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가 올리는 글은 친구가 이메일로 넣어주는 글 중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파서 올립니다
음악 올리는 것은 관리자의 도움으로 한번 해봅니다
제목: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어느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습니다.
한 아이가
선생님께 이렇게 물었답니다.
"선생님,
시냇물은 왜 소리를 내며 흘러가요?"
아이의 질문에 선생님은
시냇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정말 시냇물은 '졸졸' 정겨운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소풍에서 돌아온 선생님은
이 책 저 책을 들추며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들쭉 날쭉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 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인생의 돌멩이들을
바르게 보는우리들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문여러분!!!!!!!!!!!!!!!!!!!!
우리 모두 서로 다독여주며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함께 해요.
음악 올리는 것은 관리자의 도움으로 한번 해봅니다
제목: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어느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습니다.
한 아이가
선생님께 이렇게 물었답니다.
"선생님,
시냇물은 왜 소리를 내며 흘러가요?"
아이의 질문에 선생님은
시냇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정말 시냇물은 '졸졸' 정겨운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소풍에서 돌아온 선생님은
이 책 저 책을 들추며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들쭉 날쭉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 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인생의 돌멩이들을
바르게 보는우리들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문여러분!!!!!!!!!!!!!!!!!!!!
우리 모두 서로 다독여주며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함께 해요.
고난이 오히려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축복의 전조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만난
이러저러한 모든 장애들이
오늘의 우리 모습을 만들어 준
고마운 존재였음을 고백합니다.
환난은 연단을 낳고
연단은 인내를 만들어 내며
인내는 곧 축복의 열쇠임을 알면
지금 내 곁에 와 있는 어떤 고난도 기꺼기 수용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겠지요.
작은 일에 목숨을 걸고 사는 우리들.
아주 사소한 것 때문에 천당과 지옥을 넘나드는 우리들.
그게 우리 마음의 현주소라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제는
툭툭 털고,
훌훌 벗고...
나와 함께 한 그 많은 고통들과도
기꺼이 악수를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구가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