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일가족 여러분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한글 자판기 때문에 애를 먹습니다
저는 15기이고 가끔씩 인일 site에 들어가서 소식을 접하고
좋은 글도 읽고 즐기는 컴맹입니다.
canada에서 6주동안 한국 방문 왔습니다.
지금 이곳 서울은 황사 때문에 숨을 쉬기가 힘들정도로
공기가 안 좋아서 다니는 것을 미루고 있습니다.
다시 또 internet에 나타나겠읍니다.
미국에 있는 용숙 선배 안녕?
처음으로 사용하는 한글 자판기 때문에 애를 먹습니다
저는 15기이고 가끔씩 인일 site에 들어가서 소식을 접하고
좋은 글도 읽고 즐기는 컴맹입니다.
canada에서 6주동안 한국 방문 왔습니다.
지금 이곳 서울은 황사 때문에 숨을 쉬기가 힘들정도로
공기가 안 좋아서 다니는 것을 미루고 있습니다.
다시 또 internet에 나타나겠읍니다.
미국에 있는 용숙 선배 안녕?
2005.04.22 12:36:28
안녕하세요 허선배님 and 구선배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주셔서요.
저는 지금 동생집에 지내고 있어요(인일 17기)
둘 다 뺑뺑이 돌리는데 소질이 있었나봅니다.
허선배는 모르겠지만 저는 internet을 통해서 낯이 익어요.
키가 크고 얼굴이 예쁜 (얼짱 몸짱) 거기에다가 마음도 예쁜
그러니까 맘짱인가요?
저는 잘 모르니까 이해해주세요.
제가 한국식 expression 에 많이 약하거든요.
그리고 christian이라서 더 좋아요.
언제 연락할께요.
여기 telephone number 02-2645-6246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주셔서요.
저는 지금 동생집에 지내고 있어요(인일 17기)
둘 다 뺑뺑이 돌리는데 소질이 있었나봅니다.
허선배는 모르겠지만 저는 internet을 통해서 낯이 익어요.
키가 크고 얼굴이 예쁜 (얼짱 몸짱) 거기에다가 마음도 예쁜
그러니까 맘짱인가요?
저는 잘 모르니까 이해해주세요.
제가 한국식 expression 에 많이 약하거든요.
그리고 christian이라서 더 좋아요.
언제 연락할께요.
여기 telephone number 02-2645-6246 입니다.
한국에 긴 시간 머무르는거 같은데 만남의 영광을 기대해 봅니다..
제 연락처는 배너광고에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