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후배님들.
오늘도 샬롬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에 사는데
혹시 기회가 되시면 한번 오세요.

동물의 왕국을 찍는 세렝게티 동물원이 바로 여기 있답니다.
(저도 아직 안가봤지만ㅎㅎ)
킬리만자로 산도 여기 있구요..
한 일주일 시간내면 오실 수 있어요.

누구나 언제나 환영합니다.
오늘도 좋은 기쁜 하루..보내세요.

탄자니아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