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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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기수 순서대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컬럼을 쓰고자 하는 동문들은 관리자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inil.or.kr 011-9997-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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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한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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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박성애 서울대 간호대학 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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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조영희 브라질 거주 저서" 걸어서 2천리 - 나의 산티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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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임경선 중등국어교사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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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김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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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구경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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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명제 등단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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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유순애 배재대학교 생물의약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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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최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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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문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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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안명옥 17대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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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최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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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강명희 |
2005.03.13 14:20:01
아니 ! 이럴수가?
시상에 개명천지 밝은날에 초상권을 침해 당하다니.....!
알기도 잘알아내고.
리자씨!
이래도 되는거예요?
몰래 숨어서 용용 하면서 맘놓고 까불라고했더니 것도 힘들게 됐군요
밥2번 사줄라고 적금드는데 낼 당장 해약할래요.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시상에 개명천지 밝은날에 초상권을 침해 당하다니.....!
알기도 잘알아내고.
리자씨!
이래도 되는거예요?
몰래 숨어서 용용 하면서 맘놓고 까불라고했더니 것도 힘들게 됐군요
밥2번 사줄라고 적금드는데 낼 당장 해약할래요.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2005.03.13 14:57:19
선배님은 솔직한 모습 그대로 우리들에게 글로써 즐거움을 주셨어요
그 모습 그대로 저희와 함께 하세요
위의 글을 올리기 전에 이메일로 미리 통보를 해드렸는데
별다른 답신이 없는 분들은 OK하신 걸로 생각되어 올렸지요
그렇다고 선배님만 빼 놓고 리스트를 만들수는 없잖아요 ^^
요즘 마음이 어수선하시지요?
이 곳에서 저희들과 함께 하세요
이미 김순호선배님 팬들이 여기저기 많이 생긴 것을 그대로 나 몰라라 하시면 아니되셔요
진솔한 글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선배님
밥은....... 제가 사야죠 .(:8)(:8)(:l)(:f)
그 모습 그대로 저희와 함께 하세요
위의 글을 올리기 전에 이메일로 미리 통보를 해드렸는데
별다른 답신이 없는 분들은 OK하신 걸로 생각되어 올렸지요
그렇다고 선배님만 빼 놓고 리스트를 만들수는 없잖아요 ^^
요즘 마음이 어수선하시지요?
이 곳에서 저희들과 함께 하세요
이미 김순호선배님 팬들이 여기저기 많이 생긴 것을 그대로 나 몰라라 하시면 아니되셔요
진솔한 글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선배님
밥은....... 제가 사야죠 .(:8)(:8)(:l)(:f)
2005.03.13 17:25:12
무식해서 이멜 같은건 있는줄도 몰랐어요
돗자리 까지 까실라고?
어수선한것까정?
괜히 부끄런척 하는거지잉........
유명인사들 틈에 끼어 있으니 내가 갑자기 목소릴 가다듬어야 될것도 같고...
아! 증말 생각을 바꿔야 운명이 바뀌니 할수없이 감사하게 생각키로 했습니다
Thank You So Much!!!
돗자리 까지 까실라고?
어수선한것까정?
괜히 부끄런척 하는거지잉........
유명인사들 틈에 끼어 있으니 내가 갑자기 목소릴 가다듬어야 될것도 같고...
아! 증말 생각을 바꿔야 운명이 바뀌니 할수없이 감사하게 생각키로 했습니다
Thank You So Much!!!
2005.03.13 17:51:26
"생각을 바꾸면 운명도 바뀐다"
컬럼에서 선배님이 우리들에게 생각을 바꾸게 한 그 귀절이예요.
평소 그대로 진솔한 면을 보여주세요
역시 선배님은 큰 그릇 ^^
그 큰 그릇 속으로 저는 풍덩 빠지렵니다 (:8)(:8)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y)(:y)
컬럼에서 선배님이 우리들에게 생각을 바꾸게 한 그 귀절이예요.
평소 그대로 진솔한 면을 보여주세요
역시 선배님은 큰 그릇 ^^
그 큰 그릇 속으로 저는 풍덩 빠지렵니다 (:8)(:8)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y)(:y)
관리자는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가지고 묘하게 조화를 부리는구나.
저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놀람과 감탄과 찬사......
쟁쟁하신 분들과 함께 있으니 좀 쑥스럽군.
송미선 선배님도
14회 신금재 후배도 칼럼에 동참하면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