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user.chol.com/~pk87557/corsage3.exe
2005.05.21 09:46:05
그렇지 않아도 아들 놈이 같은 이야기를 하길래
플래쉬에 대해 공부 좀 해 보려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는데
제대로 된 설명을 찾지 못했어요.
아들 놈은 단 번에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만하고는
도무지 얼굴 볼 시간이 없으니...
영희 후배가 지난 번 슬라이드 같이 강의를 좀 해 줄 생각은?
보답은 코사지로 할까요?
플래쉬에 대해 공부 좀 해 보려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는데
제대로 된 설명을 찾지 못했어요.
아들 놈은 단 번에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만하고는
도무지 얼굴 볼 시간이 없으니...
영희 후배가 지난 번 슬라이드 같이 강의를 좀 해 줄 생각은?
보답은 코사지로 할까요?
2005.05.21 12:41:59
축하합니다.
어쩜 솜씨가 그리도 훌륭한지 감탄만 하다 가네요
보면 볼수록 예쁘고, 이렇게 멋진 코사지는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기순후배 덕분에 훌륭한 전시회에 다녀 갑니다
감사드리며, 늘 아름다운 날이시기를 .......
솜씨가 부럽지만 나는 흉내낼 엄두도 못낸다는 걸 얘기해주고 싶어요
어쩜 솜씨가 그리도 훌륭한지 감탄만 하다 가네요
보면 볼수록 예쁘고, 이렇게 멋진 코사지는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기순후배 덕분에 훌륭한 전시회에 다녀 갑니다
감사드리며, 늘 아름다운 날이시기를 .......
솜씨가 부럽지만 나는 흉내낼 엄두도 못낸다는 걸 얘기해주고 싶어요
2005.05.21 13:18:39
선배님이 다녀 가셨네요~
선배님 솜씨에 이 것까지 넘 보면 안 되시지요~~
디카에 아름다운 詩....
항상 둘러 보곤 할 말을 잃어
댓글도 못 남기고 오는데...
저 처럼 숨은 관객이 많다는 걸 선배님은 아실런지요.
들러 주시고 글 남겨 주셔 무어라 감사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좋은 사진, 아름다운 詩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l)(:c)(8)
선배님 솜씨에 이 것까지 넘 보면 안 되시지요~~
디카에 아름다운 詩....
항상 둘러 보곤 할 말을 잃어
댓글도 못 남기고 오는데...
저 처럼 숨은 관객이 많다는 걸 선배님은 아실런지요.
들러 주시고 글 남겨 주셔 무어라 감사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좋은 사진, 아름다운 詩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l)(:c)(8)
플래쉬 입문을 시도는 하시나요?
플래쉬에 재미 붙이시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리실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