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이라는 노래가 수년전 나올때 부터 이미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노골적으로 일본이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며 우리의 심기를 건드리는 저변에는
약 30년간 우리나라에서 쓸수있는
질 좋은 천연가스가 독도 인근해역에 매장되 있기 때문이라는데
이때 우리의 우방이라는 미국은 WP지를 통해 분쟁지역 운운하며
국제 여론화 시켜 국제법 재판소까지끌고 갈 소지를 재공하고 있음은
우리를 더욱 분노케한다.

아니 당연히 우리 땅인데
감히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일본은
다음과 같은 역사적인사실을 꼭 알기 바라며
무조건 우리 땅이라고 열받고 우기기전에
확실한 우리 땅이라는 것을
우리 인일인이라도 이론적으로 알아두고 무장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일본이 1905년 (독도를) 영토로 편입할 당시
'무주지(無主地ㆍ주인이 없는 땅) 선점론'을 내세웠으나
한국은 이보다 5년 앞서 독도가 울릉도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칙령으로 명백히 했다

일본은 지난 1696년 울릉도 도항을 금지했다면서
이는 독도를 영유할 의사가 없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1876년 민간인이 울릉도 개발을 신청하자
이듬해 최고 국가기관인 태정관(太政官)을 통해
"울릉도와 다른 한 개 섬(독도)은 본국과는 관계없다"며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1696년 막부(당시 일본 중앙정부)가
3년 간 조선 정부와 교섭한 결과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했다"면서
1867년 일본 정부도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시인했다.

또한  이어 시마네 현 편입 고시보다 5년 앞서 대한제국이 1900년 칙령을 통해 울릉도와 부속 석도(石島:독도)를 영토로 선언해 이미 독도의 영유국이 정해졌다.

이상은 "시네마현의100년"등 여러편의 역사 저서를 낸
일본 지역 사학계의 권위자 나이토 세이추 시네마대학 명예교수가
17일자 도쿄 신문에 회견한 내용이다.
덧붙여
"과거 일본이 독도를 실효지배했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주장이나 매우 조잡한 설명으로 고유영토론은 근거가 희박한 것이 사실입니다" 라고 말했다.

일본이 처음 영유권 주장을 한 게 100년전이라면서도
그 이전 한국의 영토임을 일본이 인정한 기록에 대해선 언급없이
시마네 현 편입 고시보다 5년 앞서
대한제국이 1900년 칙령을 통해 울릉도와 부속 석도(石島:독도)를 영토로 선언해
이미 독도의 영유국이 정해졌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양식있는 일본인도 역사적으로 검증된 사실을 인정하는 마당에
우리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본에 우리는 대항할 말이 따로 있다.

"대마도는 우리땅 ! "

역사적으로 고찰해보면
1488년 당시 명나라 사신이었던 동월(董越)이
영종의 명을 받아 조선 땅을 둘러본 뒤 작성한
견문록 ‘조선부(朝鮮賦)’에 나와 있는 ‘조선팔도총도(朝鮮八道總圖)’라는 지도에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기돼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독도도 조선의 영토임이 표기되 있는데

우리가 대마도는 우리땅이니
대마도를 내노라하면
일본은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올까?

조용한 아침의나라!
아직까진 다수의 선량하고 양식있는자가 지키고 사는나라!

옛날 식민 통치 때의 어리숙한 백성들이 사는 나라라고
착각하면 큰 오산임을 일본은 아는지 모르는지?
왜?
잠자는 호랑이의 코수염을 건드리는 만행을 저지르는지?.......

진짜 뭉치면 한국인은 무섭다.
월드컵때 자발적으로 시청앞에 모인 붉은 악마를
기억하는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