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04.17 00:33:30
인터넷을 통한 인천고교들의 유대가 점차 가속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인천팀끼리 야구로 뭉쳐지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저렇게 얽힌 인천인들의
가족 및 형제관계같은 가까움을 발견하기도 하구요.야구라는 매개는 응원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도구이기도하구요.지고 이기는 것이 응원단에게 치구 받을만큼 아프다는 것은 흥분이구요."니네졌나"'우리이겼으니 한 잔 산다"이것이 스포츠 관전태도가 아닐런지요.
이곳의 제고님들의 격려에 인일홈을 자주찾는 한 이유도됩니다.제 처가집이구요.
우리 인천의 네티즌들이 인천인들의 하나됨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인천팀끼리 야구로 뭉쳐지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저렇게 얽힌 인천인들의
가족 및 형제관계같은 가까움을 발견하기도 하구요.야구라는 매개는 응원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도구이기도하구요.지고 이기는 것이 응원단에게 치구 받을만큼 아프다는 것은 흥분이구요."니네졌나"'우리이겼으니 한 잔 산다"이것이 스포츠 관전태도가 아닐런지요.
이곳의 제고님들의 격려에 인일홈을 자주찾는 한 이유도됩니다.제 처가집이구요.
우리 인천의 네티즌들이 인천인들의 하나됨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인고 게시판에 직접쓰려고 했는데...로그인하라고해서...부득이 이곳에 씁니다.(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