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ㅇㅇㅇ
2005.04.23 12:15:29
선배님과 저는
가끔
옆지기학교의 행사로인해
만날기회가 있었지만
같이 사진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인천고컴맹동우회의 창립2주년을 기회로
뵙고 한방 찰칵~~~~~~~~~~!!!
가끔
옆지기학교의 행사로인해
만날기회가 있었지만
같이 사진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인천고컴맹동우회의 창립2주년을 기회로
뵙고 한방 찰칵~~~~~~~~~~!!!
2005.04.24 00:45:40
보경아, 반갑구나. 너무 오랜만이야. 내가 너무 시간이 없어서 너의 집에도 못 가고 있네.
너의 집 음식 생각도 나는네....^^;:)(:i)(:*)
너의 집 음식 생각도 나는네....^^;:)(:i)(:*)
2005.04.24 13:45:44
이후배가 정신없이 나오는데
그래도 슬그머니 봉투하나 챙겨주시는데......
제가 비지찌게 좋아하는것을 컷닝하셨나~~?
봉투에 든 비지로
오늘 아침 너무 맛있게 끓여 먹었습니다.
중미산에는 여러번 갔어도
갈때마다 비지가 인기가 있는지 한번도 가져다 끓여먹지 못했거든요.
잘~ 먹었습니다,.
그래도 슬그머니 봉투하나 챙겨주시는데......
제가 비지찌게 좋아하는것을 컷닝하셨나~~?
봉투에 든 비지로
오늘 아침 너무 맛있게 끓여 먹었습니다.
중미산에는 여러번 갔어도
갈때마다 비지가 인기가 있는지 한번도 가져다 끓여먹지 못했거든요.
잘~ 먹었습니다,.
아담한 체격에 미인이시더라구요
윗 두분은 인일-인고커플입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f)(:f)(:f)(: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