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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금융거래를
절대로 타인에게 위탁하거나 관련 정보를 알려 주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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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등은 본인만 알고계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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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금인출 또는 자금이체를 친구 및 동료에게 부탁하지 마시고,사적 금전차입시
전자금융거래 정보를 타인에게 알려 주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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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가
쉽게 추측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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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주민등록번호,
생일날짜, 전화번호, 차량번호, 연속숫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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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금융거래
비밀번호와 계좌비밀번호를 반드시 다르게 사용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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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하고, 특히 비밀번호가 노출되었다고
의심되는 경우 빠른 시간 내에 농협에 사고신고 및 변경 조치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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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기업고객일 경우
전자금융거래를 담당하던 종업원의 퇴직시 반드시
비밀번호등을 변경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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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인증서는
가급적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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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USB 저장장치,
플로피디스켓 등에 저장하여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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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금융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수첩, 지갑등에 기록하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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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금융거래
이용내역을 본인에게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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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자금융거래 내역을
본인의 핸드폰 문자메세지로 즉시 확인 할 수 있는
농협 통합메시징서비스(UMS)
등을 적극 이용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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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등 개방된 컴퓨터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고, 사용한 경우에는 관련 정보를
삭제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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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금융거래의
1회 이체한도 및 일일이체한도를 적절히 설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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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금융거래에 이용되는 PC에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행함으로써
해킹 등의 보안침해사고에 대비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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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08:47:40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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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부작용을 두려워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는다는 속담에 해당 될 것입니다.
위의 수칙만 잘 엄수하면 편리한 기능이 인터넷 뱅킹입니다.
인터넷 지로싸이트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일일이 은행 가지 않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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