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민간인의 사기를 먹고산다는데...또 그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파수꾼인데...과연 그들에 대한 우리의 관심지수는 어느정도일까? 위문편지라는 말은 단어 그 자체로만 존재하는게 현실아닐까요?
우리 자식뿐만 아니라 푸른 제복의 군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자는 의미에서 이 노래(군짱쏭2)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