09 06:58:06
꺼도 꺼도 안 꺼지는거요? 음............ 호음,,,,,,,,,,, 암. ...........오움 뭘까.
이거 생각하느라 오늘 하루도 머리털을 부여잡고 고민할 리자가 상상할 수있으신지
이거 생각하느라 오늘 하루도 머리털을 부여잡고 고민할 리자가 상상할 수있으신지
2005.07.09 10:04:15
어~? 리자온니도
하세요?
혼자만 예쁜 이모티콘을 숨겨놓고 쓰고 있나봐요.
오늘은 3학년 3반 정금이,옥규네반 반창회인데
여러분
많이 많이 참석해 주세요~~
중동 현대백화점에서 만나거든요~~~
친구들아~
만나서 맛있는
먹자!!!!
리자온니가 만든 것 보다는
맛있을지 아닌지는 먹어봐야 알것 같음을 알고 계신지

혼자만 예쁜 이모티콘을 숨겨놓고 쓰고 있나봐요.
오늘은 3학년 3반 정금이,옥규네반 반창회인데
여러분

많이 많이 참석해 주세요~~
중동 현대백화점에서 만나거든요~~~
친구들아~
만나서 맛있는

리자온니가 만든 것 보다는
맛있을지 아닌지는 먹어봐야 알것 같음을 알고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