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숙 위원장님.. 선배님들.. 죤숙님..
다들 5월의 장미꽃마냥 싱그럽고 향기로와여....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부족한 내내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더욱 빛나는 inil.or.kr이 되리라 기도하며~~~~
2005.05.23 13:11:40
14.최인숙
오월의 햇살처럼 환하고
초록 잔디의 싱그러움을 닮아 풋풋하고
정말로 화사하고 밝은 웃음을 지닌....
아름다운 다섯 여인....
보기만 해도 부럽네요.
빨간 티셔츠와 푸른 청바지가
송선배님의 모자와 함께 빛을 발하네요.
에궁~~~부러워라!!!!!!!!!!
위원장님의 멋진 선글라스와 울 친구 쫀숙이의
예쁜 머리...다 패셔너블하고 굳입니다요.(:y)(:y)(:y)
다들 5월의 장미꽃마냥 싱그럽고 향기로와여....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부족한 내내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더욱 빛나는 inil.or.kr이 되리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