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자주 오는 이웃집 남자 분의 이름을 빌어서 댓글을 단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남자 분은 그런 댓글을 쓴 사실이 없다고 관리자에게 언짢은 감정을 전했습니다.
아이피를 추적하니 우리 동문이었습니다

댓글의 내용은 별 내용이 아니고 악의가 없더라도
남의 이름을 빌어서 댓글을 쓰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즉시 댓글을 본인이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자신의 비밀번호를 잘 관리해 주십시오

A가 자신의 비밀번호를 B라는 분에게 가르쳐 주고 대신 글을 올릴 수있도록 한 동문의 경우입니다.
B라는 분이 로그인 한 상태에서 A인 것처럼 쪽지 대화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본인만 알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의 변경은 로그인 후 개인정보에서 언제든지 본인이 바꿀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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