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사랑의 삐삐 약어 ♡
0011 -> 0011을 90도 회전 00과 11을 겹치면.. 냐하~ 입술모양 두개. 굿나잇 키쓰~
177155400 I miss you ~
0 저는 당신의 영순위예요..
0000 보고싶다
0001 영원히 하나가 되자.
0027 땡땡이 치자!!
0242 연인사이
0404 영원히 사랑해~~영원히 사랑해~~
045 빵사와!(올때먹을거사가지고오기바람)
04041004 빵먹고 죽어 빵먹고 죽어 100개먹고 죽어
075,07590 공치러가자(당구치러가자, go=가자)
0925,092590볼링장 가자.(공굴리러가자)
100 돌아와! (back)
1004 당신의 천사로부터..
1010235 열열이 사모합니다..
10288 열이 펄펄~~~아파요~~
55555555 호~~~~(10288 상대방이아프다고할때답신)
108108 난 지금 고민스러워.. (108 번뇌)
11 나란히 하고 싶어요.
11010 흥!
1111 㟉하하하하~~~웃자!!(1=>하나)
112 기급상황.
119 급해요! 긴급호출!
1200 일이 빵빵~ (지금 바빠요)
1212 홀짝홀짝 술 먹고 싶어.잉~~~
12535 이리 오세요~
1254 이리 오십사~
129129 난 지금 아파요~(앰블런스129~~~~)
1472 일을 빨리 합시다(일사천리)
171715 일찍 일찍 일어나!!
17317071 ILoveYou (숫자뒤집어보면 나옴)
17535 일찍 오세요!
1818 나 무지 열받았다! (분노)
1842 원수지간~ 피의 복수가 있으리라!
2072 이 땡칠이 같은 녀석아~
2222 당신에게 불만이 많아요!(이~~~~~~)
(tow+둘+tow+둘 투덜투덜)
230 이상무(0=無)
514709635 사랑~~♡ Heart
(전화기다이얼 그려보면 하트가 나옴)
2626 이륙이륙(약속장소로간다)
2848 이판사판이다! 두고보자!
이젠 끝네요...(절교 선언)
2929 짜증난다(이그이그...)
3319 기분이삼삼하군 좋았어(삼삼하구)
337337 힘내라,용기를 잃지마(337박수)
4175 생일을 축하해요!(생일축하)
44444444 사랑하는사람이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해!사랑해!사랑해!
472472444 사치기사치기사포포 (친구들이여 놀러가자)
494982535 사고났으니 빨리 오세요!!!
505 S.O.S ~~~ (급하다)
5114 오늘밤에전화해라
5115 눈(비)가 오니 니 생각이 난다.
5112 항상 널 생각하고 있어.
5151 오일오일(기름이 떨어졌다)
515 오~이런~~!
5157 오~이러치(역시그럴줄알았지)
5200 오늘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5233 미안해요.(싹싹~~)
5404 오빠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5782 호출 빨리~!
55555558 오~~~~~~~~~~~~~빠!!
5804 오빠 영원히 사랑해~~
5809 오빠 영구! (오빠 바보)
5825 오빠 미워!
5825 모든것이잘못됐다(오판이오)
5875 오빠 싫어!
5842 오빠와동생사이(오빠사이)
660660 뽀뽀(bbobbo)
666 네가 저주스럽다!
6943 㟉웃고 삽시다!
7115 축하해요.
7142 친한 사이..
7179 친한 친구..
7474 죽도록사랑해.
75 싫다.. No! (반대는 70=>좋다!)
7676 착륙 착륙!(약속장소도착)
777 쓰리 쎄븐...행운을~~~~♣
7788 여행을가고싶다(칙칙폭폭)
79337 친구야 힘내라~(친구~ 337~!)
7942 친구사이..
82100 빨리 돌아와! (빨리 back)
825 빨리와!
82535 빨리 오세요!
8254 빨리 오십사~
8255 빨리 와요..
8282 빨리 빨리~
8578 바로 출발합시다..
8888 나 팔팔하다! 끄덕없다!
9090 go go! (90 90 => go go)가자~~힘내자~~
929 그리구, and ..
9413 위급한상항이끝났다(구사일생)
95258 안녕 오빠~ (굿모닝오빠)
98258 오빠 잘가~ (굿바이 오빠)
979775 구질 구질~ 싫어 (당신이 싫어요)
979758 지저분한오빠
9942 부부사이~~
9999 행운이 있기를~~~(크로바 잎 네개 ♣)
0011 -> 0011을 90도 회전 00과 11을 겹치면.. 냐하~ 입술모양 두개. 굿나잇 키쓰~
177155400 I miss you ~
0 저는 당신의 영순위예요..
0000 보고싶다
0001 영원히 하나가 되자.
0027 땡땡이 치자!!
0242 연인사이
0404 영원히 사랑해~~영원히 사랑해~~
045 빵사와!(올때먹을거사가지고오기바람)
04041004 빵먹고 죽어 빵먹고 죽어 100개먹고 죽어
075,07590 공치러가자(당구치러가자, go=가자)
0925,092590볼링장 가자.(공굴리러가자)
100 돌아와! (back)
1004 당신의 천사로부터..
1010235 열열이 사모합니다..
10288 열이 펄펄~~~아파요~~
55555555 호~~~~(10288 상대방이아프다고할때답신)
108108 난 지금 고민스러워.. (108 번뇌)
11 나란히 하고 싶어요.
11010 흥!
1111 㟉하하하하~~~웃자!!(1=>하나)
112 기급상황.
119 급해요! 긴급호출!
1200 일이 빵빵~ (지금 바빠요)
1212 홀짝홀짝 술 먹고 싶어.잉~~~
12535 이리 오세요~
1254 이리 오십사~
129129 난 지금 아파요~(앰블런스129~~~~)
1472 일을 빨리 합시다(일사천리)
171715 일찍 일찍 일어나!!
17317071 ILoveYou (숫자뒤집어보면 나옴)
17535 일찍 오세요!
1818 나 무지 열받았다! (분노)
1842 원수지간~ 피의 복수가 있으리라!
2072 이 땡칠이 같은 녀석아~
2222 당신에게 불만이 많아요!(이~~~~~~)
(tow+둘+tow+둘 투덜투덜)
230 이상무(0=無)
514709635 사랑~~♡ Heart
(전화기다이얼 그려보면 하트가 나옴)
2626 이륙이륙(약속장소로간다)
2848 이판사판이다! 두고보자!
이젠 끝네요...(절교 선언)
2929 짜증난다(이그이그...)
3319 기분이삼삼하군 좋았어(삼삼하구)
337337 힘내라,용기를 잃지마(337박수)
4175 생일을 축하해요!(생일축하)
44444444 사랑하는사람이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해!사랑해!사랑해!
472472444 사치기사치기사포포 (친구들이여 놀러가자)
494982535 사고났으니 빨리 오세요!!!
505 S.O.S ~~~ (급하다)
5114 오늘밤에전화해라
5115 눈(비)가 오니 니 생각이 난다.
5112 항상 널 생각하고 있어.
5151 오일오일(기름이 떨어졌다)
515 오~이런~~!
5157 오~이러치(역시그럴줄알았지)
5200 오늘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5233 미안해요.(싹싹~~)
5404 오빠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5782 호출 빨리~!
55555558 오~~~~~~~~~~~~~빠!!
5804 오빠 영원히 사랑해~~
5809 오빠 영구! (오빠 바보)
5825 오빠 미워!
5825 모든것이잘못됐다(오판이오)
5875 오빠 싫어!
5842 오빠와동생사이(오빠사이)
660660 뽀뽀(bbobbo)
666 네가 저주스럽다!
6943 㟉웃고 삽시다!
7115 축하해요.
7142 친한 사이..
7179 친한 친구..
7474 죽도록사랑해.
75 싫다.. No! (반대는 70=>좋다!)
7676 착륙 착륙!(약속장소도착)
777 쓰리 쎄븐...행운을~~~~♣
7788 여행을가고싶다(칙칙폭폭)
79337 친구야 힘내라~(친구~ 337~!)
7942 친구사이..
82100 빨리 돌아와! (빨리 back)
825 빨리와!
82535 빨리 오세요!
8254 빨리 오십사~
8255 빨리 와요..
8282 빨리 빨리~
8578 바로 출발합시다..
8888 나 팔팔하다! 끄덕없다!
9090 go go! (90 90 => go go)가자~~힘내자~~
929 그리구, and ..
9413 위급한상항이끝났다(구사일생)
95258 안녕 오빠~ (굿모닝오빠)
98258 오빠 잘가~ (굿바이 오빠)
979775 구질 구질~ 싫어 (당신이 싫어요)
979758 지저분한오빠
9942 부부사이~~
9999 행운이 있기를~~~(크로바 잎 네개 ♣)
2005.03.30 13:43:57
리자온니 오랫만입니다.
날씨 좋죠? 뭐하세요?
지금 부터 35년전 알게된 숫자 이야기 나도 해 볼랍니다.
10100010
1010235(합니다)
요것은 대학시절 서울로 통학할 때 제고 동창 (한국IBM사장 했었던 친구) 신재철이라는 녀석이
알려준 재미난 숫자였답니다.
일본어로 1은 "이치"라고 하는데 좀 된소리로 발음하면 "이찌"가 되고요
2는 "니"이고 3은 "산", 5는 "고"이며 0은 "마루"라고도
한답니다.
그럼 첫재줄은 어떤 문장이 될라나요?
맞습니다.
일단은 "잊지말어 잊지말어"가 되지요?
그다음이 문젠데 "마루마루 잊지말어?" 좀 이상하네요.
0010는 한.일 혼용어가 되어서 "영영 잊지말어 "가 된답니다.
다음 줄은 한국어로만 번역해 보세요
"열열이 사모 합니다"가 되는군요.
지금 이 문장 아는 분도 꽤 있으실텐데 그 당시 저에게는 무척 신선하였고 그때까지 알고 있었던
"빠꾸" "오라이" 빵꾸" "도라꾸"등 못된 일본어에서 제대로된 일본어 알게된 순간이기도 했답니다.
알으켜준 그 넘이 보고싶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며칠을 궁리하다가 만들어 낸 것이 있습죠.
헌데 그리 재미있거나 충격적이지 못해서 널리 회자 되지 못하고 즉시 사장되었지만
그래도 이왕 나온김에 수줍게 알려드릴께요.
1414014 입니다.
뭘까요?
날씨 좋죠? 뭐하세요?
지금 부터 35년전 알게된 숫자 이야기 나도 해 볼랍니다.
10100010
1010235(합니다)
요것은 대학시절 서울로 통학할 때 제고 동창 (한국IBM사장 했었던 친구) 신재철이라는 녀석이
알려준 재미난 숫자였답니다.
일본어로 1은 "이치"라고 하는데 좀 된소리로 발음하면 "이찌"가 되고요
2는 "니"이고 3은 "산", 5는 "고"이며 0은 "마루"라고도
한답니다.
그럼 첫재줄은 어떤 문장이 될라나요?
맞습니다.
일단은 "잊지말어 잊지말어"가 되지요?
그다음이 문젠데 "마루마루 잊지말어?" 좀 이상하네요.
0010는 한.일 혼용어가 되어서 "영영 잊지말어 "가 된답니다.
다음 줄은 한국어로만 번역해 보세요
"열열이 사모 합니다"가 되는군요.
지금 이 문장 아는 분도 꽤 있으실텐데 그 당시 저에게는 무척 신선하였고 그때까지 알고 있었던
"빠꾸" "오라이" 빵꾸" "도라꾸"등 못된 일본어에서 제대로된 일본어 알게된 순간이기도 했답니다.
알으켜준 그 넘이 보고싶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며칠을 궁리하다가 만들어 낸 것이 있습죠.
헌데 그리 재미있거나 충격적이지 못해서 널리 회자 되지 못하고 즉시 사장되었지만
그래도 이왕 나온김에 수줍게 알려드릴께요.
1414014 입니다.
뭘까요?
2005.03.31 12:54:17
전선배님.
혹 1414014는 이런게 아닐까요?
한사람을 사랑합니다.한사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한사람만을 사랑합니다.
ㅋㅋㅋ....제가 원래 지고지순해서요.;:)(:a)::p
혹 1414014는 이런게 아닐까요?
한사람을 사랑합니다.한사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한사람만을 사랑합니다.
ㅋㅋㅋ....제가 원래 지고지순해서요.;:)(:a)::p
2005.03.31 12:59:30
공부 잘 하는 사람 절대 자기가 우수한 사람이라고 말 하지 않던데요.
리자온니께서 자신이 머리 나쁘다고 하시는데 겸손하시는 것 나타내실려는 의도인지
나를 약 올리려고 그러시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그다지 머리 나쁘다고 생각한 적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어리버리 하네요.
에이 점심 시간인데 아직도 밥 못 먹어 배는 곺아오고 " 밥이나 하나 사 주세요"
"하나 사 하나 사 빵 하나 사"
역시 재미없는 숫자 놀이이죠?
리자온니께서 자신이 머리 나쁘다고 하시는데 겸손하시는 것 나타내실려는 의도인지
나를 약 올리려고 그러시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그다지 머리 나쁘다고 생각한 적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어리버리 하네요.
에이 점심 시간인데 아직도 밥 못 먹어 배는 곺아오고 " 밥이나 하나 사 주세요"
"하나 사 하나 사 빵 하나 사"
역시 재미없는 숫자 놀이이죠?
2005.03.31 15:32:02
어휴 오늘 무지무지 더운 날씨네요.
왜 이리 후덥지근할까 궁금 했더니만 이제야 그 사연을 알겄네.
역쉬 이니르의 따~ㄹ들은 뭔가 다르긴 달라요.
최인숙님 오랫만이군요.
선생님이시라 아즉도 감성적인 인자가 넉넉히 존재하고 있구만요.
정말 멋지네요. 원더플!!!!!
내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답니다. 자미없고 미지근한 내용을 이리도 감칠맛나게 풀어주시다니......
그런걸 고얀이 날씨탓만 했어요 . 아휴 부끄러워라.
리자 언니꺼도 내꺼보다는 한결 낫구만그려.
왜 이리 후덥지근할까 궁금 했더니만 이제야 그 사연을 알겄네.
역쉬 이니르의 따~ㄹ들은 뭔가 다르긴 달라요.
최인숙님 오랫만이군요.
선생님이시라 아즉도 감성적인 인자가 넉넉히 존재하고 있구만요.
정말 멋지네요. 원더플!!!!!
내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답니다. 자미없고 미지근한 내용을 이리도 감칠맛나게 풀어주시다니......
그런걸 고얀이 날씨탓만 했어요 . 아휴 부끄러워라.
리자 언니꺼도 내꺼보다는 한결 낫구만그려.
저는 그냥 불은 전화 119
간첩은 113
저는 1004 같지 않나요?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