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곤 말하지 않겠습니다.
뒤 쫒아가다 문득 눈에띤 후배들의 각선미?......
너무 대조가 되어
실실 웃음이 나왔습니다.
모두 씩씩하게 잘 걷고
먹성좋은 입에선
진 종일 수다와 웃음이 떠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