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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미술관 2
12김연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9026
2005.04.20
21:58:26
11332
>심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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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08:27:53
이숙용
오~잉~~ 쎤빼에에~니~이~임!!! 언제...윽~!!
( 저 연못 속으로 뛰어들려구 목거리부터 항 개씩 벗던 순간이었는데......
선녀와 나뭇꾼처럼 훔쳐보시다니..ㅋㅋ)
심플터프멋스러우신 선배님... 뵙게되어 참 좋았는데 이렇게 사진까정 선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참! 뒷주머니에 낑기신 00주 잘 가져가셨나요? ㅋㅋㅋ
언제라도 이 후배가 정식으로 대접해드릴 영광을 허락하소서.! )
2005.04.21
17:18:12
8.구명화
숙용 후배와 미술품 잘어울리는 새로운 작품같은데
이름하여
연못아 ! 연못아 !
누가더 예쁘니?
2005.04.23
01:42:36
6.이근옥
그날만해도 물속에서 아른하던수련잎이 물밖으로 얼굴을 하나둘씩 내밀고 있어요.
아유, 여름에는 더 이쁜데..^^
2005.04.24
13:26:27
12.김연옥
숙용후배~
뒷주머니에 낑긴 00주는 나의 뒷주머니가 아닌 광야선배 뒷주머니였는데?
팻션상 한턱언제 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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