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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IT위원장님 김병숙후배~~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9468
2005.05.18
23:24:43
11174
단아하고 다소곳한 몸매에
한껏 여성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초롱 초롱 빛나는 눈에 압도 당하고 맙니다.
어제 회의중에서
유난히 빛나는 위원장님 눈빛에
우리 인일 홈피의
밝은 앞날을 내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처럼 인자한 미소로 솔선수범하여
일하시는 모습에서
긍정적이 삶의 태도도 엿 보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말없이 열심히 즐겁게 노고를 아끼시지 않을까?
나는 김병숙 IT 위원장님이 후배이지만
왠지
엄마처럼 기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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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08:13:41
11.안광희
김병숙 선배님은 제가 사적인 자리에서는 두번째인데
첫번에는 눈 인사만 나누었고요.
이번엔 회의를 같이 하면서 다시 한번 뵙게 되었습니다.
자그마한 용모에 말씀도 조근조근히 여성스러우면서 어딘지 모를 카리스마가 있었어요.
이재선 선배님댁에 들어오시는데 3기 선배님중 한분께서
14기 이후의 후배로 착각을 하실 정도로 앳띈 용모로 쫀수기의 부화를 건드렸....으잉?
쫀수기가 또 화낼라. 후다닥~~~~~~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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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에는 눈 인사만 나누었고요.
이번엔 회의를 같이 하면서 다시 한번 뵙게 되었습니다.
자그마한 용모에 말씀도 조근조근히 여성스러우면서 어딘지 모를 카리스마가 있었어요.
이재선 선배님댁에 들어오시는데 3기 선배님중 한분께서
14기 이후의 후배로 착각을 하실 정도로 앳띈 용모로 쫀수기의 부화를 건드렸....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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