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태극기가 있는곳은 독도의 서도 입니다.
동도에도 태극기를 게양하실 분은 서도의 태극기 우상단 부근을 마우스로 뒤지면(누르지 마시고) 태극기가 게양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게양에 성공하신분 댓글 다시면 부상도 있습니다.
동도에도 태극기를 게양하실 분은 서도의 태극기 우상단 부근을 마우스로 뒤지면(누르지 마시고) 태극기가 게양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게양에 성공하신분 댓글 다시면 부상도 있습니다.
2005.03.21 19:46:03
제가 힌트를 잘못 드린거 같네요. 아예 반짝이를 하나 붙였습니다.
독도는 6년전에한바퀴 돌기만 했지요. 사진은 스캔한 것이구요.
수고하셨는데 커피나 한잔 따끈항거로...
독도는 6년전에한바퀴 돌기만 했지요. 사진은 스캔한 것이구요.
수고하셨는데 커피나 한잔 따끈항거로...
2005.03.21 19:49:10
송영제님!!
태극지 우측상단이 아니고
전체화면 우측상단에 반짝이는 빨간점이 보이네요..
그곳에 마우스를 갖다대니 또하나의 태극기가
서도로 날라가서 펄럭이고 있습니다..
우리땅 독도 만세!!!!!!
태극지 우측상단이 아니고
전체화면 우측상단에 반짝이는 빨간점이 보이네요..
그곳에 마우스를 갖다대니 또하나의 태극기가
서도로 날라가서 펄럭이고 있습니다..
우리땅 독도 만세!!!!!!
2005.03.21 19:55:32
그렇지요?
힌트가 틀린 줄도 모르고 태극기 상당만 못살게 굴었네요
힌트를 잘못 알려주신 벌로 커피만 가지고는 안되겠는데요
멋진 사진들 포토갤러리에 부탁드립니다
독수리는 말고요 꾸벅 (:p)
힌트가 틀린 줄도 모르고 태극기 상당만 못살게 굴었네요
힌트를 잘못 알려주신 벌로 커피만 가지고는 안되겠는데요
멋진 사진들 포토갤러리에 부탁드립니다
독수리는 말고요 꾸벅 (:p)
2005.03.21 20:19:34
소주는 1잔이 주량이니까...
리자 후배님 한잔 같이 하실까요?
안주 푸짐하고..
피자와 팥죽 우리 둘이서 나눠 다 먹어버립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죽이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리자 후배님 한잔 같이 하실까요?
안주 푸짐하고..
피자와 팥죽 우리 둘이서 나눠 다 먹어버립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죽이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2005.03.21 20:24:29
리자님!!
나도 50까지는 밀밭에도 못갔는데..
나이가 드니까.. 또 여러사람이 권해서...
피할수 없어서.. 그러다 보니 여러번 나누어 한잔 정도는
하겠더라구요..
사양하지 말고 권할때 한잔만 해보세요..
하다보면 조금씩 마실수가 있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구요?
그럼 할수 없이 광희 후배하고 한잔 해야 겠군요..
딱 한잔만...
나도 50까지는 밀밭에도 못갔는데..
나이가 드니까.. 또 여러사람이 권해서...
피할수 없어서.. 그러다 보니 여러번 나누어 한잔 정도는
하겠더라구요..
사양하지 말고 권할때 한잔만 해보세요..
하다보면 조금씩 마실수가 있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구요?
그럼 할수 없이 광희 후배하고 한잔 해야 겠군요..
딱 한잔만...
2005.03.21 20:27:57
그냥 소주 한잔으로 끝내렵니다..
오늘 광양 매화마을과 하동 화개장터 또 최참판댁에
운전하고 다녀왔더니 녹초가 되어서..
밖에는 더이상 못나가겠습니다..
주신 메뉴로 충분할것 같습니다..
오늘 광양 매화마을과 하동 화개장터 또 최참판댁에
운전하고 다녀왔더니 녹초가 되어서..
밖에는 더이상 못나가겠습니다..
주신 메뉴로 충분할것 같습니다..
2005.03.21 20:31:35
저는 싸이트 지켜야하기 때문에 금주를 해야 해요 장선배님.
알딸딸해서 버튼 하나 잘 못 눌르면 데이터 몽땅 날라갈 수도 있거든요
광희 왜 안오나................ (x4)
알딸딸해서 버튼 하나 잘 못 눌르면 데이터 몽땅 날라갈 수도 있거든요
광희 왜 안오나................ (x4)
2005.03.21 20:41:06
낄낄낄.....흐흐흐...하하하...요절 복통...
꼭 술꾼들 대화 같네요..
힘들어서 집에서 쉴려고 했는데...
리자후배님 굳건히 싸이트 지키는 동안
광희후배님 불러서 한잔 하고 와야겠네..
실은 나도 매실주 한잔이면 꽥 인데..
광희 후배 말술이면 감당할수 없을낀데..
슬그머니 걱정되는데요.
꼭 술꾼들 대화 같네요..
힘들어서 집에서 쉴려고 했는데...
리자후배님 굳건히 싸이트 지키는 동안
광희후배님 불러서 한잔 하고 와야겠네..
실은 나도 매실주 한잔이면 꽥 인데..
광희 후배 말술이면 감당할수 없을낀데..
슬그머니 걱정되는데요.
2005.03.21 20:44:33
저도 소주는 말고 백세주는 조금 마셔요.
오늘 피곤하신 듯하니 이제 좀 쉬셔요.
2기 게시판에 친구들분들이 많이 오셔서 적적하지 않으시겠어요
선배님 성함을 볼 때마다 가수 장은숙의 첫사랑 ~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 노래 불러서 컴퓨터 속에 저장해 둔 것이 있는데
음악 저작권 어쩌구 하는 것 때문에 여기다가 못 올리는 것이 불행인지 다행이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만 물러갈께요 선배님
오늘 피곤하신 듯하니 이제 좀 쉬셔요.
2기 게시판에 친구들분들이 많이 오셔서 적적하지 않으시겠어요
선배님 성함을 볼 때마다 가수 장은숙의 첫사랑 ~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 노래 불러서 컴퓨터 속에 저장해 둔 것이 있는데
음악 저작권 어쩌구 하는 것 때문에 여기다가 못 올리는 것이 불행인지 다행이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만 물러갈께요 선배님
2005.03.21 21:08:23
잠시 나갔다가 와보니 술까지 다 떨어졌네요. 이제 미용에 좋다는 약초는 다들어간 불로차를 끓이고 있으니 컵만 가지고 와서 시일컷 드세요. 주전자가 맘에 드실 겁니다. ㅋㅋㅋ
2005.03.22 11:10:11
술얘기가 나오면 빠질 수 없지요.
전 저녁 밥하기 싫으면 옆지기 꼬셔서 아예 술로 저녁 때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사실이냐구요?
사실입니다.
주당의 4대원칙
1.遠近不問---술자리는 멀거나 가깝거나 뛴어간다
2.淸濁不問---막걸리,소주를 가리지 않는다.
3.男女不問---술마시는데 남,여가 따로있나
4.生死不問---술마시는데 죽음을 두려워하랴
전 저녁 밥하기 싫으면 옆지기 꼬셔서 아예 술로 저녁 때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사실이냐구요?
사실입니다.
주당의 4대원칙
1.遠近不問---술자리는 멀거나 가깝거나 뛴어간다
2.淸濁不問---막걸리,소주를 가리지 않는다.
3.男女不問---술마시는데 남,여가 따로있나
4.生死不問---술마시는데 죽음을 두려워하랴
2005.03.22 18:54:52
엊저녁 피곤한 관계로 일찍 쉴려고 했는데..
이웃집 가깝게 지내는 분의 남편이 갑자지 돌아가셔서
상가집에 가서 밤새고 느즈막이 왔더니..
불로차가 주전자에서 보글 보글 끓길래...
한 주전자 다 마시고 맹물만 가득 부어놨습니다.
실은 저도 술 하고는 조금 먼 사람이고요..
소주는 아직 병을 안 딴 상태이거든요..
연옥 후배님과 영제님께서 대작하시면 될듯 하네요..::)::d
이웃집 가깝게 지내는 분의 남편이 갑자지 돌아가셔서
상가집에 가서 밤새고 느즈막이 왔더니..
불로차가 주전자에서 보글 보글 끓길래...
한 주전자 다 마시고 맹물만 가득 부어놨습니다.
실은 저도 술 하고는 조금 먼 사람이고요..
소주는 아직 병을 안 딴 상태이거든요..
연옥 후배님과 영제님께서 대작하시면 될듯 하네요..::)::d
2005.03.22 20:58:09
에궁 ! 분위기는 다 잡아놓구선 빠지실라구. 은숙님은 어제 틀림없이 한잔 하신거 같은데...
단두리 소주마시자면 연옥후배가 나올리도 없고, 쑥스러니깐 . 입회인 자격으로라도
글쿠 전영희님은 감독으로 ㅎㅎㅎㅎㅎㅎ !!!!!
근데 연옥 후배님은 진짜 주당 맞아요? ?????
단두리 소주마시자면 연옥후배가 나올리도 없고, 쑥스러니깐 . 입회인 자격으로라도
글쿠 전영희님은 감독으로 ㅎㅎㅎㅎㅎㅎ !!!!!
근데 연옥 후배님은 진짜 주당 맞아요? ?????
2005.03.24 08:09:22
안녕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독도 동영상과 커피와 핏자,팥죽 그리고 뜨거운차를 옆지기와 맜있게 먹겠습니다. 저는 요즘 인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좋은 글들을 읽는 재미가 보통이 아닙니다.앞으로도 계속 좋은글과 그림을 올려주세요.참고로 횡성사람인 저의 옆지기도 술은 맥주 한캔이면
충분합니다.(x18)
너무 아름다운 독도 동영상과 커피와 핏자,팥죽 그리고 뜨거운차를 옆지기와 맜있게 먹겠습니다. 저는 요즘 인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좋은 글들을 읽는 재미가 보통이 아닙니다.앞으로도 계속 좋은글과 그림을 올려주세요.참고로 횡성사람인 저의 옆지기도 술은 맥주 한캔이면
충분합니다.(x18)
2005.03.24 09:42:01
강인숙님 반갑습니다. 저는 글은 까막수준이고 사진은 아마초보 정돕니다. 요즘은 남의 작품에 덧칠하는게 취미구요.
잼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옆지기와 가끔 맥주한잔이라도 하며 지낸다면 매우 즐거운 일이지요 . 저는 전국 각지 안살아본 곳이 없으며 횡성은 비교적 근래에 자주 다닌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잼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옆지기와 가끔 맥주한잔이라도 하며 지낸다면 매우 즐거운 일이지요 . 저는 전국 각지 안살아본 곳이 없으며 횡성은 비교적 근래에 자주 다닌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애 쓰셨어요
재미난 플래쉬 감사드리고
저희 동창회 싸이트에 자주 방문하여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