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회색 부분을 마우스로 쭈~~~욱~~~긁어 주세용*****
1. 아내와 남편이 싸우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1. 아내와 남편이 싸우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 형편없는 현상
2.도둑이 도망가다 세 갈래 길을 만났다. 어느 길로 도망갔을까?
☞ 왼쪽 (도둑은 바른길로 가지 않으므로)
3. 못생긴 여자가 목에 스카프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를 이렇게 부른다.(3자)
☞ 호박잎
4. 시장바구니를 들고 카바레로 들어가는 여인을 이렇게 부른다.(6자)
☞ 볼 장 다 본 여자
5.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던 엄마가 잘못 만들어버리면 무슨 장이 될까?
☞ 젠장
6. 거지는 어떤 여자와 결혼하면 굶어죽지 않을까?
☞ 밥통 같은 여자
7. 돼지가 열나면 어떻게 될까?
☞ 바비큐
8.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녀석의 준말이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9. 양품점 점원 아가씨와 총각 손님 사이에 오가는 정이 있다면 무슨 정일까?
☞ 흥정
10. '엉엉 울다가 하하 웃는 사람'을 5자로 줄이면?
☞아까운 사람
2005.03.04 05:13:13
도둑이 도망가다 세 갈래 길을 만나면
왼쪽길만이 아니고
담너머길도 갔을것 같아요...
어제가 삼격삽데이인데
돼지에서 깈이 모락모락나는 바베큐하고
한잔 쭈~~욱~~ 하셨나요???
캬~!! #@&%$
왼쪽길만이 아니고
담너머길도 갔을것 같아요...
어제가 삼격삽데이인데
돼지에서 깈이 모락모락나는 바베큐하고
한잔 쭈~~욱~~ 하셨나요???
캬~!! #@&%$
2005.03.04 07:59:28
정외숙 선배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웃음이 나요.
정답 아직 생각이 안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쫀숙이가 조금 있다가 답을 올려 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x18)
답이 맞나 열심히 생각해 보세요.
김연옥,
어제가 삼겹삽데이(?) 라고라?
3월 3일이라?
하여튼 갖다 붙이는데 뭐 있다니깐. (x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웃음이 나요.
정답 아직 생각이 안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쫀숙이가 조금 있다가 답을 올려 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x18)
답이 맞나 열심히 생각해 보세요.
김연옥,
어제가 삼겹삽데이(?) 라고라?
3월 3일이라?
하여튼 갖다 붙이는데 뭐 있다니깐. (x10)
2005.03.04 08:03:41
데이가 하도 많아서 날짜랑 데이랑 연결 짓지도 못하겠네
삼겹살데이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
**지 데이도 있다지? (x7)
정외숙회장님 수첩 검열 좀 해야할 거 같네요
뭐가 적혀있는지 엄청시리 궁금하거든요(x7)
삼겹살데이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
**지 데이도 있다지? (x7)
정외숙회장님 수첩 검열 좀 해야할 거 같네요
뭐가 적혀있는지 엄청시리 궁금하거든요(x7)
2005.03.05 08:49:39
남도지방에 결혼식귀경와서 떠들썩한곳을 피해
쥔 서방님 서재에서 울 홈피와 몰래 데이트!
아웅! 맛있다.숨어서 하는 데이트라 이럴까/
나없는 인천을 여전히 잘들 지키고 들 계시네.
짱구머리에 입력하기 어려워 나으 비밀수첩에 저장.
5기 M.T갈때 쨘! 하고 읊어야지......또 없수???
쥔 서방님 서재에서 울 홈피와 몰래 데이트!
아웅! 맛있다.숨어서 하는 데이트라 이럴까/
나없는 인천을 여전히 잘들 지키고 들 계시네.
짱구머리에 입력하기 어려워 나으 비밀수첩에 저장.
5기 M.T갈때 쨘! 하고 읊어야지......또 없수???
2005.03.05 10:58:13
정외숙회장님과 김순호회장님 수첩을 사수하라.!!!!!!!!!
도대체 뭐가 써 있을까나...
9회 민미순선배님은 마이크 들고 우스개 소리를 하는데 그만 잊어버려서
그거 적은 쪽지를 찾아 다시 마이크 잡고 계속 유머를 하시는데 어찌나 우스운지...
시간의 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배님들은 모두 깔깔...재미있어 하시더군요
송미선선배님은 뭐하나 배워가지고서 집에 가서 활용한다고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만 잊어버려서 전화를 걸으셨지 뭐예요.
3번째 것이 뭐지? ㅋㅋㅋㅋ
사실은 저도 까먹었거든요
김순호선배님...유머는
그거는 14회 조인숙이 그 방면에 대가입니다
도대체 뭐가 써 있을까나...
9회 민미순선배님은 마이크 들고 우스개 소리를 하는데 그만 잊어버려서
그거 적은 쪽지를 찾아 다시 마이크 잡고 계속 유머를 하시는데 어찌나 우스운지...
시간의 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배님들은 모두 깔깔...재미있어 하시더군요
송미선선배님은 뭐하나 배워가지고서 집에 가서 활용한다고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만 잊어버려서 전화를 걸으셨지 뭐예요.
3번째 것이 뭐지? ㅋㅋㅋㅋ
사실은 저도 까먹었거든요
김순호선배님...유머는
그거는 14회 조인숙이 그 방면에 대가입니다
정답은 어디 있나요 수첩에 기록해야지.